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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발길질 피의자 뒷수갑 제압..인권위 "너무 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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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진정인, 서내 담배 피우고 경찰관에 발길질 경찰, 팔 꺾고 등 올라탄 뒤 뒷수갑 더 채워 인권위 "이미 수갑 찼는데도 물리력 과해" [서울=뉴시스] 천민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조사 대기 중이던 피의자를 과도하게 제압했다며 경찰관 2명에 대한 징계를 권고했다. 6일 인권위는 서울 소재 경찰서 형사과 A경사와 B경장에 대해 각각 경고와 징계조치를 내리라고 해당 경찰서장에게 권고했다고 밝혔다. 인권위 조사에 따르면 진정인 정모(37)씨는 지난해 1월15일 새벽 서울 소재 술집에서 다른 테이블 손님 머리를 위험한 물건으로 내리치는 등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오른손 수갑이 의자에 연결된 채 경찰서 조사대기실에 있던 정씨는 담배를 피우려 시도, A경사가 담배를 뺏으려 하자 발길질로 응수했다. 또 휴대전화로 B경장의 얼굴을 때리려 했다. 이에 A경사는 정씨 왼팔을 뒤로 꺾은 뒤 등에 올라타 제압하고 양손을...

채플서 '무지개옷' 입은 장신대 대학원생 징계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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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열린 지난 6월1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 부근에서 한 참가자가 행진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성소수자의 인권을 상징하는 무지개색 옷을 입고 예배 수업에 참석한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생들이 받은 징계 처분은 무효라는 법원 1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심태규 부장판사)는 18일 장신대 신학대학원생 서모씨(28) 등 4명이 학교를 상대로 낸 징계 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학교 측이 학생들을 징계하는 과정에서 징계 사유를 사전에 고지하지 않았고 의견 진술도 듣지 않아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지난해 7월 서씨 등 4명이 받은 6개월 정학·면담·반성문제출·근신·사회봉사100시간 등 징계처분을 모두 무효처리하고 소송비용은 학교 측이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아이다호 데이)’인 지난해 5월17일 장신대 대학원생과 학부생 8명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옷을 맞춰 있고 학교 예배수업(채플)에 참석했다 . 지난해 7월...

외교부, '기밀 유출' K참사관 파면..K씨측 "지나치게 과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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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의성 판단 풀이..연루 다른 직원은 감봉 3월 처분 K참사관, 변호인 통해 최후 소명 "사건경위, 유출범위 등 고려해야"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배상은 기자 =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유출한 주미 대사관 소속 K 참사관에 대해 30일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권한이 없는 K참사관에게 통화 내용을 전달해준 다른 주미 대사관 직원은 3개월 감봉처분을 받았다. 외교부는 이날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K참사관을 포함한 2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징계위는 위원장인 조세영 1차관을 포함한 내부인사 3명에 외부인사 4명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4시간여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K참사관의 변호인도 참석해 소명했다. K참사관은 3급 기밀에 해당돼 자신은 열람권이 없었던 한미 정상간 통화 내용을 대사관 정무과 직원을 통해 확인해 고교선배인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에 전달한 혐의를...

한국당, '5·18망언'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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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17 세월호 막말 정진석·차명진은 '징계절차 개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를 열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한국당은 중앙윤리위 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다.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aayyss@yna.co.kr 5.18 관련 망언을 한 김순례의원과 청문회를 마련했던 김진태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5.18 공청회... 김진태의원이 주최를 하고 이 자리에 지만원씨가 와서 발표를 하여 논란이 되었었고 이 자리에 김순례의원이 망언을 하여 5.18유족을 포함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있었습니다. 관련뉴스 :  5·18 공청회에 지만원 등장..유족 "광주 원혼 모욕"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인 김순례의원과 주최자인 김진태의원은 유감을 표하며 해명에 나섰죠.. 관련뉴스 :  김진태·김순례 '5·18 발언' 논란 커지자 뒤늦은 해명 물론 이런 상황에 대해 나경원의원은 공식입장은 아니라면서 선긋는 발언을 했었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 발언하면서 김순례의원의 발언을 포함한 공청회 발언등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원래는 이종명의원도 있었지만 이미 징...

