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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슈리성 화재는 한국인 방화?" 다시 고개든 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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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세계문화유산 슈리성 터 복원 상징물에 화재 일본 SNS서 “한국인에 의한 방화” 주장 퍼져 1일 일본의 지역신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오키나와타임즈 캡처 일본 오키나와((沖繩)현의 유명 관광지 슈리성(首里城)에 화재가 발생하자 이를 한국인이나 재일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의 소행으로 모는 괴소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일본 지역신문인 오키나와타임즈는 “슈리성 화재를 두고 인터넷에 재일 한국인의 소행, 중국인 또는 한국인에 의한 방화라고 주장하는 이른바 증오 게시물이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슈리성 화재가 발생한 전날부터 일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외국인 방화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한국인 때문에 슈리성에 불이 났다”, “외국에서 온 간첩이 일부러 불을 질렀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또 포털사이트인 구글 검색창에 ‘슈리성’이나 ‘방화’라는 ...

日 외무부대신 또 '막말'..촛불 집회 폄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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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뉴스데스크는 또다시 터져나온 일본 고위 관료의 막말로 시작합니다. 일본 외무성의 차관급 인사가 오늘 한 일본방송에 나와서 우리 국민의 반일 촛불시위에 대해 "사람들이 억지로 참석했다"며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 앵커 ▶ 이 프로그램에는 또, 최근 친일 논란을 빚고 있는 국내 학자도 동참했는데요. 한국이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면서, 일본 극우세력을 두둔하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먼저 박진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아침 방송된 일본 한 지상파 방송의 시사프로그램입니다. 극우인사들이 출연해 우리나라의 지난 15일 촛불집회에 대한 폄하 발언을 합니다. [후지 TV 캐스터] "억지로 온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다들 표정도 굳어있고." [사토 마사히사/외무성 부대신] "어색해서 붕 떠있는 참석자 많다. '노 아베' 노래도 갑자기 가르쳐주면서 억지로 그런 분위기를 만들고…" 일본에 대한 항의 성격이...

소녀상 비하 후 한국 팬 조롱한 에반게리온 작가 "어차피 볼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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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 유명 만화 ‘신세기 에반게리온’ 작가 사다모토 요시유키(57)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을 “더럽다”고 비하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후 한국 팬들에게 “에반게리온 보지 말라고 해도 볼 거 아니냐”는 조롱까지 해 비난 여론이 더욱 거세졌다. 사다모토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더러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불태운 후 발로 밟는 영화. 그 나라의 프로파간다(선전선동) 풍습. 대놓고 표절. 현대 예술에서 요구되는 재미! 아름다움! 놀라움! 지적 자극성이 전혀 없는 천박함에 질렸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도큐멘타나 세토우치예술제 같이 성장하기를 기대했는데, 유감스럽다”고도 했다. 이는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주전장’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5일 국내에서도 개봉된 이 영화는 일본 우익들이 어떻게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감추려는지 추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논란이 일자 사다모...

'혐한 방송' DHC, 해명 대신 댓글 차단.."불매 넘어 퇴출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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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화장품 회사 DHC가 자회사를 통해 혐한 방송을 하고 있다는 어제(10일) JTBC 보도 이후, 오늘 하루종일 파장이 컸습니다. 불매 운동을 넘어, 아예 퇴출 운동을 벌이자는 목소리도 나왔는데 회사 측은 해명 대신 일부 소셜 미디어 댓글 기능을 차단했습니다.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인터넷에서는 DHC가 하루 종일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고, 분노하는 댓글도 수천 건 달렸습니다. [김현호/서울 서교동 : 그냥 너무 화가 많이 났죠. 당황스럽고.] 2002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DHC는 화장품과 건강보조제 등을 팔며 2017년 매출이 99억 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DHC코리아는 사태가 커지자 해명 대신 인스타그램의 댓글 기능을 차단해 논란을 부추겼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불매 운동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발 나아가 아예 퇴출 운동을 벌이자면서 '잘가요 DHC'라는 해시태그를 달자는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서경덕/성신여대 교양학부...

한국서 돈 벌며 자국선 혐한 방송..일 DHC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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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번에는 일본 유명 화장품업체인 DHC 이야기입니다. 자회사로 방송국을 두고 있는데, 여기서 내보내는 것이 화장이나 미용 관련이 아니라 주로 정치 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대놓고 한국을 비하하고 역사를 왜곡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도 제품을 많이 팔고 있는 회사인데 이래도 되나 싶습니다. 이윤석 기자입니다. [기자] 일본 'DHC텔레비전'의 한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의 불매운동을 비하합니다. [A패널 :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니까.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봐야지.] 역사왜곡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B패널 : '조센징'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됐다.]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에는 예술성이 없다며 이런 막말도 했습니다. [B패널 : 그럼 제가 현대아트라고 소개하면서 성기를 내보여도 괜찮은 건가요? 아니잖아요.] 주로 인터넷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