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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연합훈련 'KMEP' 오늘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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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238055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894044 대대급훈련 시작..내년 9월까지 24회 계획   【서울=뉴시스】해병대사령부는 KMEP 훈련 일환으로 서북도서,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미국 제3해병기동군 소속 해병대 장병들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일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백령도에서 도시지역전투훈련을 하는 모습. 2016.10.04.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반도 비핵화 협상과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시 중단됐던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KMEP·케이맵)이 6개월여 만에 재개됐다. 해병대에 따르면 한미 해병대는 5일부터 경북 포항 일원에서 한국 해병대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 3해병기동군 병력이 참가하는 대대급 제병협동훈련을 2주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해병대원 약 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첫날은 훈련계획에 관한 한미 해병대 간 토의가 진행된다. 훈련 이튿날부터 병력과 장비가 움직이는 실기동훈련이 시작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미 해병대는 이번 대대급 제병협동훈련 기간 중·소대급 전술훈련도 한다. 이번 훈련이 끝나면 동계설한지훈련과 공지기동훈련, 수색·공병·의무 등 병과별 훈련도 계획하고 있다. 케이맵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미 해병대 대대급 이하 부대가 포항 등에 전개해 우리군 해병대와 함께 하는 연례 소부대 연합훈련 프로그램이다. 한미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6개월 만에 연합훈련을 재개한 데 대해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번 국방부와 미국 측에서 말한 것처럼 대대급 이하의 소규모 훈련은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 말고도 다른 훈련도 하고 있으므로 그런 차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