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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일본불매' '우한폐렴'.."日·中 여행 모두 감소" / 일본 안 가기 시들?..김해공항 설 연휴 탑승률 70%대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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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설 연휴 '일본불매' '우한폐렴'.."日·中 여행 모두 감소" 설 연휴를 앞둔 21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카운터가 붐비고 있다. /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짧은 설 연휴에 가까운 해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선택의 폭은 오히려 줄어든 모양새다.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는 가운데, 중국발 '우한 폐렴' 우려가 커지면서 연휴 기간 중국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줄어들 전망이다. ■해외여행객은 늘었지만...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기간 103만명이 넘는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설에 비해 2.8% 늘어난 규모다. 그러나  '일본 불매 운동'의 여파는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국내 대형 여행사의 일본 여행 상품 예약률이 지난해 설 연휴 기간(2/3~2/6)에 비해 70%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설 연휴가 최고 일주일까지 쉴 수 있는 긴 연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

조국 5촌조카 전격 귀국..인천공항서 횡령 혐의로 체포(종합)

다음 네이버 '조국 가족펀드' 의혹 핵심 인물..서울중앙지검 압송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검찰이 14일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의혹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를 체포했다. 조 장관 일가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펀드 관계자들과 해외로 도피성 출국을 했던 인물로, 검찰의 사모펀드 수사가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이날 새벽 귀국한 조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인천공항에서 체포했다. 검찰은 조씨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해 신병을 확보한 뒤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검찰 관계자는 "귀국 경위 등에 대해서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조씨는 조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블루코어)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실제 운영자라는 의혹을 받아왔다. 조 장관 측은 조 장관이 2017년...

중국인 여행객 소시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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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농식품부 "해외서 축산물 반입하지 말아 달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중국 선양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가져온 돈육가공품 소시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전자의 염기서열분석 결과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유전형과 같은 형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ASF 바이러스의 유전자 부위 중 일부만 검출되어 감염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여행객이 휴대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반입하면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과태료를 물게 된다. 농식품부는 "여름철 휴가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해외에서 돼지고기 및 돼지고기가 포함된 제품 등 축산물을 휴대해 반입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BS노컷뉴스 곽영식 기자] kys@cbs.co.kr 잊을만하면 중국발 검역 적발로 환기를 시켜주네요.. 인천공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돈육가공품이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인이 들여오다 걸렸네요.. 가뜩이나 휴전선으로 북한에서 감염된 멧돼지가 넘어올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인데 중국발 돈육가공품은 계속 걸리면서도 들여올려고 하네요.. ...

"야! 카메라 꺼" 반말에 인종차별..'예의상실' 인천공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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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출입국 심사, 검색 과정서 무례·불쾌 민원 잇따라 색출돼도 단순교육 그쳐..기관간 책임 떠넘기기도 인천국제공항 전신검색대© News1 오대일 기자 (인천공항=뉴스1) 박정양 기자 =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 자동입국심사대에서 30대 여성 A씨는 몹시 불쾌한 일을 겪었다. 공항 직원에게 반말은 물론 욕설까지 들어야 했다. A씨가 인천공항 고객센터(CS)게시판에 올린 항의성 민원에 따르면, 제주항공편으로 태국방콕에서 인천공항에 도착한 A씨는  자동입국심사대 대기줄 인근에 서 있다가 난데없이 "야 카메라 꺼"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여성은 친구 얼굴을 보여주려고 핸드폰 카메라를 켜던 찰라였다. 갑작스런 반말에 당황한 A씨는 "네?"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 직원은 "카메라 켰잖아. 카메라 끄라고"라고 다짜고짜 반발했다. 알고 보니 이 직원은 사진촬영이 금지된 구역에서 카메라를 킨 행동을 제지하려 했던 것이다. 이 여성은 사진촬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 직원은 더 나가...

