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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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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암세포 정상화 원천기술 개발 항암 치료의 새로운 장 열리나 대장암환자로부터 유래된 대장암 오가노이드(3차원으로 배양한 유사장기)에서 SETDB1의 발현을 억제하자, 정상 대장오가노이드의 형태를 회복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리는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후속 연구에 따라 '암세포의 정상세포화'라는 항암치료의 새 장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KAIST는 조광현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세포를 일반적인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초기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암세포, 정상세포도 되돌리는 핵심인자 발견 연구팀은 대장암세포와 정상 대장 세포의 유전자 조절 네트워크를 분석해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변환하는데 필요한 핵심인자를 파악했다. CDX2, ELF3, HNF4G, PPARG, VDR 등 핵심전사인자와 이들의 활성도를 억제하고 있는 후성유전학적 조절인자인 SETDB1가 주인공이다. 특히 SETDB1이 정상 세포의 핵심전사인자를 억제해 암세포가 정상 세포로 변환하는 것을 차단하...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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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화학연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해 에너지 효율 높여" 한국화학연구원이 개발한 촉매 기술을 이용해 이산화탄소에서 전환된 휘발유 [한국화학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화학연구원은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로 직접 전환하는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산화탄소를 휘발유(탄소와 수소의 결합체)로 전환하는 공정은 두 단계로 진행되는 간접 전환 방식과 두 공정을 하나로 통합한 직접 전환 방식이 있다. 직접 전환은 800도의 고온 공정을 필요로 하는 간접 전환과 달리 300도의 저온에서도 반응할 수 있어 활발히 연구되고 있지만, 촉매의 반응 기제가 알려져 있지 않아 활용이 어려웠다. 연구팀은 직접 전환 반응에 쓰이는 철·구리·칼륨 촉매에서 구리와 칼륨의 역할을 확인하고, 각 촉매 성분의 적절한 양을 알아내는 데 성공했다. 구리는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와 산소로 쪼갠 뒤 철 표면의 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며, 칼륨은 일산화탄소끼리 연쇄적으로 붙게...

韓연구진, 日 포토레지스트 없이 반도체 패턴 만드는 기술 개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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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거품 구조를 이용해 반도체 패턴형성..웨어러블 장치, 플렉서블 반도체에도 활용 가능 [서울신문] 국내 연구진이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글보글’ 거품 구조를 이용해 반도체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기계항공 및 원자력공학부 연구진은 거품 구조를 제어함으로써 반도체나 유연액정 등에 사용되는 기판에 미세한 나노패턴을 쉽고 저렴하게 새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기초과학 및 공학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최신호에 실렸다. 반도체 집적회로를 만들 때 실리콘칩 표면에 만들고자 하는 패턴을 가진 수지를 고정한 뒤 화학처리나 확산처리를 하는 리소그래피 작업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전자빔이나 포토 리소그래피 방법을 사용한다. 일본이 포토 레지스트를 수출규제 품목으로 정한 것도 포토 리소그래피 공정의 핵심소재이기 때문에 반도체 선진국인 한국에 치명타를 가할 수 있다는 판단...

"국산화 반 년이면 끝..日 '아베발 파산'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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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 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자립이 화두로 떠올랐는데, 문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겠죠. 이준희 기자가 학계 전문가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에 있는 이 회사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정에 쓰이는 정밀 제조 장비를 50종류 넘게 만듭니다. 장비를 모두 자체 기술로 개발하면서 국산화율을 70%로 끌어올렸습니다. 공장 외벽에 태극기까지 내걸고 기술 개발에 매달린 결과인데, 보유한 원천기술이 18건, 특허는 2천1백 건에 달합니다.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율은 18%, 소재·부품은 50% 수준에 머물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업체 대표는 단지 시도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황철주/주성엔지니어링 대표] "국산화율을 높이자고 얘기하는 사람도 없었고 쓰자고 하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국산화율이 낮았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5년 내로는 (국산화가) 다 가능하다…" 일본...