한국당서도 "망언 징계 신속히"..황교안 "보궐선거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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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SBS <앵커> 5·18 관련 망언을 쏟아낸 김진태, 김순례 의원을 하루빨리 엄정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국당 안에서 나왔습니다. 당의 정치혁신을 책임진 중진의원의 말인데, 정작, 황교안 대표는, 다음 달 3일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를 시작하겠다고 해, 시기를 두고 논란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정윤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표가 취임 직후 한국당 신정치혁신 특별위원장에 임명한 4선의 신상진 의원. 신 의원은 SBS와 인터뷰에서 5·18 망언 사태 당사자인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 신상진/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 지도부가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신속하고도 엄정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헌 당규를 이유로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진 두 의원의 징계는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기약이 없는 상황. 황교안 대표는 SBS와 통화에서 오는 4.3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징계 시기를 놓고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 의원은 조만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통합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친박계 반발도 예상됩니다. [신상진/자유한국당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내 혁신을 이루고 난 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당 밖의 보수 인사들 다 함께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신속한 5·18 망언 징계와 보수통합, 민감한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결단을 촉구한 당내 목소리에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박진훈)  정윤식 기자jys@sbs.co.kr --------------------------------------- 김진태, 김순례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차일피일 미루네요.. 전당대회가 끝났음에도 절차대로 진행하지 않고 보궐선거 이후로 ...

한국당 '5‧18 징계' 물 건너가는 듯..'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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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마 오른 황교안 리더십 "징계 의지 없고, 국면 전환만 기다려" 前 비대위 '이종명‧김순례 제명+김진태 당원권 정지'→黃 '뭉개기' 오늘 '박근혜 탄핵' 2주년..한국당 '침묵' 정치권 비판 자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사진=윤창원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 망언자' 징계 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 당내 눈치 빠른 인사들 사이에선 이 같은 머뭇거림과 관련, 몇 가지 정황들을 근거로 황 대표가 징계 문제를 아예 뭉개려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황 대표의 정치 캐릭터와 리더십에 대한 초반 평가도 아울러 내려지고 있다. 당선된 지 고작 열흘 정도 된 신임 대표를 섣불리 재단해선 안 된다는 신중한 견해와 기대할 것이 없는 것 같다는 비관론이 엇갈려 나온다. 한 중진 의원은 8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윤리위원장 선임 문제를 들며, 정작 징계 논의 자체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이렇게 한두 달 시간을 끌면서 국면이 전환되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황 대표가 문제를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사의를 밝힌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을 설득해 나머지 징계 절차를 처리한 뒤 사표를 수리하거나, 사퇴하지 않은 윤리위원 중 위원장을 보임시켜 일을 진행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 대표가 질질 끌면서 생기는 문제는 그나마 제명키로 윤리위가 결론을 내린 이종명 의원 건마저 처리가 불가능하게끔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당으로선 이 의원 건과 김진태‧김순례 의원 건을 동시에 의원총회에 상정, 처리하겠다는 방침(나경원 원내대표)이기 때문에 황 대표가 두 김 의원 문제를 선결해줘야 한다는 얘기다. 징계와 관련된 황 대표의 방침은 단호했던 전임 지도부와 비견된다. 윤리위와 친분이 있는 한 중진 의원은 "당초 김병준 비대위는 전대 전 세 사람...