김학의 인천국제공항 출국하다 제지..법무부 '긴급출국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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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이낸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진=fnDB 법무부가 '특수강간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긴급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법무부는 "김 전 차관에 대해 긴급 출국 금지조치를 취해 출국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전날 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을 하려다 제지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중천 씨로부터 성 접대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특수강간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을 재조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은 지난 15일 김 전 차관에 대한 소환 조사를 벌이려 했으나 김 전 차관이 소환통보에 응하지 않으면서 조사는 무산된 바 있다. 재수사 여부가 논의됐지만 조사단이 강제 조사권이 없다는 점 때문에 김 전 차관이 외국으로 도피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앞서 김 전 차관은 건설업자 윤모씨의 강원도 원주 별장 등지에 성접대를 받은 혐의 등으로 2013년 경찰 수사를 받았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윤씨를 사기·경매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김 전 차관의 향응 수수 의혹에 대해선 관련자 진술에 신빙성이 없고 진술 이외의 증거가 없다는 등을 이유로 '혐의 없음' 처분했다. 이후 이른바 '성접대 동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이모씨가 이듬해 김 전 차관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해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지만 2015년 1월 동영상 속 인물을 특정할 수 없다며 다시 무혐의 처분했다. 조사단은 이 사건이 무혐의 처분된 과정에 부당한 외압이 있었는지를 비롯해 김 전 차관의 성접대 및 특수강간 의혹 등 사건의 실체 전반을 놓고 고강도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 긴급속보로 인천공항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출...

김학의 인천국제공항 출국 중 억류

다음 네이버 건설업자 윤중천씨로부터 성접대 의혹이 불거져 재수사를 앞두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22일 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제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가 이날 밤 인천공항을 통해 외국으로 나가려던 김 전 차관의 신원을 확인하고 제지한 상태로 알려졌다. 김 전 차관은 지난 15일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바 있다. 진상조사단은 강제조사권이 없어 김 전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를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이 때문에 최근 재수사가 임박하며 김 전 차관이 외국으로 도피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 연관뉴스 : 민갑룡 "성접대 영상 속 김학의 명확해 ..감정 필요 없어" 성접대를 받았다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제지된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도망가다 걸렸다는 것이겠죠.. 이게 뭔가요..;;;;; 도망가다 걸리니.. 해외로 도망가면 잡을 방법 없으니 두문불출하다 인천공항에서 제지를 당했으니... 검찰에서 구속영장과 함께 출국금지조치를 취했으면 합니다.

7시간 갇힌 에어부산 승객들.."물도 밥도 안 줬다"

https://news.v.daum.net/v/201811252042037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1685 <앵커> 오늘(25일) 부산·경남 쪽에 안개가 많이 껴서 부산 가던 비행기들이 대신 인천공항에 많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한 항공사 승객 180명이 기본적인 물도 음식도 없이 7시간 동안 비행기 안에 갇혀 있었습니다. 응급환자까지 나왔는데 안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여객기 안에 오랜 시간 갇혀 지친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항의합니다. [지금 몇 시간째야! 제일 급한 게 숨을 쉬는 거예요. 그것 하나만 하게 해주세요.] 여성 승객이 저혈당으로 의식을 잃어가자 공항에서 구급대원까지 출동했습니다. 캄보디아를 출발해 오늘 오전 7시쯤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에어부산 BX722편 항공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짙은 안개 때문에 인천공항으로 회항했는데 승객 180여 명이 항공기에서 내리지 못하고 7시간 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 긴 시간 동안 물과 음식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승객들은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김태갑/탑승객 :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만 하고, 아무런 조치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심지어 물 한 모금, 식사 한 그릇도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4년 전 위암 수술을 한 57살 김선식 씨는 탈진으로 쓰러져 긴급 후송되기도 했습니다. [김선식/탑승객 : 오후 2시가 넘도록 밥을 안 주니까 탈진이 돼 쓰러져서 병원으로 이송된 거죠. 항공사에서 도와준 건 없었어요.] 오늘 안개 때문에 이렇게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회항한 에어부산 항공기가 9대나 됐습니다. 에어부산 측은 안개가 걷히면 김해공항으로 다시 출발하려고 기다렸는데 기상이 좋아지지 않아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짧게는 3시간...

인천서 메르스 의심환자 신고..두바이 다녀온 여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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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9195946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69452 메르스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을 잇따라 다녀온 여승무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 격리됐다. 2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26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모 항공사 승무원 A(27·여)씨가 기침과 콧물을 동반한 설사 증상을 보였다. A씨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인 이달 28일 자택 인근 보건소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고 신고했다. 그는 업무차 미국에 가기 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주일간, 일본 오사카에서도 사흘간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그 사이 A씨가 한국에 입국한 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현재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인 인하대병원에 입원해 격리된 상태이며 1차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1차 검사 결과가 나오면 2차 검사도 진행한 뒤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씨는 추석인 24일 미국에 도착했고 이틀 뒤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다"며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에서는 메르스와의 연관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추가 검사를 통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최종 판단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son@yna.co.kr  ------------------------------------- 이번에도 다른 전파 없이 무사히 끝나기를... https://news.v.daum.net/v/20180929202721968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와 미국을 잇따라 다녀온 여승무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