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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같아 받아줬는데…" 영업 전 70대 부부 식당 찾은 먹튀男에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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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순천 청암대 근처 한 식당에서 '먹튀'한 남성. ('보배드림'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대 초반 남성이 영업시간도 전에 찾아오자 손주 같은 마음에 음식을 내어준 70대 노부부가 뒤통수를 맞았다. 삼겹살 3일분을 해치운 이 남성은 '먹튀범'이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순천 청암대 근처 식당 먹튀…부모님 식당에서 이런 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70대 부모님께서 자식들에게 손 안 벌리고 아직 힘이 있으니 조금씩 일하겠다고 살면서 시작한 식당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CCTV 영상과 사연을 공개했다. 해당 식당은 A씨 부모가 거주하던 아파트를 정리하고 식당 한쪽에서 살면서 어렵게 운영 중이다. A씨는 "부모님이 나이도 있긴 하시지만, 워낙 젊은 친구들 밥 먹이는 걸 좋아하셨다. 집에서 밥 먹인다는 생각으로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하셨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20일 오전 9시쯤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순천서 또 집단폭행..말리는 사람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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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091157002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179459 전남 순천에서 20대 남성들이 행인을 무차별하게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YTN이 단독으로 입수한 영상에는 도로 한복판에 승용차를 세우고 두 사람이 나와서 행인 한 명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가해자 중 한 명은 피해자 다리를 걸어 바닥에 넘어뜨린 뒤 발로 밟고 때립니다. 길을 지나가던 택시운전사가 폭행 장면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택시기사까지 위협합니다. 사건은 지난 5월 말에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거리에서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가 사흘 만에 가해자 29살 A 씨와 B 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은 음주 운전과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경찰에서 이들은 "운전 도중 횡단 보도를 건너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어 폭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가해자 두 명은 재판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가해자들을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2829 조용히 반성하고.. 피해자에게 보상하고 구치소 가야죠? 살인 미수로... 음주로 심신미약 헛소리 하지 말고 그대로 가야죠.. 아참... 신상은 이미 털고 갑시다.. 묻지마 집단 폭행 가해자에게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권 보호는 과하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