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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봉사 간다" 써 붙여 놓고.. 단체 동남아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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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경기도 평택의 한 한의원에서 의료진과 직원들이 대구로 의료 봉사를 간다면서 휴진을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까 단체로 해외 여행을 다녀왔던 사실이 드러 났습니다. 문제는 이 중에 한명이 코로나 19 의심 증상이 있는데도 계속해서 환자를 접촉 했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효정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 평택시 지산동에 있는 한 한의원은 3월 셋째주에 환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대구로 봉사활동을 가겠다며, 3월 20일에서 23일까지 진료를 쉬겠다고 안내했습니다. [이웃 주민] "봉사간다고 한 사흘 쉬었어요. 봉사 간다고 (안내문도) 써 붙이고요. 여기도 써 붙이고, 대문에도 써 붙이고." 병원이 다시 문을 연 지 닷새째인 지난달 28일. 한의원의 직원인 50대 여성이 평택에서 16번째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의원은 폐쇄됐습니다. 평택 16번 환자는 확진 판정을 받은 당일까지도 이 한의원에서 계속 근무했는데...

평택시, 지인과 식사 사실 숨긴 50대 여성 확진자 고발 예정

다음   네이버   이 확진자와 식사한 지인 확진..평택 내 감염자 18명으로 늘어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누락한 50대 여성 확진자를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   평택시는 필리핀 여행을 다녀온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 A씨가 역학조사관에게 지인과 식사한 사실을 진술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A씨의 지인이자 25일 점심 식사를 함께한 50대 남성 B씨(용이동 금호어울림1단지 거주)는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시보건소 관계자는 "A씨는 역학 조사과정에서 접촉자가 9명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하지만 이날 추가 확진을 받은 B씨는 이 접촉자 명단에 없어 A씨가 동선을 고의 누락한 것으로 의심됨에 따라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산동 123한의원에 근무하면서 직장 동료 ...

손 묶인 채 총상..'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 필리핀에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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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한국인 유명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공동조사팀을 필리핀에 급파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경국 기자! 구체적인 사건 경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유명 여행칼럼니스트 주영욱 씨가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6일 오전 필리핀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티폴로의 한 거리에서 발견했는데, 손이 묶인 채 총상을 입은 상태였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현장에서 찾은 호텔 열쇠로 숙박 내역을 확인해 주 씨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여행 업체 대표이면서 음식과 여행에 대한 칼럼을 써온 주 씨는, 새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4일 혼자 필리핀으로 출국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8일 필리핀 경찰로부터 관련 내용을 통보받은 경찰청은 다음날, 현지에 공동조사팀을 급파했습니다. 국제범죄수사대와 감식요원, 프로파일러 등을...

음성·진천서 불법 체류자 대규모 적발..태국인만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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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143492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3977 인천공항 외국인청, 9월~10월 불법체류자 단속  불법고용 알선 직업소개소 대표 4명도 조사 중  한 직업소개소서 80명 적발되기도.."드문 사례"  태국인 100명, 말레이시아 30명, 인니 20명 등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달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광장 인근에서 난민대책 국민행동 관계자들이 불법 체류자 추방 및 난민법 폐지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2018.10.14.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충북 음성과 진천 지역에서 불법체류자들이 출입국 당국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법무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충북 음성, 진천지역에서 불법체류자를 단속한 결과 170명을 적발하고 이들에게 취업을 알선한 직업소개소 대표 4명을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특히 지난달 23일 충북 음성의 K직업소개소에서는 불법체류자 80명 불법고용을 알선하려다 적발되기도 했다. 이같이 한번에 대규모로 적발된 사례는 매우 보기 드문 경우라고 출입국·외국인청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적발된 외국인은 태국인 100명, 말레이시아 30명, 인도네시아인 20명 등으로 이들 대부분은 관광비자로 국내로 입국한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관계자는 "일부 직업소개소 및 브로커가 외국인 불법 고용을 조장하고 있다"면서 "외국인에게 불법고용을 알선한 직업소개소에 대해서는 전원 형사처벌하고, 각 지자체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an...

도박할 때만 외국인?..영주권 악용해 국내 카지노 '들락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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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22150311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28859 [앵커] 그룹 SES 출신 슈는 최근 서울의 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빌린 도박 빚을 갚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는 16개로, 사행성을 막기 위해 내국인의 출입이 금지돼 있습니다. 슈는 사실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일본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 카지노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 거주하는 해외 영주권자들의 카지노 이용이 정당한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더구나 카지노 출입을 위해서 편법으로 필리핀 영주권 등을 발급받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렇게 악용 사례가 늘고 있지만 정부의 처방은 땜질식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수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 마스크를 쓴 남성이 능숙하게 패를 돌립니다. 남성의 정체는 목사. 도박자금은 교회에서 횡령한 돈입니다. 편법으로 취득한 필리핀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 카지노를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카지노 편법 출입 제보자/음성변조 : "필리핀하고 파라과이, 카자흐스탄은 영주 자격을 며칠 만에 만들 수가 있는 나라입니다. 카지노만 들어갈 목적으로 만듭니다."] 영주권이 카지노 출입에 악용되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실제로 외국에 거주하는지, 주민등록초본 등을 확인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의 한 카지노를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입구에서 회원권을 갖다 댈 뿐, 추가 확인은 안 합니다. 회원권을 발급받은 단골손님들은 사실상 추가 확인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도박꾼들이 이런 틈을 놓칠 리 없습니다. A 씨는 2만 달러를 예치하고 영주권을 받은 뒤 카지노 회원권을 만들고 나서는 예치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