'핵심 장비 국산화'..기업 간 수출규제 장벽 넘은 '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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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천안 초정밀 가공기 제조 중소기업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맞서" "장비 국산화, 수출규제 장벽 넘어라"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김진일 코론 대표가 5일 천안 본사 공장에서 자체 기술력으로 생산한 초정밀 가공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19. 8. 5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일본의 경제보복을 계기로 핵심 소재·장비를 국산화해 해외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꾸준한 연구개발로 기업 간 수출규제 장벽을 넘은 중소기업이 있다. 충남 천안의 초정밀 가공기 제조 기업인 코론이다. 코론은 15년간 제품을 공급받던 독일의 파트너사가 2017년 거래를 전면 중단하면서 지난해 경영에 큰 타격을 받았다 . 해외기업의 갑작스러운 수출규제로 고스란히 피해를 안아야 했다. 2017년 194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76억원으로 60% 이상 추락했다. 코론이 2017년 4월 리니어 모터를 장착한 초정밀 고속가공기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자 파트너사가 경쟁사로 판단해 내린 조치였다. 코론이 개발한 리니어 모터는 가공 소재를 올려놓는 베이스의 ...

하태경 "日 핵 물자, 암시장 거쳐 北 갔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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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일본 핵 개발 관련 물자가 국제 암시장을 통해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하 의원은 일본이 북한과 이란 등에 금지 물품을 밀수출했다는 사실을 폭로하기도 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민기 기자! 하 의원이 일본 측의 관련 의혹을 추가로 공개했네요 [기자] 이번에는 지난 2009년 3월 21일 자 일본 산케이신문의 기사를 발굴해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소리 없이 다가오는 일본제 핵병기의 위협'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당시 일본 경찰 관계자의 발언이 나오는데요. 일본 기업이 특수자석이나 전자현미경 등 핵 개발이나 연구에 필요한 물자를 대량으로 수출하고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당시 산케이신문 기사에는, 대량 살상무기 물자의 밀수출로 인해 일본이 북핵 개발에 가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는데요. 또 북한을 포함한 친북 국가에 핵 개발을 위한 물자를 대주는 짐꾼으로 이용 당했다, 적발된 부정 수...

오거돈 '서부산 대개조' 두고 한국당 '한 지붕 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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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01 김도읍 "여론 잠재우기 용" vs 장제원 "지역 현안 해결 노력"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전경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오거돈 부산시장이 추진하는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놓고 '한 지붕 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같은 서부산권에 지역구를 둔 두 의원이 '비난'과 '감사'의 정반대 목소리를 낸다. 한국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은 17일 낸 보도자료에서 "지난 15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강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 등 서부산 지역 지자체장과 함께 '신(新)낙동강시대를 열기 위한 서부산 대개조 비전'을 발표했지만 최근 '서부산 홀대' 문제가 불거지자 비난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에코델타시티, 물류복합터미널, 연구개발특구 대저 역세권개발, 서부산권 복합산업유통단지, 하단∼녹산선·강서선, 엄궁대교, 명지글로벌캠퍼스 등 대부분 사업이 민선 6기 서병수 시장 시절 발표한 '서부산 글로벌시티...

잘 안 찢어지면서 땅속에서 100% 녹는 비닐봉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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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9 한국화학연구원 "목재·게 껍데기 성분 첨가"..대장균 90% 사멸 특성도 잘 안 찢어지는 100% 생분해 비닐봉지 [한국화학연구원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국내 연구진이 생분해성 비닐봉지의 잘 찢어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내놨다. 한국화학연구원(화학연)은 오동엽·황성연·박제영 박사가 바이오 플라스틱 기반 생분해성 고강도 비닐봉지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비닐봉지는 자체 간이실험 결과 땅속에서 6개월 이내 100% 분해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사탕수수·옥수수·나무·볏짚 등으로 생성된 바이오매스 기반 단량체(단위분자)와 석유 부산물 기반 단량체를 중합해 만든다. 지하에서 생분해되지만, 인장강도가 약해 쉽게 찢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생분해 실험 [한국화학연구원 제공=연합뉴스] 화학연 연구진은 목재펄프와 게 껍데기에서 추출한 보강재를 첨가하는 방법으로 걸림돌을 제거했다. 목재펄프와 게 껍데기에서 각각 셀룰로스와 키토산을 추출해 화학처리 한 후 고압 조건에...

