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조재길인 게시물 표시

"최저임금 부담" 식당서 해고된 50대 여성 숨져 보도.. 알고보니 오보...그런데 그걸 퍼트린 가로세로연구소와 자유한국당

이미지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i5PLbyZc5FMJ:news.hankyung.com/article/201808243620i+&cd=3&hl=ko&ct=clnk&gl=kr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일자리를 잃은 50대 여성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광역시 둔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대전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던 A씨가 지난달 말 자신의 월셋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어린 자녀 둘을 홀로 키우던 그는 수 년간 일해온 식당에서 “최저임금 인상 부담이 크다”며 그만 나오라는 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식당 일을 찾았지만 실패한 뒤 막다른 선택을 했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설명이다. A씨 지인은 “어쩔 수 없이 식당 일을 그만둔 뒤 두 자녀를 부양하고 월세를 내려고 다른 일거리를 많이 찾았는데 잘 안됐다”며 “최근 아이들 할아버지가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이사를 갔다”고 말했다. 식당 일을 하면서 근근하게 생활하던 A씨였지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올초 최저임금을 16.4% 올린 데 이어 내년에는 추가로 10.9% 인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식당 편의점 주유소 등에선 최저임금 적용을 받는 종업원들을 해고하거나 아예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 위의 기사를 토대로 강용석씨와 김세의씨가 운영하는 가로세로연구소라는 곳에서 유튜브로 동영상을 만들었습니다. -------------------------------------------------------------- http://video.hoverlab2018.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