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자퇴서인 게시물 표시

숙명여고 쌍둥이 자퇴서 제출..서울교육청 "신중히 판단해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811453166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0909 "자퇴는 학교 소관이지만 관심도·징계 여부 고려 위해 신중 판단 안내"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숙명여고 시험문제 유출 혐의를 받는 전 교무부장 A씨가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받기 위해 지난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있다.A씨는 자신의 쌍둥이 딸들에게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06.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자퇴서를 낸 숙명여고 쌍둥이들에 대해 신중이 판단하라고 학교 측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8일 숙명여고와 서울시교육청에 의하면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의 딸들이 지난 1일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하는 자퇴는 기본적으로는 개별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지만 이번 일이 관심이 많고 징계 여부도 함께 고려해야 해서 학교에 신중하게 판단하라고 안내했다”고 말했다. 학생이 자퇴를 하면 징계를 받은 기록이 남지 않는 반면 퇴학을 당하면 징계 기록이 남는다. 이날 숙명여고 학부모 모임인 숙명여고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국민과 학부모들은 0점 처리와 성적 재산정 등 징계 없이 학교를 나가기 위해 그렇게 한다고 생각한다"며 "숙명여고와 쌍둥이는 지금이라도 죄를 인정하고 사퇴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쌍둥이의 아버지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은 구속수감 상태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전 교무부장과 쌍둥이 모두 혐의를 부정하고 있다. nowest@newsis.com --...

'숙명여고 문제유출' 쌍둥이자매 학교에 자퇴서 제출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80009462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1590 아버지 전 교무부장 6일 구속..언니는 5일부터 출석 안해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숙명여자고등학교 정문으로 학생들이 지나는 모습./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교무부장인 아버지로부터 학교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받은 의혹을 받는 숙명여자고등학교 쌍둥이 자매가 학교에 자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씨(53)의 쌍둥이 딸은 지난주 학교에 전학신청을 했고, 이후 자퇴서를 학교에 제출했다. 자퇴서를 제출한 쌍둥이 자매 중 언니(문과)는 5일부터 학교에 출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 교무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쌍둥이 딸에 학교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는 지난 6일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임민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사실에 대한 소명이 있고, 범행의 특성·피의자와 공범과의 관계·수집된 증거자료 및 수사 결과에 비춰볼 때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고, 구속의 상당성도 인정된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지난 9월5일 A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일부 과목의 시험문제 정답이 적힌 메모를 발견했고, 쌍둥이 중 동생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분석한 결과 영어시험에 실제로 출제된 문제 중 일부의 답이 메모에 따로 적혀 있던 것을 확인했다. 여기에 A씨가 2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직전에 시험지가 보관된 금고 주변에서 야근을 한 사실이 확인되고, 문제 유출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택 컴퓨터를 교체한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의심은 더욱 커졌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A씨와 쌍둥이 자매 등 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