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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시장 선거 염두에 두고 제보한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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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입장 표명하는 송병기 울산 부시장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제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부시장은 청와대에 최초로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제보한 인물로 알려졌다. 2019.12.5 canto@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의 첩보 최초 제보자로 지목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시장 선거를 염두에 두고 김 전 시장 측근 관련 첩보를 제보한 것은 양심 걸고 단연코 사실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부시장은 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월 4일 청와대의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제보 경위 이첩 결과 발표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발표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부시장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 사건은 2016년부터 건설업자가 수차례 울산시청과 경찰청에 고발한 사건"이라며 "언론을 통해 시민 대부분에 알려진 사건이고 일반화된 내용으로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young@y...

靑 "숨진 전 특감반원, 고래고기 사건 때문에 울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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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하명수사 의혹’에 대하여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민정비서관실 산하) 두 명의 특감반원이 (울산에 내려가) 울산시장 사건 수사를 점검했다는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저희가 확인도 해봤지만 창성동 특감반원들은 울산시장 첩보 문건 수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산하 이른바 ‘별동대’로 불리던 팀이 지난해 울산에 내려간 것도 ‘고래고기 사건’을 현장 대면 청취하기 위해 내려갔다고 설명했습니다. 고 대변인은 “두 분의 감찰반원은 울산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현장 대면 청취를 담당했다”며 “2018년 1월 11일 오전 기차를 타고 오후 울산에 도착해 먼저 해경을 방문해 고래 고기 사건에 대해 청취하고, 고인은 울산지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