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신종코로나 확진자 총 5명..어린이집 2천63곳 휴원(종합)
다음 네이버 수원·부천·평택 전체, 안양 1곳 어린이집 1주 휴원조치 선별진료소 확대·접촉자 모니터링 강화..대응 수위 높여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2일 모두 5명으로 늘었다. 확산 여파로 부천·수원 등 4개 시 2천63곳의 도내 어린이집은 1주간 휴원 명령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중앙방역대책본부, 시군 지자체와 함께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발표한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 15명 중 도내 확진자는 총 5명이라고 밝혔다. 1월 26일 1명(3번·고양시 방문)을 시작으로 27일 1명(4번, 평택시 거주), 이달 1일 1명(12번, 부천시 거주)에 이어 이날 2명(14·15번, 부천시·수원시 각각 거주)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거리 방역하는 보건소 관계자들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거리에서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수원시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