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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제출한 서류 갈기갈기 찢은 김진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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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불만을 제기하며 종이를 잘게 찢어 던지고 있다. 2019.9.6 국회방송·서울신문 LIVE 캡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6일 열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조 후보자가 제출한 자료를 갈기갈기 찢어 여당 의원들의 야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조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에 유리하도록 2014년 5월, 생년월일을 정정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자 딸은 같은해 6월 의전원에 지원했다. 조 후보자는 딸이 9월에 태어났는데 조 후보자의 선친이 손녀를 학교에 빨리 보내려고 2월로 출생신고를 했다며 원래 생일을 되찾고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의전원 입학을 위해 생일을 정정한 것이 아니라는 얘기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딸이 9월에 태어났음을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조 후보자는 증명서를 떼어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날...

'조국 부친 묘비' 지적한 김진태 "이혼한 며느리 이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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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각종 의혹에 휩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한 맹공을 자유한국당이 이어가는 가운데, 같은 당 김진태 의원이 조 후보자 부친의 묘비에 전 제수의 이름이 새겨졌다며 거듭 ‘위장이혼’ 의혹이 짙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조국 후보의 아버지 묘소에 가봤다”며 “비석에 둘째 며느리 이름이 새겨져 있다”고 말했다. 그는 “조 후보의 아버지는 6년 전에 돌아가셨다”며 “10년 전에 이혼했다는 며느리를 비석에까지 새겨 넣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도 “조 후보자의 아버지는 2013년 7월 사망했다”며 “부산 강서구 금병산 창녕 조씨 문중 묘지에 묻혔다”고 말했다. 이어 “가서 비석을 확인해보니 ‘며느리 조○○’라는 이름이 그대로 적혀 있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부모가 사망한 뒤 이혼하면 비석에서 이름을 파달라는 경우는 있다”면서 “시아버지가 사망했...

김진태, 조국 가족 위장 매매 의혹 제기.."내일까지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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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제수 소유 빌라, 조 후보자 배우자가 대금 지불" "이혼한 아내 소송에 전 남편 법률대리인 말되나"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조국 후보자 가족, 다주택자 피하려 위장매매?'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19.08.18.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문광호 기자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에게 제기된 위장매매·위장이혼 의혹에 해명을 요구하며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내일 중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는 (소유한) 집이 한 채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세 채를 가지고 있다. 부산에 아파트가 하나 있고 빌라가 한 채 더 있다"며 "이 두 개의 부동산을 조 후보자 쪽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수에게 다 명의 신탁을 해놓은 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부산에 빌라를 구입하면서 그것을 숨기기 위해 조 후보자...

미래 예상 못한 윤석열 다그친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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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6월 '양정철 고발' 모르고 2월에 만났나"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렸다. 윤후보자가 김진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에서 윤 후보자를 추궁했다가 체면을 구겼다. “몇 달 뒤 고발될 사람을 왜 만났느냐”는 질문에 윤 후보자는 “몇 달 뒤에 고발될 것을 내가 어떻게 알겠느냐”는 취지로 항변했다. 여야가 8일 열린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난타전을 벌였다. 본격적인 청문회 이전 청문자료 제출과 증인 출석 문제로 시작된 공방은 청문위원들의 자격 논란까지 번졌다. 청문회 주질의가 시작되고부터는 이날 오전부터 불거진 윤 후보자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의 회동에 야권의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주질의에서는 윤 후보자와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검찰의 중립성이 무너진 것이란 취지다. 그러나 윤 후보자는 자신이 양 원장과 지난 4월 만났다는...

한국당, '5·18망언' 김순례 '당원권정지 3개월'·김진태 '경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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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17 세월호 막말 정진석·차명진은 '징계절차 개시'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은 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중앙윤리위 전체회의를 열어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순례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정지 3개월', 김진태 의원에 대해서는 '경고' 처분을 내렸다. 한국당은 중앙윤리위 회의 직후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을 빚은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절차를 개시키로 결정했다.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최고위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aayyss@yna.co.kr 5.18 관련 망언을 한 김순례의원과 청문회를 마련했던 김진태의원에게 각각 당원권 정지와 경고처분이 내려졌습니다. 문제의 시발점은 5.18 공청회... 김진태의원이 주최를 하고 이 자리에 지만원씨가 와서 발표를 하여 논란이 되었었고 이 자리에 김순례의원이 망언을 하여 5.18유족을 포함 광주시민들의 분노가 있었습니다. 관련뉴스 :  5·18 공청회에 지만원 등장..유족 "광주 원혼 모욕" 논란이 커지자 당사자인 김순례의원과 주최자인 김진태의원은 유감을 표하며 해명에 나섰죠.. 관련뉴스 :  김진태·김순례 '5·18 발언' 논란 커지자 뒤늦은 해명 물론 이런 상황에 대해 나경원의원은 공식입장은 아니라면서 선긋는 발언을 했었지만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필요하다 발언하면서 김순례의원의 발언을 포함한 공청회 발언등에 대해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논란을 부추기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  나경원 "역사적 사실에 다양한 해석 존재"..논란 불지핀 수습 원래는 이종명의원도 있었지만 이미 징...

