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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기현 제보, '특감반원' 아닌 다른 행정관이 받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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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정비서관실 행정관..기억 못할 정도로 일상적 첩보 이첩" "고인되기 전에 확인했으면 좋았을 텐데..명예훼손 말아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국정 2년차 증후군' 실태점검 및 개선방안 보고서를 들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9.1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최은지 기자 = 청와대는 4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의혹 문제와 관련, 청와대에서 최초로 제보를 받은 사람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비서관실 소속 행정관 A씨로, 최근 고인이 된 '특수관계인 담당' 검찰수사관과 경찰 총경 등 2명의 전 특감반원은 문건 작성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청와대 조사에서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기억을 전혀 하지 못하지만, 자신이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첩보 보고문건을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에게 전달했을 '개연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검찰 수사 중인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지붕 날아갈까 '온몸 매달리기'..행인 위로 '에어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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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7일) 직접 겪고 목격한 위험한 상황들, 시청자 여러분이 저희한테 제보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하나하나가 가슴이 철렁합니다. 배정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의 한 상가 건물 위. 한 남성이 옆 건물로 보이는 지붕 위를 향해 위태롭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뜯겨 날아갈 듯한 지붕에 발을 올리더니 그대로 무릎을 꿇습니다. 바람이 거세지자 지붕이 날아가는 걸 막기 위해 아예 지붕 위에 엎드려 안간힘을 다해 버팁니다. [김슬기/제보자 : 지붕이 벗겨져서 그 사람이 거기로 가서 몸으로 지붕을 누르고 있던 거였거든요. 바람이 진짜 세게 불어서 일단 옥상에 있는 것들이 다 날아갔고요.] 또 다른 제보 영상은 강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철제 구조물로 된 옥상 지붕이 들썩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뜯겨 날아가고 바로 옆 베란다에 있던 사람들 머리 위를 스치듯 지나 옆 건물에 부딪...

공익신고로 알려진 '정준영 몰카'.."제보자 처벌 가능성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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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카톡 채팅방 당사자 아닌 제3자 제보한 듯..권익위 "공익신고로 접수" '피의자 신분' 정준영-승리 경찰 출석 (서울=연합뉴스)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논란을 빚은 가수 정준영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했다. 오른쪽 사진은 이날 오후 성 접대 의혹이 불거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는 모습. 2019.3.14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사건팀 = 가수 정준영(30)이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정준영 몰카'가 세간에 알려지게 된 경위와 제보의 적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정준영 몰카 내용 등이 담겨 있는 카카오톡 대화를 제보한 것이 타인의 비밀을 무단으로 유출한 불법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공익신고이기 때문에 불법이라 하더라도 제보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법조계의 대체적 관측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정준영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정준영이 2016년 휴대전화 복원을 맡긴 복원업체를 이틀째 압수수색하며 카카오톡 대화 원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정준영 몰카와 승리의 성접대 의혹 등 논란의 발단이 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해당 업체의 포렌식 과정을 거쳐 복원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복원된 카카오톡 메시지가 어떻게 제보로 이어졌는지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경찰의 압수수색과 수사상황을 미뤄보면 카카오톡 채팅 당사자가 아닌 포렌식 업체에서 복원된 사본을 본 제3자가 변호사를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제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픽] 승리·정준영 '버닝썬' 사건 개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국민권익위가 검찰에 수사의뢰한 그룹 빅뱅 멤버 승리의 성접대...

"우윤근 비리 올리자 靑이 나를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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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5/2018121500185.html 前 민정수사관, 본지에 문건 제보 "禹, 취업청탁 받고 1000만원 수수… 조국 수석·임종석 실장에도 報告"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로 원대 복귀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김모 수사관이 14일 "친여(親與) 고위 인사에 대한 민감한 첩보를 작성했다가 청와대로부터 쫓겨났다"고 말했다. 김 수사관은 그와 같은 주장이 담긴 A4용지 5장, 2580자 분량의 문건을 작성해 본지에 보내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특감반) ‘비위 의혹’ 사건으로 지난달 검찰에 원대 복귀 조치됐던 김모 수사관이 작년 9월 작성해 보고했던 ‘우윤근 대사 금품수수 의혹’ 감찰 보고서. 김 수사관은 문건에서 "현 정부에서 미움을 받아 쫓겨나게 된 경위를 말씀드리겠다"며 "발단은 작년 9월 주러시아 대사로 내정된 우윤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현 주러 대사)이 채용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한 내용을 작성한 감찰보고서"라고 했다. 본지가 입수한 김 수사관의 당시 감찰보고서에는 우 대사가 2009년 한 건설업자로부터 취업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을 받았다가 2016년 돌려줬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김 수사관은 "그럼에도 우 대사가 주러 대사에 임명됐고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우 대사는 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 비서실장 후보로도 검토됐다. 김 수사관은 또 "당시 이인걸 특감반장이 우 대사 감찰 보고에 대한 후속 상황 설명도 해줬다"며 자신의 감찰보고서가 청와대 고위 라인에 보고되는 과정에서 오간 대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 특감반장은 김 수사관에게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이 민정수석에게 (감찰 내용을) 보고했는데 (조국) 수석님이 ...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 징역8개월 확정..남은 형기 3일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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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811491540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67717 '대통령 아들' 입사 특혜의혹 조작 혐의.."근거 박약한 의혹 제기 허용 안 돼" 이 전 위원 2심 재판 중 보석으로 석방..검찰, 곧 집행절차 개시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당시 대통령 후보 아들 준용씨의 취업 특혜의혹을 조작하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 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2심 재판 중 법원의 보석(보증금 납부 또는 다른 조건을 붙여 석방하는 것) 결정으로 구속상태에서 풀려난 이 전 위원에 대한 형 집행절차가 개시된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8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위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근거가 박약한 의혹 제기를 광범위하게 허용할 경우 임박한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오도하는 중대한 결과가 야기돼 공익에 현저히 반하는 결과가 된다"며 "의혹이 진실인 것으로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때에만 허용된다" 고 판단했다. 국민의당 선대위 '2030희망위원회' 위원장이던 이 전 최고위원은 지난해 대선 기간 당원인 이유미씨에게 준용씨의 특혜채용 의혹을 뒷받침할 녹취록을 구해오라고 수차례 요구한 뒤 조작된 자료를 공명선거추진단에 넘겨 공개하도록 한 혐의로 기소 됐다. 이 전 최고위원의 지시를 받은 이유미씨는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 특혜의혹에 관한 육성증언 파일과 카카오톡 캡처 화면을 허위로 만들어내 제보했고, 이 자료는 국민의당 당직자들에 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