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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총선 불출마.."文정부 성공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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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현직장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文정부 성공 위해 끝까지" 이해찬 "결단 깊이 받아들이고 존경"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부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정상훈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일 21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진영 장관은 선거관리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수장으로서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자리에 함께 하지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현직장관 총선 불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다만 진영 장관은 총선을 관리하는 주무부처 장관인 탓에 오해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불참했다. 박영선 장관(서울...

野 4당, 석패율제 포기 선언.."개혁·민생법안 오늘 일괄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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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장기화된 국회 파행 방치할 수 없다는 데 뜻 같이 해" "선거법, 사법개혁안, 민생법안 일괄 상정해 처리해야"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왼쪽부터),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 등 일명 야당 3+1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미래당 회의실앞에서 합의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민주당에 요청했던 석패율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12.23.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최서진 기자 = '4+1' 협의체에 참여하는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선거법과 사법개혁안, 예산부수법안, 민생법안을 일괄 상정해 처리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루고 '석패율제' 포기를 선언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정동영 평화당 대표, 유성엽 대안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공개 회동을 가진 뒤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합의문에서 "한국당의 의회주의 파괴행위와 민주당의 무책임한 버티기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장기화되고 있는 국회 파행을...

친문 양정철-백원우 총선 불출마.. 與 현역 물갈이 폭풍 본격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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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해찬-노영민 등 黨靑에 표명.. '측근-靑출신 공천특혜 없다' 신호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친문(친문재인) 진영 핵심인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친문 진영의 핵심인 두 사람이 선제적으로 불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내년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물갈이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복수의 청와대 및 여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원장과 백 전 비서관은 최근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민주당 이해찬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 당청 핵심 인사들에게 전달했다. 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친문의 중심인 양 원장의 불출마는 현역 물갈이에서 친문과 비문(비문재인)을 가리지 않겠다는 의미”라며 “여기에 재선 의원 출신의 백 전 비서관까지 불출마에 가세한 것은 ‘청와대 출신이라고 무조건 공천 받는 것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30...

남경필 정계 은퇴 선언.."스타트업 시작, 땀 흘려 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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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수원=뉴시스】이정선 기자 = 남경필 전 경기지사 2018.05.25. ppljs@newsis.com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남경필 전 경기지사가 29일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남 전 지사는 오전 측근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저는 오늘 제 젊은 시절을 온전히 바쳤던 정치를 떠난다"라며 "땀 흘려 일하는 청년 남경필로 다시 돌아가 새롭게 도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밤낮으로 노력하고 땀 흘려 일해 좋은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자 스타트업을 시작한다"라며 "깨끗하고 투명하게 벌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고 좋은 일하며 살겠다"고 했다. 남 전 지사는 또 "30대 초반부터 정치만 해왔던 저에겐 쉽지 않은 길이다. 그렇지만 다시 심장이 뛰고 설레인다"라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저의 새로운 도전, 두 번째 인생을 축하해달라.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남 전 지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제 열정을 다한 정치 인생을 떠나 새 마음으로 젊은이들과 땀 흘려 일하며 청년 남경필로서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라며 "정치만 하던 저에겐 쉽지 않겠지만 다시 가슴이 뛰고 설렌다"고 했다. 이어 "그간의 응원 감사드리며 잊지 않겠다"라며 "새로운 출발도 함께 축하해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남 전 지사는 1988년 제15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정치계에 입문해 5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당선됐으며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jabiu@newsis.com ----------------------- ...

홍준표 "현실 정치 복귀" 선언.. 당권 도전 시동 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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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723157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43459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6월 14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13 지방선거 참패 결과에 대해 대표직 사퇴를 공식 발표한 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오대근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나라가 통째로 넘어가고, 경제가 통째로 망가지고 있다”며 현실 정치 복귀를 선언했다. 6ㆍ13 지방선거 참패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난 지 5개월 여만이다. 내년 2월로 예상되는 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염두에 두고 몸풀기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홍 전 대표는 20일 페이스북 글을 올려 “지방선거 패배 직후 야당 대표를 물러나면서 ‘홍준표가 옳았다’는 국민의 믿음이 바로 설 때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다”며 “내 나라가 이렇게 무너지고 망가지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하겠다”고 활동 재개를 공식화했다. 홍 전 대표는 그러면서 “정계를 떠난 일이 없기에 정계 복귀가 아니라 현실 정치로의 복귀라고 해야 정확하다”며 “12월 중순 국민과의 직접 소통 수단인 ‘TV 홍카콜라’를 통해 그 동안 못다 했던 내 나라에 대한 비전과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홍 전 대표는 지난 9월 미국에서 귀국한 뒤, 유튜브 1인 방송인 ‘TV 홍카콜라’ 출범과 미국 헤리티지재단을 본보기로 한 보수 싱크탱크 ‘프리덤 코리아’ 결성을 준비해 왔다. 그와 가까운 인사는 “홍 전 대표가 현재 서울 도심 쪽에 사무실을 물색하고 있다”며 “다음달 중 출범식을 열어 프리덤 코리아를 정식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리덤 코리아는 정치인의 참여 없이 전문가로만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홍 전 대표 측은 “정치 활동 재개가 전대 출마를 위...

메르스 사태, 감염원인 못 밝히고 종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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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병원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지난달 8일 국내에서 두번째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감염 원인을 밝히지 못하고 오는 16일 종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12일 “지난달 메르스에 걸렸던 것으로 확인된 ㄱ씨(61)가 쿠웨이트에서 어떻게 감염됐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있으나, 결과가 나오기까진 얼머나 걸릴지 가늠할 수 없는 상태”라며 “아예 원인을 밝히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조사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를 두고 “현지 정부와 WHO(세계보건기구)의 조사 결과도 확인해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메르스에 감염됐던 환자 ㄱ씨의 감염 경로가 미궁에 빠지자, 그가 방문했던 쿠웨이트로 현지 조사단을 파견했다. 조사단은 쿠웨이트 정부와 WHO와 협력해 알려지지 않은 ㄱ씨의 감염 경로가 있는지 조사를 벌였다. 국내에선 ㄱ씨의 진술을 주로 들었지만, 현지에서는 ㄱ씨의 전화나 카드사용 내역 등을 토대로 구체적 동선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추가적으로 확인된 동선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메르스 감염 경로 파악이 지연되며 이번 사태는 정확한 원인 파악 없이 종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ㄱ씨가 지난달 16일과 17일 재검사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WHO 기준으로 28일(4주) 뒤인 오는 16일 종결 선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16일 이후에도 원인을 밝히지 못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쿠웨이트 내에서 보고된 메르스 감염 사례 중에서는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종결된 사안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국내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원을 반드시 밝혀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