한국당서도 "망언 징계 신속히"..황교안 "보궐선거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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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SBS <앵커> 5·18 관련 망언을 쏟아낸 김진태, 김순례 의원을 하루빨리 엄정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한국당 안에서 나왔습니다. 당의 정치혁신을 책임진 중진의원의 말인데, 정작, 황교안 대표는, 다음 달 3일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를 시작하겠다고 해, 시기를 두고 논란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정윤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황교안 대표가 취임 직후 한국당 신정치혁신 특별위원장에 임명한 4선의 신상진 의원. 신 의원은 SBS와 인터뷰에서 5·18 망언 사태 당사자인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조속히 진행해야 한다고 당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 신상진/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 지도부가 김진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 신속하고도 엄정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헌 당규를 이유로 전당대회 이후로 미뤄진 두 의원의 징계는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기약이 없는 상황. 황교안 대표는 SBS와 통화에서 오는 4.3 보궐선거 이후에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징계 시기를 놓고 논란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신 의원은 조만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과 통합 논의를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혀 친박계 반발도 예상됩니다. [신상진/자유한국당신정치혁신특별위원장 : 당내 혁신을 이루고 난 후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을 비롯한 당 밖의 보수 인사들 다 함께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신속한 5·18 망언 징계와 보수통합, 민감한 현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결단을 촉구한 당내 목소리에 황교안 대표가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됩니다. (영상취재 : 이승환, 영상편집 : 박진훈)  정윤식 기자jys@sbs.co.kr --------------------------------------- 김진태, 김순례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차일피일 미루네요.. 전당대회가 끝났음에도 절차대로 진행하지 않고 보궐선거 이후로 ...

한국당 '5‧18 징계' 물 건너가는 듯..'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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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도마 오른 황교안 리더십 "징계 의지 없고, 국면 전환만 기다려" 前 비대위 '이종명‧김순례 제명+김진태 당원권 정지'→黃 '뭉개기' 오늘 '박근혜 탄핵' 2주년..한국당 '침묵' 정치권 비판 자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사진=윤창원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5‧18 망언자' 징계 처리를 하지 않고 있다. 당내 눈치 빠른 인사들 사이에선 이 같은 머뭇거림과 관련, 몇 가지 정황들을 근거로 황 대표가 징계 문제를 아예 뭉개려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황 대표의 정치 캐릭터와 리더십에 대한 초반 평가도 아울러 내려지고 있다. 당선된 지 고작 열흘 정도 된 신임 대표를 섣불리 재단해선 안 된다는 신중한 견해와 기대할 것이 없는 것 같다는 비관론이 엇갈려 나온다. 한 중진 의원은 8일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가 윤리위원장 선임 문제를 들며, 정작 징계 논의 자체는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며 "이렇게 한두 달 시간을 끌면서 국면이 전환되길 기다리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만약 황 대표가 문제를 처리할 의지가 있다면 사의를 밝힌 김영종 당 윤리위원장을 설득해 나머지 징계 절차를 처리한 뒤 사표를 수리하거나, 사퇴하지 않은 윤리위원 중 위원장을 보임시켜 일을 진행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황 대표가 질질 끌면서 생기는 문제는 그나마 제명키로 윤리위가 결론을 내린 이종명 의원 건마저 처리가 불가능하게끔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당으로선 이 의원 건과 김진태‧김순례 의원 건을 동시에 의원총회에 상정, 처리하겠다는 방침(나경원 원내대표)이기 때문에 황 대표가 두 김 의원 문제를 선결해줘야 한다는 얘기다. 징계와 관련된 황 대표의 방침은 단호했던 전임 지도부와 비견된다. 윤리위와 친분이 있는 한 중진 의원은 "당초 김병준 비대위는 전대 전 세 사람...