대법 사법농단 판사 추가징계 검토..김명수 '침묵퇴근'(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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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檢, 법관 66명 무더기 비위통보..재판배제 조치 빨라질듯  법관징계법, 대법관에게도 적용 가능한지 검토 김명수 대법원장.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사법농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5일 전·현직 법관들을 재판에 넘기며 대법원이 연루 판사들에 대한 추가 징계청구 여부 검토에 들어갔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법관 총 66명의 비위사실을 증거자료와 함께 대법원에 통보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이날 오후 6시14분께 서울 서초동 대법원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현직 법관들의 비위 통보가 이뤄진 데 대한 입장을 질문받았으나 아무런 대답 없이 차량에 올랐다. 대법원 관계자는 법관 추가징계 여부에 대해 "곧바로 징계청구를 하는 건 아니고, 기소 내용과 비위사실 통보 내용을 토대로 자료를 검토하고 필요한 인적조사를 진행해 사실확인을 거친 뒤 징계청구 여부를 신속히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혐의사실의 중대성, 해당 법관의 재판업무 계속이 사법신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재판업무 배제도 병행될 수 있다"면서도 "그 범위나 시기는 현 단계에서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업무 배제기준과 관련해 이 관계자는 "기소된 분이든 (비위사실) 통보만 된 분이든 사실확인 절차를 거치고 재판업무 배제와 관련한 몇 가지 기준을 고려해 대상자 범위 등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기소됐으니 바로 재판업무에서 배제하고, 안됐으니 배제하지 않는다는 식의 기준은 없다"고 부연했다. 다만 판사가 피고인 신분이 되는데 따라 재판배제 조치에는 다소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부와의 접촉 우려 등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비위사실이 통보된 법관이 다수인데다 자료 검토에 걸리는 시간을 감안하면 징계청구 여부 결정까지는 ...

물리치료사協 "제주대병원 '갑질' 여교수 솜방망이 처벌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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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H교수 피해자 고발하는 등 상식 벗어난 행동 보여..반성 안해"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가 27일 공개한 제주대병원 A교수의 폭행 동영상 일부. 2018.11.27. bsc@newsis.com 【제주=뉴시스】배상철 기자 =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제주대병원 재활센터 H교수가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한 폭행과 갑질에 대한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의 처벌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 고 밝혔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H교수는 자신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물리치료사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할 것”이라며 “제주대병원과 제주대, 보건복지부, 교육부, 제주도청, 제주도의회에 성실하고 신속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력히 요구한다” 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난해 11월 29일 성명서를 통해 H교수를 엄중하게 처벌해달라고 촉구했으며 H교수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병원 차원에서의 재발방지 대책 수립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제주대 징계위는 H교수에 대해 해당 교수의 비위행위가 결코 가볍지 않고 사회적으로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는 교육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손상시키고 대학의 명예를 실추시켜 중징계가 마땅하다면서도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렸다” 고 비판했다. 이들은 “H교수는 병원 내에서 설문조사가 진행되자 설문지를 가지고 다니면서 누가 피해사례를 썼는지 주동자를 색출하고 고발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보였다”면서 “반성을 통한 자숙의 모습으로 이해하기 어렵다” 고 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국민과 7만1000여명의 물리치료사들은 이번 사건의 후속조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해서 지켜볼 것” 이라고 경고했다. 앞선 지난 20일 제주대학교 징계위원회는 “해당 교수가 본인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병원 직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점 등을 고려해 정직 3개월 처분을 내린다” 고 밝혔다. 이에 의...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임직원 288명 수사·징계 대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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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1천205개 기관 전수조사..수사의뢰 31곳·징계요구 112곳  부정합격자 퇴출·업무배제..피해자는 재응시 기회 등 구제키로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 계기 범정부 첫 조사   공공기관 채용비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을 계기로 실시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3개월간(지난해 11월 6일∼올해 1월 31일)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실태 정기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1천205개 기관(공공기관 333·지방공공기관 634·기타 공직유관단체 238)을 대상으로 ▲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후 실시한 신규채용 ▲ 최근 5년간(2014년 1월∼지난해 10월) 이뤄진 정규직 전환에 대해 점검한 결과다. 다만 2017년 10월 이전에 이뤄진 신규채용이라 하더라도 비위 제보 등이 들어왔을 경우엔 조사대상에 포함했다. 서울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은 감사원 감사가 진행 중이어서 제외됐다. 이번 조사 결과 채용비리는 총 182건이 적발됐다. 이 중 부당청탁이나 친인척 특혜 등 비리 혐의가 짙은 36건에 대해선 수사의뢰하고, 채용 과정상 중대 과실 등이 있었던 146건은 징계·문책을 요구할 방침이다. 수사의뢰 대상 36건 가운데 채용 시점을 기준으로 2017년 10월 특별점검 이전에 발생한 사안은 25건, 특별점검 이후 발생한 사안은 11건이다. 특별점검 이전 채용비리 25건 중 24건은 현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이전에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신규채용 관련 채용비리 158건, 정규직 전환 관련은 24건이었다. 특히 16건은 친인척 특혜 채용 의혹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한국당, '5·18 망언'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는 '징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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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셀프 회부’ 金위원장은 ‘주의’ 자유한국당이 1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모독 망언’ 논란을 빚은 이종명(사진)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한 김진태 의원, 문제 발언을 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2·27 전당대회 출마를 이유로 징계 유예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당 중앙윤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또 관리 책임을 이유로 윤리위에 이른바 ‘셀프 징계’를 요청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다. 한국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로 구분된다. 비례대표인 이 의원은 이날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지만, 무소속으로 신분이 바뀐다.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당원권 정지 이상 중징계를 받을 경우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후보 자격을 잃을 뻔했으나 징계 유예로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들 세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 자유한국당의 자체 윤리위원회 결과 이종명의원만 제명조치가 되고 김진태의원과 김순례의원은 징계유예를 하였습니다. 김진태의원은 당대표에.. 김순례의원은 당 최고의원에 출마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당헌, 당규에 따라 유예처분했네요.. 이종명의원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앞으론 무소속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3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에 대해 여당과 자유한국당 이외의 야당에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광주 518 유족 단체는 말할것도 없고요.. 더욱이 당 지지도에도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TK·PK에서의 지지도도 하락했습니다. ------------------------------------...

