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없는 '일본군 보물설'..유튜브 '가짜뉴스' 봇물
다음 네이버 [앵커] 제대로 된 근거도 없이 40년 넘게 이어진 '일본군 보물'은 최근 유튜브를 타고 이른바 '문재인 금괴'로 둔갑되고 있습니다. 황당한 일본군 보물 찾기가 가짜뉴스로 퍼지고 있는 실태를 정해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A씨/유튜버 : 지금은 (금괴를) 다 파가고 없다고 하네요. 현재 가치로는 대략 300조 추정된다 그럽니다.] [B씨/유튜버 : 김정은 정권을 살리기 위해서 문현동에서 나온 금 수백 톤 중의 50톤을 북한으로…] 유튜브에 퍼진 이른바 '문재인 금괴 보유설'로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우는 건 작가 정모 씨의 주장입니다. [정모 씨/작가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하실에 있던 금을 급하게 양산으로 옮겼고.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2017년 가짜 대통령이 부정 선거로 당선되고 나서 막 (금괴를) 옮기고.]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금괴 200톤을 보관하다, 태국으로 빼돌렸다는 겁니다. [정모 씨/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