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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 우한교민 3차 수용시설 '국방어학원' 지정에 지역주민 "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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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교민·가족 150여명 탑승, 12일 김포 도착..중국과 최종협의 중"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150여명이며, 14일간 임시로 지내게 될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브리핑하면서 3차 전세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3차 항공편은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고, 현재 최종적인 협의가 중국 측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3차 전세기는 우한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교...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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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첫 입국금지 조처.."후베이성 방문 한국 국민은 14일간 자가격리" "제주 무사증 입국제 일시중단.. 어린이집·산후조리원 근무자 中방문시 업무배제" '신종 코로나' 대응회의서 발언하는 정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확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0.2.2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정부는 오는 4일 0시부터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한국 입국을 전면 금지 하겠다고 2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중국 위험 지역에서의 입국을 제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으로부터의 입국 금지 조처를 하는 것은 처음이다. 현재  미국 정부는 미국 시각으로 2일 오후 5시부터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 국적자에 ...

우한국제패션센터 '전염터'였나..3·7·8·15번 환자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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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확진자 최소 4명, 현지에서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방문 중대본 "3번·7번·8번·15번 확진 환자, 해당 장소와 연관있는 것으로 보여" '중국판 동대문' 우한국제패션센터..지난해 9월 오픈, 국내 의류업 종사자 다수 입점 보건당국 "총영사관·한인회 도움 받아 센터 방문한 한인 규모 추적할 계획"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 3명 추가 등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최소 4명이 중국 우한에서 같은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의심돼 보건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들이 해당 센터를 방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무더기 감염이 속출할지 주목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3번, 7번, 8번, 15번째 확진환자가 '더 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우한국제패션센터의 한국관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질본은 7번, 8번째 확진자가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을 방문했으...

[단독] 중국 우한 교민 '유증상자'도 데려온다 / 유증상자 전세기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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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행기를 분리해 국내로 송환 가능" 국내 송환 유증상자 격리 병원 후송자 나올 전망 중국 우한 병원 포화 치료 어려운 현실 감안 신종코로나 추가 확산 우려 있어 논란 예상 [앵커]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전세기를 투입해 국내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특히 우한에 거주하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자도 비행기를 분리해 태우는 방법으로 국내로 이송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한영규 기자!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국내로 데려올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송환한다는 방침이라죠? [기자] 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YTN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 우한 거주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국내로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전세기가 여러 대 가기 때문에 비행기를 분리해 송환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한에서 전세기에 탑승하기...

"긴급 용무 아닌 한 '철수 권고'"..中 후베이성 여행경보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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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시 포함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는가 중국 우한시를 포함한 후베이성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한다고 25일 밝혔다. 우한시 여행경보는 기존 2단계 '여행자제'에서 후베이성(우한시 제외) 여행경보는 기존 1단계 '여행유의'에서 3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이번 조정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후베이성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음에 따른 조치다. 외교부 당국자는 "우한시 및 주변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이용이 전면 통제되고 있고 국내에서도 우리 국민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급속한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력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 우리 국민의 감염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중국 후베이성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하고,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