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홍익표인 게시물 표시

'속초로 향한 영웅들'..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언제쯤?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05 근거법 국회 계류중, 3월 국회서 상정조차 안돼 지난 4일밤, 강원도 고성 ·속초 산불이 확대되자 전국의 소방차들이 화재현장으로 출동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에는 서울양양고속도로 위 소방차 수십대가 경광등을 켜고 강원도로 향하는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속초로 향하는 영웅들' 이라며 감사함의 마음을 댓글 등으로 나타내기도 했다. 댓글 중 가장 공감을 얻은 건 "소방관 국가직 전환 가자"였다. 또 출동한 소방관이 무사히 업무수행을 마치기를 기원하는 댓글도 많았다. 하지만 소방관 국가직화 관련법은 지난 5일 막을 내린 3월 임시국회에서 상임위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해 본회의 문턱도 못 밟았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제55회 소방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소방관들의 숙원인 국가직 전환을 시도지사들과 협의하고 있다. 지역마다...

'20대 달래기' 나선 민주당 지도부..당사자는 반발?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뉴스줌인 시간입니다. 정윤섭 기자 나와 있습니다. 시작해볼까요? [기자] 영상 하나 먼저 보실까요? 오늘 아침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장면이고요,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하는 3.1운동 당시를 재현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앵커] 네, 저 이벤트 자체를 설명하려는 건 아닐 거고요? [기자] 저희가 주목한 건 이후 발언들입니다. 먼저 이해찬 대표, 직접 들어보실까요.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 "3.1운동을 이끈 자유와 민주를 향한 청년 정신은 이후에 4.19혁명, 부마항쟁,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이해찬 대표, 20대, 청년 이런 단어들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앵커] 청년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긴 한데... [기자] 그렇긴 하죠. 그런데 발언을 이어간 홍영표 원내대표 한 말이 중요합니다. "최근 우리당 의원들의 논란을 빚고 있다" , "원내대표로서 머리숙여 사죄한다" 이렇게 사과를 한 거죠. [앵커] 민주당 의원들 발언 때문이군요. [기자] 그렇죠. 설훈 의원은 "20대 지지율 하락이 과거 보수정권 탓이다" 홍익표 의원은 "이전 정권 반공교육 때문에 20대가 보수화됐다" 이런 표현들 때문에 비판이 일었죠. 이해찬 대표는 20대 달래기에 나섰고, 홍 원내대표은 사과를 하고, 이렇게 된 거죠. [앵커] 그런데, 좀전 장면들을 보면 설훈 의원도 그 자리에 있었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화면 보시면요, 오른쪽 홍영표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고, 왼쪽 설훈 의원이 듣고 있는데요. 설훈 의원, 홍 원내대표가 사과하는 순간에도, 메모를 하기도 하고, 별다른 표정 변화는 없었습니다. [앵커] 회의 전에 미리 조율을 하지 않았을까요? [기자] 그런데, ...

"희망버스 불법성 드러나도록 하라" 당시 경찰청장 조현오가 지시했다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042134574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97263 [경향신문] 홍익표 의원, 2011년 한진중 시위 당시 ‘지시사항’ 공개…“여론대응팀 운영” 구체적 내용도 이명박 정부 옹호 댓글공작을 총지휘한 혐의로 경찰청 특별수사단의 수사를 받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사진)이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참가자들의 불법성이 드러나도록 버티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조 전 청장은 여론대응팀을 적극 운용해 대처하라고도 했다. 희망버스는 한진중공업 대량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부산 영도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을 지지하기 위해 2011년 6월부터 5차례 열린 행사다. 김 위원은 309일 동안 고공농성을 진행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입수한 ‘한진중공업 3차 버스시위 대책회의 청장님 지시사항’ 문건을 보면 “유인 P/L(폴리스라인)은 시위대에 버티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줘야 함. 시위대가 몰려온다고 바로 물러나서는 안되고 불법성이 드러나도록 버틴 후 물러날 것”이라는 조 전 청장의 지시가 나온다. 아래에는 “담 넘어 침입하는 불법시위자는 사측(한진중공업)에서 현행범 검거해 경찰 인계”라는 내용이 이어진다. 문건에는 “허위 선전·선동 행위 또는 왜곡·과잉 보도 등으로 곤란한 상황에 몰리지 않도록 여론대응팀을 적극 운영해 대처” “시위대 대응과정에서 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중립적·우호적 기자들이 경찰에 등을 돌리지 않도록 할 것” 이라고도 적혀 있다. 조 전 청장이 “민사손배소 청구 시 직접 피해뿐만 아니라 개인 위자료까지 제기해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지시한 사실도 문건 에 담겼다. 경찰은 무전기 등이 파손되고 경찰관이 부상을 입었다며 희망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