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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홈페이지에 버젓이 '캄보디아행' 광고..."3개월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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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캄보디아 불법 취업 광고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YTN 취재진이 실제로 구인 광고를 보고 캄보디아에 갔다가 범죄단지에 감금됐던 피해자를 만났습니다. 구인 글이 재외한인회 홈페이지에 올라와 별다른 의심 없이 지원했다고 하는데, 결국 한국인 대학생이 숨진 뒤에야 탈출할 수 있었습니다. 표정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20대 한국인 남성 A 씨는 동남아 여행 중에 한 재외한인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구인 글을 봤습니다. [A 씨 / 캄보디아 범죄단지 감금 : 구인 공고 글을 봤어요, (한 재외한인회) 사이트에서. 하루 몇 시간 일하면 받을 수 있다. 월급 1,000만 원 보장.]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캄보디아행 비행기를 탄 건 지난 4월, 하지만 A 씨는 곧 범죄단지 이곳저곳에 물건처럼 팔리며 각종 범행에 가담해야 하는 신세가 됐습니다. [A 씨 / 캄보디아 범죄단지...

"누가 범죄자 구하래" 김재섭 벌컥‥'무리수 두네' 송곳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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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했다 적발돼 이민당국에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을 송환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에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피해자 두 번 죽이는 범죄자 송환쇼'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박 대변인은 "강제송환된 이들이 큰 돈을 벌겠다는 욕심으로 캄보디아 범죄 조직 덫에 걸려 온갖 고초를 겪었을 수 있다"면서도 "이들은 자의든 타의든 피싱에 가담한 범죄자들이다" "국민이 바란 건 피의자들의 송환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훈/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민들이 바란 것은 피의자 송환이 아니라 납치, 감금, 폭행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구조였습니다. 피해자는 두고 피의자부터 전세기 귀국시키며 홍보에 몰두할 때가 아닙니다." 같은 당 김재섭 의원은 자신의 SNS에 "피해자를 구하랬지 누가 범죄자를 구해오라고 했냐"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 혈세로 움직이는 전세기까지 동원해 범죄자들을 모셔오는 건 전과자, 범죄자 대통령의 범죄자 우대정책인가"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의 게시물을 공유한 검사 출신 김규현 변호사는 "합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