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장관의 희망적 주장. 하지만 엿보이는 다급함과 미국의 현실
美재무 "對이란 해상봉쇄로 며칠내 하르그섬 원유저장고 포화" 다음 네이버 호르무즈서 해상봉쇄로 이란 '원유 수출 차단' 효과 강조" CNN "이란, 해상에 충분한 원유 보유…오래 유지해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안팎에서 미군의 대이란 해상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 최대의 석유 수출 터미널이 있는 하르그섬의 저장고가 포화상태에 이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베선트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분명히 밝혔듯이, 미 해군은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를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며칠 내로 하르그섬의 (원유) 저장고는 꽉 찰 것이며, 취약한 이란의 유정들은 사용이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해상 봉쇄로 이란 정권의 주요 자금원인 석유 수출이 막히면 이란의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원유 저장 시설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유정에서 원유 시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