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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일제 불매운동은 퇴행적, 저급한 반일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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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표에 대한 조언' 올리면서 일제 불매운동 폄하 ‘세월호 유가족들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막말 논란으로 뭇매를 맞은 끝에 사과하고 페이스북과 방송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활동을 재개한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의원이 한국 사회에 강하게 불고 있는 일제 불매운동을 ‘퇴행적’이라고 평가하고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저급한 반일감정에 의지해 얄팍한 상술을 펼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차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황교안 대표에 대한 조언’ 제목의 글을 올리고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일제품 불매운동이나 국산부품 자력갱생운동 같은 퇴행적인 운동으로 국민의 저급한 반일감정에 의지하는 문재인의 얄팍한 상술을 비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황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9.19 남북군사합의 폐기를 선언하라고 공개요구한 건 좋았지만 일제 불매운동에 동참한 것은 잘못이라고 평가했다. 대중의 인기에 영합해 일제...

차명진 막말에 황교안 대표 "사죄..절차따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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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90 일반인 희생자 추모제 참석, "수사대상? 혐의없음 다 나왔다" 인천=뉴스1) 이재명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오전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식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4.16/뉴스1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막말을 한 소속 전·현직 의원들을 대신해 공식 사과했다. 황 대표는 문제 발언을 한 당사자를 징계하겠다고도 했다. 황 대표는 16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인천 가족공원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5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한국당 소속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의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며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당 차원의 윤리위 징계가 거론되고 있다는 질문에...

차명진 "세월호 유족, 징하게 해처먹는다"..논란되자 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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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9 페이스북에 원색적 비난 글 올려 차명진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기자 =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겨냥한 원색적인 비난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차 전 의원은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세월호 유가족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 처먹는다"고 썼다. 이어 "개인당 10억의 보상금을 받아 이것으로 이 나라 학생들 안전사고 대비용 기부를 했다는 얘기는 못 들었다"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쌈 싸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 한다"며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당해서 그런지 전혀 상관없는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