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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마스크 수십만장 미신고 불법 판매, 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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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청 지능범죄수사대, 식약처에 지오영 고발 의뢰 판매량 신고 의무 어기고 마스크 60만장 유통 정황 식약처도 미신고 판매 일부 확인..경찰에 정식 고발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GEO-YOUNG)이 판매량 신고를 의무화한 정부의 지침을 어긴 채 마스크 수십만장을 거래한 것으로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지오영의 미신고 마스크 판매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물가안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의뢰했다. 식약처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거래 내용 가운데 미신고 판매 부분을 일부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식약처의 고발에 따라 경찰 수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앞서 식약처는 지난달 12일부터 마스크 품귀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교란 행위를 차단하려는 목적에서 보건용 마스크와 손소독제의 '긴급수급조정조치'를 시행했다. 조치에 따르면 판매업체는 특정...

곽상도 "공적 마스크 유통업체, 13일간 56억 챙겨..이러니 의혹" / 식약처 "특혜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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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마스크 유통에 보이지 않는 손이 개입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곽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적 마스크' 유통을 단 2개업체가 도맡고 있다며 이로 인해 한 업체의 경우 13일간 최소 28억원 이상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행정기관 등 풍부한 공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유통마진을 줄일 수 있는데 정부가 왜 이런 의혹을 자초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곽 의원은 "정부가 유통업체 '지오영 컨소시엄'과 '백제약품'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다"며 두 업체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13일간 공급물량과 그에 따른 순수익을 계산해 제시했다. 그는 "이들 업체가 조달청으로부터 마스크 한 장당 평균단가 900~1000원에 넘겨받아 전국 약국에 1100원에 공급, 장당 100~200원의 수익이 생긴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