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 2018의 게시물 표시

BJ이왕국 페미에 대한 마재TV의 방송에 대한 경고 방송

혜화역에서 마재TV에서 페미관련 비판 방송을 함에 있어 방송을 하지 말라는 동영상..

마재TV 링크]페미니스트의 천주교 성체훼손모독사건 총정리.. 그리고 페미는 워마드와 같다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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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kh512/221317561030 이하 동영상에 나오는 자료..  페미니스트 단체가 워마드를 페미니스트 단체로 인정한 흔적.. ------------------------------------------------------------------------------------------ 손절... 페미니스트 단체나 그동안 우호적 기사를 내보냈던 방송사가 이제와서 손절하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 

천주교 "워마드 성체 훼손, 바티칸에 지체 없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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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209360399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22467 천주교 "충격·경악..교황청 보고 검토" 공동선 어긋나는 표현방식 비판받아야 불편하지만 "오죽하면.."심경 복잡 이슈화 시키려고 '극단적 주제' 던져 워마드는 여성협오에 대한 '미러링' 중 구분의 정치로 가는 워마드, 우려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안봉환 신부 (천주교 주교회의 홍보국장), 이현재 (서울시립대 교수) 지금부터는 어제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논란이 정말 뜨거운 사건 하나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른바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인데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그제 워마드라는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예수 XXX 불태웠다.' 이런 제목의 글이 게시가 됩니다. 익명의 회원이 작성한 건데요. 이 회원은 자신이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다가 빨간 펜으로 예수를 모욕하는 욕설을 막 씁니다. 그 내용을 제가 차마 읽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러고는 그 성체를 불로 태워서 훼손해 가는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서 인터넷에 게시를 한 겁니다. '천주교는 지금도 여자는 사제도 못 하게 하고 낙태죄 폐지를 절대 안 된다고 하는데 천주교를 존중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나.' 이런 내용들이 써 있습니다. 워낙 원색적인 글이어서 제가 이 정도만 소개를 하도록 하죠. 어제 오후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이 사건에 대해서 공식 입장을 발표했는데 그 입장을 먼저 들어보고 이 워마드라는 곳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지 전문가와 의견도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입장을 낸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안봉환 신부 연결을 해 보죠. ◇ 김

김해공항 사고, "살인행위" 비난 목소리..더 어이없는 운전자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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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210230686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0&aid=0002723451 김해공항 사고, "살인행위" 비난 목소리..더 어이없는 운전자의 변명 사진=JTBC캡쳐 김해공항 사고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11일 낮 12시 50분쯤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국제선청사 앞 진입로에서 BMW 승용차 운전자 정모(35)씨는 도로변에 정차 중인 택시 뒤범퍼와 택시기사 김모(48)씨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김씨는 국제선 청사 앞에 승객을 내려주고 택시 짐칸을 정리하던 중 갑작스럽게 돌진한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머리를 심하게 다쳤고 다리 골절상으로 쓰러진 뒤 심정지까지 발생해 공항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사고 충격으로 BMW는 앞유리에 구멍이 났고 차량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다. 사고 이후 인터넷에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BMW 승용차가 도로를 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동승자는 차량의 속도가 점점 높아지자 “어”라고 반복해 말했다. 뒤이어 다른 동승자가 “스톱, 스톱(Stop, stop·멈춰)”이라고 외쳤지만 운전자는 급커브 길에서도 감속하지 않았다. BMW는 택시 기사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해당  동영상이 공개되자 BMW 운전자 정씨를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정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BMW가 시속 몇 ㎞로 달렸는지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영상 분석을 의뢰한 상태고, 12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씨는 동승자 한 명이 제주도를 가려던 상황이라 공항에 가고 있었고, 다른 한 명은 급한 볼일이 있어 서두른 것이라고 진술

"성당 불태우겠다"..워마드 방화 예고 게시글에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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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209115606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205001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성체모독 논란에 휩싸인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에 성당을 불태우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게시글에 나타난 주요 종교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워마드 게시판에 올라온 성당 방화글 12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7시 56분께 "워마드 게시글에 ㅂㅅ시 ㄱㅈ 성당에 불 지른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게시글은 "천주교와 전면전 선포한다"며 "임신중절 합법화될 때까지 매주 일요일에 성당 하나 불태우겠다"고 적혀 있으며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채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 외에도 "성당에 불을 지르고 싶다" 등의 게시글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최초로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ㄱㅈ이 이니셜인 성당에 대해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게시글 작성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당 방화를 예고한 글에 등장한 휘발유 사진은 게시글 작성자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라 한 블로거가 2016년 11월 등유 구매 후기를 남기면서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으로 확인되고 있다. 지난 10일 워마드에 한 회원은 '예수XXX 불태웠다'는 제목의 글에 성당에서 받아왔다는 성체에 예수를 모독하는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었다.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신고가 여러

