배달하다 역주행 음주 차에 숨진 50대..당시 목격자 블랙박스 영상 보니
다음 네이버 목격자가 119신고..구급대 오자 나타난 운전자 유족 국민청원.."저녁밥 못 먹고 치킨 배달 나서" "사고 직후 방치..가해자 엄정 수사·처벌 촉구" "숙소서 술 마신 뒤 귀가하다 중앙선 넘어 사고" [앵커] 배달에 나선 50대 치킨집 주인이 음주 역주행 차에 치여 숨진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피해자 자녀는 가해 운전자가 사고 직후 119신고도 하지 않은 채 변호사부터 찾았다며 엄벌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을 주변 차에 찍힌 블랙박스로 살펴봤습니다. 안윤학 기자입니다. [기자] 새벽 0시 50분쯤. 사고 현장을 발견한 목격자들이 다급하게 차를 세웁니다. "안 돼, 안 돼! 어떻게 해? 차, 차, 차!" 널브러진 배달통 옆으로 50대 남성이 쓰러져 있습니다. "저 차 도망가는 거 아냐?" 목격자들이 다급하게 119에 신고한 지 6~7분 뒤, 출동한 구급대가 다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합니다. 그제야 가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차에서 내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