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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 국토부 장관 비방 벽보..경찰 "용의자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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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버스정류장에 붙은 김현미 장관 비방 벽보 (전주=연합뉴스) 26일 오후 7시 3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돼 경찰이 현장을 살피하고 있다. 2019.2.26 [전북경찰청 제공] doo@yna.co.kr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 시내 한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방하는 벽보가 붙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6분께 전주시 덕진구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장관을 처형하라'는 내용의 벽보가 게재됐다. 벽보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라고 경찰은 전했다. 한 시민은 이 벽보를 목격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벽보를 확보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 도주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doo@yna.co.kr ------------------------------ 부동산 투기를 했다 손해를 본 인간이 붙였나 봅니다.. 전북 전주시ㅣ 덕진구 금암동 버스정류장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처형하라는 벽보를 붙인 것을 시민이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벽보는 가로 30㎝, 세로 50㎝ 크기로 ‘김 장관이 동생들 성적을 조작했고, 대학ㆍ술집 접대부로 일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의 내용이 담겼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허위사실 유포등의 혐의로 처벌을 받겠죠..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CCTV없는 지역이 없는 것이 현실일진데 어디 외진 시골마을도 아니고 전주시에서 그것도 버스정류장에 붙였으니 잡히는 건 시간문제라 봅니다. 아마도 다른 버스정류장에도 붙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잡히면 관심받고 싶었다던가 아님 장난으로 했다던가 증언할지도 모르고... 일베일 가능성도 있겠죠.. 김미성이라는 분... 누굴까요? 아 참고로 김현미국토교통부 장관의 자녀는 남자만 2명입니다. 성은...

"민경욱, '이번 정부선 잘 지내요'하니 침 뱉었다" 맘카페 글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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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기사 네이버기사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인천 연수구을)이 지역구 주민에게 인사하다 돌아서서 침을 뱉고 실랑이를 벌였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민 의원은 21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부덕의 소치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도 “오해에서 빚어진 일이겠으나 저는 저대로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난 20일 새벽 인천 송도의 한 맘카페에는 ‘지금 민경x 의원에게 봉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주민 A씨는 전날 밤 버스 정류장에서 민 의원을 만나 벌어진 일에 대해 적었다. A씨는 “민 의원이 다가와 ‘잘 지내시죠’라고 인사를 하기에 답하지 않았다. 재차 묻길래 ‘이번 정부에서는 잘 지내고 있다’고 했더니 민 의원이 고개를 돌려 침을 뱉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민 의원의 행동에 모욕감을 느껴 ‘지금 저랑 이야기하는 중에 침 뱉으신 거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민 의원이 노려보며 ‘왜 삐딱하게 나오시냐’고 하더라”며 한밤중에 민 의원과 실랑이를 벌였다고 고발했다. 20일 새벽 인천 송도 지역 커뮤니티에 올라온 민경욱 의원 관련 글. [사진 송도 맘카페 캡처] A씨의 글은 지역 카페 회원들의 분노를 낳았고 지역 신문에 소개되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글이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에 퍼지면서 민 의원도 21일 오후 입장문을 냈다. 민 의원은 당시 상황에 대해 “송도 2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지인과 함께 택시를 기다리다 버스정류장에 계시는 여성분과 눈이 마주쳐서 인사를 드렸다”며 A씨와 마주친 일이 사실임을 시인했다. 이어 “대답을 안 하시는 것 같길래 이상한 사람이 인사를 하는 걸로 오해 하시나 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이 지역 국회의원입니다’하고 다시 인사를 했다. 그랬더니 ‘알아요’ 그러시더라 겸연쩍은 마음에 ‘잘 지내시죠?’ 하고 인사를 건넸다. 그랬더니 ‘이 정권에서는 잘 지내요’ 그러시더라. 이 분은 나를 싫어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