서울 택시 22곳 무더기 운행정지..기사들 "처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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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서울시가 승차거부를 많이 한 22개 택시회사에 60일 운행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런 조치는 전국 최초인데요. 그런데 이런 제도를 모르고 있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서울시가 승차거부를 많이 한 22개 택시회사의 운행을 정지했습니다. 254개 택시회사 중 10% 가까운 숫자입니다. 위반차량은 모두 365대. 여기에 2배를 곱한 730대는 60일 간 운행할 수 없습니다. 승차거부로 택시회사를 징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택시기사들에게 반응을 물어봤습니다. 뜻밖에도 이런 제도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 인터뷰 : 택시기사 - "그런 거(승차거부 징계)는 아직 못 들어봤는데. 아직은 못 들어봤어 나는." 택시업계는 볼멘소리를 합니다. ▶ 인터뷰(☎) : 박복규 /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 - "서울시 (징계가) 너무 과하다, 지나치다. 아직까지 (기사들에게) 100% 전달이 안 됐어요. 아는 사람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 스탠딩 : 김 현 /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택시업체들에 행정처분을 사전통지한 만큼, 승차거부 징계를 예정대로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달부터 8월까지 격월마다 180대가량의 운행이 정지됩니다. 위반 정도가 심하면 감차에 이어 사업면허까지 취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승차거부 민원이 끊이지 않자 지난해 11월 25개 자치구로부터 단속권한 전체를 환수했습니다. MBN뉴스 김현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호 기자 영상편집 : 이주호 ----------------------------------------------------- 승차거부에 대한 단속을 처음 지자체에서 했었는데 별 실효성을 못느꼈죠.. 결국 단속권한을 서울시가 다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승차거부 징계가 들어갑니다.. 특이할 수...

