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슈리성 화재는 한국인 방화?" 다시 고개든 혐한
다음 네이버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터 복원 상징물에 화재 일본 SNS서 “한국인에 의한 방화” 주장 퍼져 1일 일본의 지역신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오키나와타임즈 캡처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의 유명 관광지 슈리성(首里城)에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한국인이나 재일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소행으로 모는 괴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일본 지역신문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슈리성 화재가 발생한 전날부터 일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외국인 방화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한국인 때문에 슈리성에 불이 났다”, “외국에서 온 간첩이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또 포털사이트인 구글 검색창에 ‘슈리성’이나 ‘방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