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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욱일기' 허용..서경덕 교수 "큰 기회" 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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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직위 "정치적 의미 없다" 황당 주장..서 교수 "세계인 지켜볼 때 전범기 알려야" 서경덕 교수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쿄올림픽 욱일기 응원 허용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올린 욱일기가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임을 알리는 사진./사진=서경덕 페이스북 캡처 2020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욱일기 사용을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경덕 교수가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욱일기 퇴치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서 교수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아침 한 매체를 통해 도쿄 조직위에서 욱일기 사용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라며 "일본이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을 무시하고 막살겠다는 뜻을 대외적으로 밝힌 거나 마찬가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도쿄조직위가 답변을 통해 "욱일기가 일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막을 이유가 없다, 정치적 의미를 담지 않고 있어 금지 품목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라며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서울시 "2032 서울·평양올림픽 예산, 3.8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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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80924001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7336 서울시, 시의회에 올림픽 유치 동의안 제출 2032년 올림픽, 평양과 동시 개·폐막식 추진 【서울=뉴시스】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이 열리면 소요예산이 4조원 가까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의회에 '2032년 제35회 하계올림픽대회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의안에 따르면 개·폐회식, 경기장 개·보수, 선수촌, 경기 운영 등에 3조8570억원이 들어간다. 조직위원회가 40%인 1조5428억원,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각각 30%인 1조1571억원을 분담한다. 조직위원회는 광고료와 협찬 등으로 예산을 충당한다. 다만 이 추정치에 사회간접자본(SOC) 확보 비용이 제외돼 예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평양 올림픽은 2032년 7~8월 중 서울과 평양을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서 열린다. 참여인원은 선수단과 임원, 기자단을 포함해 2만8000명으로 추정됐다. 시는 "대한체육회에서는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서울-평양 공동개최 유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동의를 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체제와 이념의 차이를 넘어 남·북한 수도가 같이하는 '한반도 통일올림픽'을 실현하고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초고속 통신망을 활용한 서울–평양 동시 개·폐회식을 개최하려 한다" 고 소개했다. 이어 "제100회 전국체전을 위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기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