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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계엄 문건' 키맨 조현천, 인터폴 수배도 안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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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 전 기무사령관, 2017년 미국행…인터폴 적색수배도 난관 범죄인 인도 청구, 6개월 넘게 미국과 ‘협의 단계’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의혹이 최근 다시 불거지면서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행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조 전 사령관이 2016년 10월 국회 정보위원회 국군기무사령부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무슨 일이냐고요?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ㆍ현 군사안보지원사) 촛불집회 계엄령 문건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기무사 내부 제보를 통해 2018년 7월 언론에 공개했던 기무사 계엄령 문건인 ‘전시 계엄 및 합수 업무수행 방안’의 원본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을 입수했다”며 관련 내용을 폭로한 뒤 연일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본 추정 문건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중심으로 정부 부처 내 군 개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라고 적시되는 등 계엄 준비 단계에서 NSC의 역할이 여러 번 강조되면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도 이름이 오르내렸습니다. 당시 NSC...

'세월호 사찰' 이재수, 구속심사 출석.."모든 책임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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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3105150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1620 검찰, 세월호 유가족 등 불법 사찰 혐의 영장 이재수 "모든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나한테"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세월호 참사 유족을 불법 사찰한 혐의를 받는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2018.12.03.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나운채 옥성구 기자 = 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부 사령관이 오늘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이 전 사령관은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되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 전 사령관과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모 전 참모장도 같은 법정에서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10시18분께 법원에 도착한 이 전 사령관은 심사 출석 전 취재진에게 "'모든 공은 부하에게, 책임은 내게'라는 말이 있다"며 "그게 지금 제 생각이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전히 부끄러움이 없다는 생각인가'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한 뒤 곧바로 법정으로 들어갔다. 심사를 맡은 이 부장판사는 검찰과 변호인 양측의 의견을 들은 뒤 이날 밤늦게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사령관 등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7월까지 기무사 대원들에게 세월호 유가족의 정치 성향 등 동향과 개인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사찰하게 하고, 경찰청 정보국으로부터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