'강남경찰·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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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본지, 이재정 의원실 자료 입수 강남·서초·송파署 경찰 11명 단속무마 대가 돈받아 파면·해임 업주로부터 상납금·향응 1억 넘어 '버닝썬' 클럽 유착의혹도 커질듯 [서울경제] 최근 5년간 유흥주점 등 불법업소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에서 근무한 경찰 11명이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아 징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받은 상납금은 1억원이 넘는다. 이 중 최근 ‘버닝썬’ 클럽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은 4명이었다. 경찰과 클럽 간 유착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최근 5년 강남권 경찰 징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경찰서 경찰관 11명 이 유흥·불법업소에서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상납을 받아 징계받았다. 징계 수위는 파면 6명, 해임 1명, 정직 3명, 강등 1명이다. 이들이 업주로부터 받은 상납금과 향응은 총 1억172만원가량이다. ‘버닝썬’을 비롯한 국내 최대 유흥가를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총 4명이다. 강남서는 2009년 경찰 24명이 매달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상납받고 단속을 무마해준 사실이 적발돼 무더기 중징계를 받았던 역삼지구대의 관할서다. 이 같은 논란 이후에도 상납 관행이 계속된 것이다. 2014년에는 강남서에서 3명의 경찰이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강남서 경무과 소속으로 성매매업소 및 유흥주점 관계자로부터 478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각각 파면·정직·강등 처벌을 받았다. 2017년에는 무등록 자동차 대여업자가 논현1파출소 경찰에게 1,0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했고 해당 경찰은 파면당했다.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흥업소 밀집도가 낮은 서초·송파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각각 5명, 2명이다. 이들 중 6명이 유흥업소 등 업주로부터 총 6,113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접대받아 3명이 ...

'다낭行' 한국당 의원들 조기 귀국..8명은 본회의 '무단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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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앵커]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고 베트남 다낭으로 떠나 논란이 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모두 조기 귀국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전 신고나 허가도 없이 본회의에 '무단 결석'한 의원들이 8명에 이르는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본회의 시간에 베트남 다낭행 항공기에 몸을 실었던 4명의 자유한국당 의원들, 현지에선 교민 간담회 등의 일정을 급조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 현지 교민/음성변조 : "간담회 하고 기업 (방문)하고,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어요. 전혀 없던 일정이 지금 새로 만들어져서..."] 외유 논란이 커지자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어제(29일) 오후에, 곽상도·장석춘·신보라 의원은 오늘(30일) 새벽에 남은 일정을 포기하고 조기 귀국했습니다. [곽상도/자유한국당 의원 : "특별히 드릴 말씀 없습니다. 어제(29일) 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와서 다 말씀드렸잖습니까? (국민들 비판 여론이 많은 것 같은데요?) ……."] 본회의 당시 의원들의 출석 여부가 기록된 회의록. 다낭에 갔던 한국당 의원 4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이 본회의 불참을 미리 신고했고 국회의장은 이를 허가했습니다. 반면에 민주당 윤준호, 한국당 김진태·박맹우·주광덕·윤한홍·홍문표·황영철,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등 8명은 사전 신고나 허가 없이 불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 그대로 '무단 결석'인데, 해당 의원 측은 불가피했다고 말합니다. [무단결석 의원실 관계자/음성변조 : "계속 대기하다가 본회의가 지연되고 하면서 지역 일정이랑 맞출 수 없는 시간이 되어 버리니까..."] 올 한해 열린 본회의는 37차례. 이 중 10번 넘게 '무단 결석'한 의원은 대한애국당 조원진, 한국당 김광림·홍문종·김재원·김세연,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었습니다. 모두 3선 이...

"학교 이름 바꾸라"..교장 혼자 결심하면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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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교장이 일방적으로 학교 이름 변경을 추진하며 학생, 교사들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교사들이 교장을 교체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무슨 일인지 신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2010년 개교한 서울 은평구의 신도 중학교 . 근처에 신도 초등학교가 있어 중학교도 같은 이름을 쓰게 됐습니다. 그런데 올 초 새로 부임한 교장이 이름이 나쁘다며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도 중학교 의 한자가 귀신 '신', 길 '도' 즉, '귀신 길'이란 겁니다. [ 신도중 교장] "일본이 우리에게 황국 신민화를 시켰을 때 정신적인, 문화적인 장치가 바로 '신도'라는 종교라고요." 하지만 학생과 교사들은 갑작스럽게 학교 이름을 바꾸는 데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 3학년 학생은 학교 홈페이지 토론방에 교명 변경이 부적절하다며 철회해 달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막말이나 비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교장은 교권을 실추시켰다며 학생 징계를 위한 선도위원회 개최를 요구했습니다. [ 신도중 교장] "교직원의 대표인 교장을 향해서…그대로 넘어갈 수 없다." 교직원 다수가 선도위원회를 여는 게 부당하다고 건의했지만, 교장은 뜻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신채연/게시판 작성 학생]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곳이 게시판이고 누구도 제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저와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교명 변경에) 다들 찬성을 하겠죠?" 심지어 한 동아리에서 교명 변경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하자, 동아리 담당 교사에게 경위서를 쓰게 하고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오민식/신도중 교사] "자신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을 경고를 주고 협박하는 것은 갑질…" 급기야 교사 45명이 실명으로...