한국당, '5‧18 망언' 징계 시간끌기? 윤리위원장 사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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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영종 윤리위원장 사의 표명..징계 지연 불가피  당 지도부, 사의 '반려' 방침..징계 대상자 3명 함께 상정될 듯  黃, 취임 후 첫 의총 참석..'징계 대상' 김진태‧이종명은 불참   자유한국당 김영종 윤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영종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5‧18 망언 논란에 휩싸인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에 따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4일 황교안 대표 측에 윤리위원장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한 상황은 아니다. 당 고위관계자는 일단 김 위원장의 사의를 반려하겠다고 전했다. 5‧18 망언 논란으로 이미 징계를 받은 이종명 의원과 함께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도 김 위원장이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급작스런 김 위원장의 사의 표명으로 인해 '5‧18 망언' 당사자에 대한 징계는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가 김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할 경우, 새 윤리위원장 후보를 물색해 최고위 의결을 통해 인선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가 사의 반려 방침을 밝혔지만, 이 또한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의 표명 직후 김 위원장은 당 관계자들의 연락을 비롯해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전대 과정에서 '태극기 부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에 부담을 느끼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진=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8일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한 지만원씨가 참석한 5‧18 관련 공청회에서 해당 의원들은 유공자 명단 공개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망언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공청회에서 이 의원은 ...

'5·18 망언' 국회의원 등 사건 서울남부지검이 전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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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5·18 망언' 논란을 일으킨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과 지만원 씨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이 도맡아 수사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남부지검은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된 고발 사건도 조만간 넘겨받아 병합 수사할 방침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김진태 의원이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에서 이종명 의원은 "5·18을 정치적·이념적으로 이용하는 세력에 의해 폭동이 민주화운동이 됐다"고 발언했다. 같은 공청회에서 김순례 의원은 "종북 좌파들이 판을 치며 5·18 유공자라는 괴물 집단을 만들어 우리 세금을 축내고 있다"고 말했고, '5·18 북한군 개입설' 주장을 굽히지 않던 지만원 씨도 이 공청회에서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와 관련해 서민민생대책위 정의당, 5·18민중항쟁구속자회,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 오월을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 더불어민주당 설훈·민병두 의원,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 등이 서울남부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잇따라 접수했다. 이들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과 지만원 씨를 피고발인으로 적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남부지검은 해당 사건을 형사 2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도 형사 1부에 사건을 배당하고 자료를 검토해오다 사건을 남부지검에 넘기기로 했다. 남부지검 관계자는 해당 의원들의 소환 여부에 대해 "사건이 넘어오면 기존에 배당된 형사 2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수사할지 수사팀이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id@yna.co.kr --------------------------------------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이기에 아마도 수사가 진행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2월 국회가 최종적으로 무산된다면 수사가 진...

한국당, '5·18 망언' 이종명 제명..김진태·김순례는 '징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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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셀프 회부’ 金위원장은 ‘주의’ 자유한국당이 14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모독 망언’ 논란을 빚은 이종명(사진)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문제의 공청회를 주최한 김진태 의원, 문제 발언을 한 김순례 의원에 대해서는 2·27 전당대회 출마를 이유로 징계 유예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당 중앙윤리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또 관리 책임을 이유로 윤리위에 이른바 ‘셀프 징계’를 요청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에게는 ‘주의’ 조치를 내렸다. 한국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징계는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로 구분된다. 비례대표인 이 의원은 이날 제명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지만, 무소속으로 신분이 바뀐다. 김진태·김순례 의원은 당원권 정지 이상 중징계를 받을 경우 피선거권을 박탈당해 후보 자격을 잃을 뻔했으나 징계 유예로 후보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들 세 의원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계속 추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 자유한국당의 자체 윤리위원회 결과 이종명의원만 제명조치가 되고 김진태의원과 김순례의원은 징계유예를 하였습니다. 김진태의원은 당대표에.. 김순례의원은 당 최고의원에 출마하기 때문에 자유한국당 당헌, 당규에 따라 유예처분했네요.. 이종명의원이 이의신청을 하지 않으면 앞으론 무소속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의 3명의 의원에 대한 징계에 대해 여당과 자유한국당 이외의 야당에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광주 518 유족 단체는 말할것도 없고요.. 더욱이 당 지지도에도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자유한국당의 텃밭인 TK·PK에서의 지지도도 하락했습니다. ------------------------------------...