워마드 성체 훼손에 '들끓는 민심'.. "일베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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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1092546725 워마드 성체 훼손에 '들끓는 민심'.. "일베 능가했다" /사진=뉴스1(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여성우월주의 온라인커뮤니티 '워마드'에 성체를 불태웠다는 게시물이 올라온 가운데 누리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워마드' 홈페이지에는 '예수 XXX 불태웠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글쓴이가 성당에서 받아온 성체에 낙서를 하고 불로 태운 사진이 담겨 있다. 글쓴이는 "부모님이 천주교라서 강제로 성당에 가 (성체를) 받아왔다"라며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는 사라져라"라고 특정 종교에 대한 비하 발언을 쏟아냈다. '성체'란 축성된 빵의 형상을 띠고 실제적, 본질적으로 현존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일컫는다.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천주교 신자로 용서할 수가 없다. 성체가 어떤 의미인지 알면서도" "성체훼손에 예수 비하 발언이라.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나?" "단순히 성체를 태운 것을 넘어 원문의 내용이 더 끔찍, 충격적인 상황이다" "가만히 놔두면 안 되는 집단이다"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보다 훨씬 심한" "일베를 능가했다" 등 눈살을 찌푸렸다. 더욱이 이를 잘 모르던 이들도 워마드를 찾아보고 있을 정도다. 특히 skql****는 "같은 나라에 숨 쉬는 것조차 부끄럽고 짜증나고 화난다. 여성인권을 높이자는 사람들이 모여서 여성에 대한 인식을 오히려 짓밟는 거 같아서 헛웃음 밖에 안 나옴. 제발 선을 넘는 워마드를 나라에서 제재해주기를"이라며 워마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링크]양예원 사건 카톡 스튜디오 실장 대화내용 및 양예원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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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etitlife.tistory.com/51

'양예원 사건' 스튜디오실장 추정인물 북한강 투신

[앵커] 유튜버 양예원씨로부터 3년 전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중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당한 당시 스튜디오 실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오늘 오전 북한강에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병섭 기자. [기자] 네, 양예원씨 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당시 스튜디오 실장 정 모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투신했습니다. 당시 다리 인근을 지나던 운전자가 커다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면서, 경찰이 수색작업에 나섰습니다. 수색 결과 갓길에서는 정씨 명의의 차량이 주차돼있었고, A4용지 1장 분량의 유서도 나왔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유서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현재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비가 내리고 강물이 흙탕물이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예원씨 사건은 양 씨가 3년 전 의상모델 활동 과정에서 스튜디오 비공개 촬영회 중 성추행을 당하고, 당시 찍힌 노출사진이 유포됐다며 스튜디오 실장 등을 고소하면서 불거졌습니다. 정씨는 5월 22일 첫 경찰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이번달 6일까지 5차례 조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10시에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추가 피의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경찰은 하지만 오늘 조사에 변호인만 나오고 정씨는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또다른 고소인이 정씨를 '사진유포 혐의'로 고소한 상황이었는데, 경찰은 일단 "최근 모집책 최모씨의 구속과 추가 피해자의 등장에 부담을 느낀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서울마포경찰서에서 연합뉴스TV 차병섭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문재인 재기해' 혐오 발언 논란에도 4차 집회 강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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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910170416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73346 혜화역에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집회 측 추산 6만명 운집 문 대통령 "'편파수사' 논란 사실 아니다" 발언에 "문재인 재기해" 등 혐오 발언 논란…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 다음달 4일 광화문서 4차 집회 예고   '몰카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5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열렸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홍익대 누드모델 몰카(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7일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에서 5월과 6월에 이어 세번째 열렸다. 이날 모인 6만 여명의(주최 측 추산) 여성들은 분노를 상징하는 붉은 옷을 입고 경찰의 편파 수사를 규탄한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도를 넘은 혐오 표현을 내뱉으며 여성들 사이에서도 “지나쳤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우며 나왔다. 집회 주최 측은 문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홍대 누드모델 몰카 사건의 가해자가 여성이고 피해자가 남성이어서 더 강력한 수사가 이뤄졌다는 ‘편파수사’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고 한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주최 측은 ‘곰’이라고 적힌 피켓을 든 여성참가자를 무릎 꿇리면서 “재기해”라고 외쳤다. ‘재기’는 2013년 한강 마포대교에서 투신한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빗대는 말로 ‘재기하라’는 말은 ‘자살하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곰’은 대통령의 성을 거꾸로 뒤집은 글자로 일간베스트(일베) 등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을 조롱할 때 쓰는 표현이다. 이와 관련해 시위에 참석한 20대 여성은 “우리의 목소리가 남성 중심

워마드라는 여성우월주의 사이트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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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mad.life/244279 https://womad.life/244432 이젠 일제 지배에서 벗어나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독립 운동가분들과 현 대통령을 까네? 와 미쳤구나... 그리 엄청난 짓 하면서.. 남자 경찰.. 남자 의사.. 남자 소방관에게 보호받고 구조받길 바라겠지..

발암 가능물질 포함 '고혈압약' 판매중지에 환자 불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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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08203514216 https://blog.naver.com/ykh512/221315022838 식약처 "82개 업체, 해당 원료 썼는지 확인 중"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7일 발암 가능물질이 포함됐을 것으로 보이는 고혈압약에 대해 판매중단 조치를 내리자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유럽의약품안전청(EMA)이 고혈압약 원료 중 중국 '제지앙화하이'사(社)가 제조한 '발사르탄'(Valsartan)에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Nitrosodimethylamine·NDMA)'이 불순물로 포함된 것을 확인한 데 따른 것이다. NDMA는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2A군으로 분류한 물질이다. 2A군은 '인간에 발암물질로 작용할 가능성 있는 물질'임을 뜻한다. 이에 식약처도 이 중국산 발사르탄 사용 가능성이 있는 82개사 219개 제품에 대해 잠정 판매중지와 제조중지를 결정하고, 지난 7일 오후 갑자기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국내에 시판되는 고혈압약은 총 2천690개다. 식약처의 긴급 발표 뒤, 문제가 된 약품 목록을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식약처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일이 벌어졌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발암물질이 들었다는 고혈압약 회수 문제를 해결해주세요'라는 청원도 올라오기도 했다. 8일 오후에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식약처', '고혈압에서 발암물질이' 등이 실시간 검색어 10위안에 오르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식약처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매중단 및 제조중지 조치를 받은) 해당 제품의 'NDMA' 검출량 및 위해성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지만, 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차원에서 이뤄졌다"면서 "조치대상 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