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재조명 토론회, 논란은 컸지만 정작 알맹이는 없었다.
다음 네이버 '5·18 폄훼' 토론회 강행한 이진숙…5분도 못 가 '아수라장'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국회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자며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진숙 의원은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했으며 주대환씨는 축사로 나섰고.. 이영훈, 김용삼, 주동식 이 3명은 발표자로 나섰습니다. 그들의 발표문 전문은 새역사국민운동의 홈페이지에서 공개중입니다. 참고링크 : (서울)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 취지문,발표집 첨부 토론회에선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재조명을 내세워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재해석을 하였습니다. 그 해석내용중에는 기존에 확인된 부분을 왜곡하는 사례도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론 발표자들이 아무런 주장을 내놓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각각의 발표문에는 기존의 5·18 해석과 다른 주장이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그 주장이 기존의 판단을 뒤집을 만한 새로운 증거와 자료를 제시한 것인가입니다. 발표문을 살펴본 결과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그러한 새로운 근거를 찾기 어려웠습니다. 발표자로 나선 이들은 자유민주 이념에 입각하여 광주정신의 역사적 실체를 규명한다 주장합니다. 그런데 역사적 실체를 규명하는건 정작 이념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걸 간과한 결과가 보도내용입니다. 1. 보도내용 정리 공동주최자로 나선 이영훈은 5·18이 특정 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