김진태·김순례 '5·18 발언' 논란 커지자 뒤늦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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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진태 "법에 北 개입 여부 진상규명 하도록 돼있다" 김순례 "5·18 역사적 상징성에 이견 있을 수 없다"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왼쪽)과 김순례 의원. © 뉴스1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김진태·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발언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여야 합의로 제정된 5·18 진상규명법에 의하면 '북한군 개입 여부'를 진상 규명하도록 돼있다"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진태 의원은 "공청회 참석자들의 발언은 주관적인 것이고, 향후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며 "진짜 유공자분들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것이다. 다만 이번에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 국민 혈세가 들어갔으므로 우리는 알 권리가 있다"고 해명했다.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김순례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북한군 개입설 등 5·18 관련 비하 발언들은 한국당의 공식 입장도 아니고, 저 역시 동의하지 않는다"며 "당시 주최 측 의견과 내빈으로 참석한 제 발언이 섞여 와전된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유를 불문하고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5.18 유공자, 유족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5·18 민주화운동은 1993년 김영삼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 차원의 재평가가 이뤄졌으며 그 역사적 상징성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가 이야기한 부분은 5·18 유공자 선정과 관련해서 허위로 선정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선정 기준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만들어 허위 유공자를 걸러내는 것이 유공자의 명예를 지...

"5·18 망언 3인방 윤리위 제소"..한국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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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공청회 망언'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5·18 유족에 아픔을 준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원직 제명은 물론 법적 고발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5·18 정신을 짓밟은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규탄하고 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자 합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심각한 범죄적 망언"이라며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나경원 대표는 이같은 망언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논란이 커지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아픔"이라고 수습에 나섰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당론이 아니다" 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 인터뷰 :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5·18 희생자들에게 아픔을 주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합니다." 다만, 해당 의원들에 대해 출당 조치 등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자유한국당을...

'가짜뉴스'로 결론났는데.."국민 대표들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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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5.18은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해 일으켰다는 이른바 5.18 북한군 개입설은 이미 법원에서 수차례 근거없는 허위 사실로 결론났습니다. 역사를 왜곡한 명백한 허위사실이 민의의 전당이라는 국회에서, 제1 야당 국회의원들의 입을 통해 다시 한 번 버젓이 퍼져나갔습니다. 박영회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 리포트 ▶ 지난 2015년 한 인터넷 극우매체의 기사. "5·18 사태는 고정간첩과 북한특수군이 연합해 일으킨 폭동 작전"이라며 "지만원씨 분석팀이 15개월 간 최첨단 영상분석으로 확인했다"고 주장합니다. 5.18 당시 광주에서 찍힌 사진 속 인물들과 북한 군부 실세들의 얼굴을 비교했더니 97명이 같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재판 결과 명백한 가짜 뉴스였습니다. 지씨는 어떤 전문가가 어떻게 분석했는지 구체적인 자료를 전혀 제시하지 못한 반면, 북한군으로 지목된 사진 속 인물들은 광주 시민이었던 걸로 밝혀진 겁니다. 지씨가 광주에 침투했다고 지목한 북한 주민들도 황당하긴 마찬가지입니다. [김정아 (탈북민)/지난달 10일, 국회] "저는 1976년 1월 5일생이고요. 지금 이 사진을 보다시피 지금 이 사람이 저라고 말합니다. 광주 사태 때, 이게 4살짜리의 모습인가요?" 법원이 지씨 주장에 대해 "건전한 상식을 갖춘 일반인이 보기에 신빙성이 상당히 부족해, 의도가 악의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을 정도입니다. 다른 판결들에서도 '북한군 개입설'은 번번히 허위사실로 결론났습니다. 그런데도, 한국당 의원들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의원회관에서 공청회를 열어 지씨를 초청했고, 심지어 지씨 주장에 동조했습니다.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 (지난 8일)] "첨단과학화된 장비를 동원해서 논리적으로 이게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 하는 것을 밝혀내야 합니다." ...

