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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피스텔 성매매 '급습'..현직 검사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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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현직 검사가 서울에서 성매매를 하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채팅앱을 통해 성매매 여성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해당 검사는 서울에 파견해 근무중인 지방 검찰청의 간부급 검사였습니다. 김민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마포경찰서 바로 건너편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 경찰이 들이닥쳤습니다. 채팅 앱을 이용해 성 매수 남성을 구한다는 글을 추적한 경찰이 현장을 급습한 겁니다. 그런데 오피스텔 안에 있던 성 매수 남성, 다름 아닌 현직 검사였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성매매 여성과 함께 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겁니다. 경찰은 해당 검사와 여성을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두 사람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한 경찰은 여성으로부터 성매매를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를 불구속 입건한 뒤 집으로 돌려보낸 경찰은 오늘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습니...

'탈성매매' 여성에 2260만원 지원..여전히 거센 네티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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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30913488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1257 1 년 간 한 사람 앞에 최대 2260만원 지원을 골자로 하는 인천시 미추홀구의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 조례 시행규칙’ 공포 와 관련한 네티즌 분노가 여전히 거세다. 미추홀구는 집창촌 ‘옐로하우스’ 종사자가 성매매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탈성매매 확약서’와 ‘자활계획서’를 구청에 제출하면 생계비 월 100만원, 주거지원비 700만원, 직업훈련비 월 30만원 등 1년간 최대 22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시행규칙을 공포할 예정 이라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구는 종사자가 지원금을 받고서 성매매를 이어나가면 모두 회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지만, 많은 네티즌들은 반발했다. 세금이 성매매 여성의 지원금으로 쓰이는 것을 반대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구는 일정 수준의 지원이 있어야 종사자의 성매매 중단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판단해 시행규칙 제정을 강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 미추홀구 일대에 자리한 '옐로하우스'. 인천시 제공.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9월에만 관련 내용을 반대한다는 글이 약 20건 정도 올라왔다. 게시자 A씨는 “인천시가 성매매 여성에게 2000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주기로 했다는 것을 알고는 충격받았다”며 “모든 성매매 여성이 자발적으로 종사했다고 말할 수도, 엄청난 소득을 거두며 산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이들을 사회구조의 피해자로 재단해 수천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한다면 사회적 갈등만 부추길 뿐”이라고 지적했다. 게시자 B씨는 다소 과격한 표현을 쓰면서 “대구, 아산, 전주는 조례가 되었고 수원시와 성북구도 그러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돈이 없어 고독사하는 사람들이 전국에 얼마나 많은데 그들(성매매 여성)에게 2260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