제주대, 직원 밟고 때린 '갑질 교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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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대학교는 상습적으로 직원을 폭행했다는 이른바 '갑질' 의혹이 제기된 A교수에 대한 징계 결정을 유보했다고 24일 밝혔다. A교수가 직원을 때리는 모습이 담긴 영상 캡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 제공] 제주대는 지난 21일 A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었지만 제주대병원 재활센터 직원 일동이 징계를 의결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추가 자료를 제출,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결정 유보 배경을 밝혔다. 추가 자료는 A교수가 지난달 열린 제주대 특별인사위원회에서 진술한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제주대는 이날부터 A교수의 교수 직위와, 겸임인 제주대 재활센터 의사 직위를 해제하는 처분을 내렸다. 제주대 관계자는 "A교수에 대한 징계가 확정될 때까지 학교 수업과 병원 진료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처"라며 "추가 제출된 자료를 조사해 두 달 안에 징계위를 다시 열어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교수의 갑질 의혹은 지난 9월 제주대병원에서 갑질 근절 캠페인을 벌이면서 수면위로 올라왔다. 제주대병원 직원들은 설문 조사를 통해 A교수에게 당한 피해를 호소했고, 이에 제주대병원은 제주대 측에 A교수의 징계를 요청했다. 특히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역본부가 지난달 말께 A교수에 대한 영상을 공개하며 파장이 커졌다. 영상에서 A교수는 환자를 치료 중인 직원의 등을 때리거나 허리와 뒷덜미를 꼬집고, 수차례 점프를 하면서 발을 밟는 등 폭행을 가했다. A교수는 이 같은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다. 한편 A교수에 대한 징계위원회 처리 기간은 최대 90일로, 내년 2월 26일까지다. dragon.me@yna.co.kr ------------------------------------- 관련기사 :  직원을 때리...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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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157413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0070 "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외교부 직원 감찰 등 명백한 직무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한 검증되지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폐기된다" 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일부 매체는 이날 전직 총리 아들의 개인 사업 현황이나 은행장 동향,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와 관련한 환경부 내부 동향 및 여론 청취, 외교부 간부 사생활 감찰 등 김 수사관이 특감반원 시절 작성했다는 첩보 보고서 목록을 공개하면서 청와대 특감반이 직무 범위를 벗어나 민관에 대한 감찰 등을 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대변인은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나 작업환경 보고서는 당시 정부 부처 대응의 적정성에 대한 직무감찰 일환으로 명확히 직무 범위에 해당한다" 며 "외교부 직원 감찰도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으나 공무원법 78조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그 체면 또는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해 감찰할 수 있다" 고 했다. 그는 "이런 행위는 기존에 통보된 3가지 징계 ...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수년 전에도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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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150750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793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하는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가 취임 1주년(11월 8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1.5 cjyou@yna.co.kr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은 일부 언론에 보낸 이메일 등을 통해 우 대사가 과거 한 사업가에게 채용 청탁과 1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자신이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오래된 사건으로, 이미 검찰에서 검증을 다 한 사건"이라며 "검찰이 검증을 다 한 것을 왜 정치적으로 다시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고 밝혔다. 우 대사는 김 수사관에 대해서는 "내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할 때도 협박했고, 재작년 선거(총선)에서도 다른 사람을 보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협박한 사람" 이라고 말했다. 우 대사는 이날 오후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표명 자료를 별도로 낼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우 대사는 오는 17일 러시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ses@yna.co.kr ------------------------------------ 청와대에서 특감반원으로 있었던 김모 수사관은 그전부터 있었던 사람이었나 보네요..  우윤근 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시절이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