김진태 "대통령 특검 관철 때까지 국회 보이콧하고 투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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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여론조작으로 인한 선거는 무효..며칠 내 더 강력한 메시지 내놓을 것" 울산 찾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9일 울산의 한 웨딩홀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지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에 나선 김진태 의원은 9일 "문재인·김정숙 특검을 관철할 때까지 모든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전면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울산시 남구 한 웨딩홀에서 열린 지지자 모임에 참석해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댓글 조작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는데, 당 대표가 되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히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여론조작으로 인한 선거는 무효"라며 "특검으로 사실을 밝히면 법적으로 당선무효까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여당에서 대선 불복하는 것이냐고 하면 우리당은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이래서 어떻게 싸우냐"며 "대선 불복은 대선이 성립돼야 불복하거나 승복하거나 하는 것이지만, 그 대선이 아예 무효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제가 싸워야 할 대상은 우리당 경쟁 후보가 아니라 문재인 정권"이라며 "며칠 내로 더 강력한 메시지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자신이 국회에서 개최한 '5·18 진상규명 대국민 공청회' 논란과 관련해 "공청회에 가지는 못했는데 시끄러웠다고 한다"며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은 북한군 개입 여부를 밝히도록 법에 명시돼 있기 때문에 법대로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지자와 악수하는 김진태 의원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9일 울산의 한 웨딩홀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지자와 악수하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5·18 공청회에 지만원 등장..유족 "광주 원혼 모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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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 국회에서는 자유한국당 초청으로 극우 논객 지만원 씨가 참가한 '5·18 진상규명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북한군 개입 주장에, 참석한 한국당 의원들도 5.18은 폭동이라며 동조하는 입장을 내놓았고, 5.18 유가족 등 관련 단체들의 항의가 이어지면서 공청회장 안팎에서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최광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너 가짜 유공자지? 너 가짜 유공자지? (진실은 거짓을 이긴다!)"] 곳곳에서 고성이 오가고 몸싸움도 벌어집니다.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이종명, 김진태 의원실 주최 5.18 공청회장에서 공청회 참가자들과 5.18 유족회 등이 부딪친 겁니다. 이번 공청회의 발표자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해 온 극우논객 지만원 씨. 한때 자유한국당 몫의 5.18 진상규명위원으로 거론됐다 배제되기도 했지만, 한국당은 지 씨를 강연자 자격으로 다시 국회에 불러 힘을 실어줬습니다. [이종명/자유한국당 의원 : "이제는 사실에 기초해서 논리적으로 이게 북한군이 개입한 폭동이었다는 것을 밝혀내야 합니다."] [김순례/자유한국당 의원 : "종북 좌파들이 지금 판을 치면서 5.18 유공자라는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내면서 우리의 세금을 축내고 있습니다."] 공청회장에 미리 들어와 있던 5.18 관련 단체들은 항의 끝에 쫓겨났지만, 강연이 시작된 뒤 복도에서도 양 측은 서로를 '좌파 빨갱이', '토착 왜구'라고 비난하며 부딪쳤습니다. [김대동/5·18 구속부상자회 회장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이 나와서 국론을 분열하고 왜곡하는 문제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기 때문에..."] 지만원 씨 초청 토론 소식에 여야는 가릴것 없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설훈/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5.18 피해자...

김진태 "지난 대선은 무효..文대통령 특검 관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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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현직 대통령 기소는 못해도 조사는 가능"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김진태 당 대표 출마자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홍준표, 오세훈 당 대표 출마자를 공격하고 있다. 2019.01.31.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 당권 주자인 김진태 의원은 7일 드루킹 댓글여론 조작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을 촉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김경수 판결문에 드러난 사실을 보면 드루킹이 킹크랩을 시연한 날짜가 탄핵도 되기 전에, 대선도 되기 전에 2016년 11월에 모여서 어떻게 하면 여론을 조작할 것인지를 공모를 하기 시작했다"며 "이 공범 책임을 지면 문재인 대통령도 당선 무효를 피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김경수와 만약에 공범이라고 하면 선거법상 당선무효가 가능하게 된다"며 "특검으로 진실을 밝혀야 하며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도 조사가 가능하다. 결국 댓글로 흥한 정권, 댓글로 망한다"고 했다. 그는 "김정숙 여사도 선거법상 300만원 이상만 (처벌)받으면 당선인이 당선 무효가 된다"며 "배우자는 당연히 불소추특권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김정숙 여사는 드루킹이 만든 '경인선', '경인선 가자'를 5번 외쳤는데도 관련이 없다는 것이냐. 그 모임을 '경인선'으로 개명을 하자고 한 사람도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현직에 재직중일 때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청와대 압수수색을 한 적 있다"며 "(문 대통령도) 불소추특권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