MB정부 당시 포상만 두 차례..자원개발과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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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넥스지오는 지열발전소 외에도, 이명박 정부 때 여러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KBS 취재결과, 당시 넥스지오는 2년 연속 정부 포상까지 받았습니다. 정연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2012년 12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은 해외 자원개발 유공자를 불러 상을 줍니다. 2011년엔 지식경제부 장관이 해외 자원 개발 유공자를 포상합니다. 그런데 이 두번의 포상에 포항 지열발전소 주관사인 넥스지오 대표와 부회장이 포함됐습니다. 당시 민간 중소기업 중에 2년 연속 수상자가 나온 건 넥스지오 뿐이었습니다. [산업자원통상부 관계자/음성변조 : "시점을 봐야죠. 어차피 똑같은 상을, 포상을 몇 년안에 다시 받지는 못하니까. (지난번에 이 회사의 대표가 받았으면 그 다음엔...) 그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넥스지오는 2001년 설립됐지만 본격 성장한 건 이명박 정부 때였습니다. 지난 2008년,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천신일 세중나모 회장의 계열사가 50년 짜리 중국 광산 채굴권을 따내는데, 이 사업의 탐사보고서를 쓴 게 넥스지오였습니다. 2009년엔 해외광물자원 개발 국고보조사업에 민간탐사업체로 선정됐고,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미얀마와 스리랑카 광물 개발 사업도 지원이 결정됩니다. 2010년 아랍에미리트 원전 부지 조사도 참여합니다. 우리나라와 미얀마 정부간 열린 자원협력위원회까지 연이어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때 해외자원개발 사업과 함께 성장하며 포항 지열발전소 사업까지 맡게 된 넥스지오. 이명박 정부 때 발전소를 본격 추진한 뒤 박근혜-문재인 정부를 거치면서도, 발전소에 대한 제대로 된 감시는 없었고, 2017년 11월 규모 5.4 지진으로 이어졌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정연우 기자 (nforyou@kbs.co...

하루 아침에 500배 인상..미국·유럽도 다국적 제약사 횡포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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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희귀질환 의약품 독점권 특혜 악용, 약값 대폭 인상 네덜란드 지난달부터 '독점권 제한'법 실시 시민단체 "민간 제약사 못믿겠다. 공공생산해야"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낭포성 섬유증은 유전질환으로, 32세가 되기 전에 환자의 절반이 사망하는 희귀질환이다. 치료약은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인 버텍스가 만드는 '오캄비'가 대표적이다. 오캄비의 영국내 공식 가격은 1년치가 1억 5,700여만원. 하지만 복제약을 만들 경우 약값은 거의 1/20인 연간 750만원으로 떨어진다. 영국의 공공의료 서비스인 'NHS(National Health Service)'가 약값 인하를 요구하며 버텍스와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실패했다. 협상이 결렬되자 버텍스는 2016년 이후 NHS에 오캄비 공급을 중단했다. 오캄비보다 약효가 뛰어난 신약인 '심케비'의 영국내 시판허가 신청도 자진철회해 버렸다. 제안한 약값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현재의 약품(오캄비)은 물론 미래의 신약(심케비)까지도 사용하지 못하게 하겠다는 다국적 제약사의 대표적 횡표였다. 최근 미국의 고어 社가 한국시장에 인공혈관 공급을 중단해 한국 내 일부 심장병 수술이 미뤄지는 등 파문을 일으킨 것을 계기로 다국적 제약사들의 횡포가 다시 한번 조명받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의약품 독점 생산, 판매 지위를 무기로 약품 가격을 급격하게 인상하거나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고액으로 설정하고, 이 가격이 관철되지 않으면 해당 시장에서 철수하는 등의 횡포를 반복하고 있다. 이같은 횡포는 한국 등 아시아, 남미 시장 뿐 아니라 제약 선진국인 유럽에서도 최근까지 반복되고 있다. 신경내분비계 종양 치료제로 쓰이는 '루테시엄옥트리오탯'은 스위스의 다국적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유럽내 독점 판매권을 갖고 있다. 췌장암을 앓고 있던 스티브 잡스도 이용했던 약으로 유명하다. ...

이장우, 대전상가 매입후 '해당지역 개발예산'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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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개발사업 난관에..이장우, 문체부 대전시 직접 설득 대출 65% 받아 서둘러 매입 李 "부인·딸 제빵학원 사업" 대전역 인근 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대전 동)이 해당 지역에 아내 명의로 3층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손혜원 무소속 의원에 이어 송언석·장제원 한국당 의원의 이해상충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들의 민낯이 또 한 번 드러난 셈이다. 매일경제 취재 결과 이 의원의 아내 김세원 씨는 대전역 맞은편에 대지 217.2㎡(65평) 규모의 지상 3층짜리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김씨는 2017년 4월 상가건물을 11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해당 상가가 위치한 곳은 KTX대전역 맞은편 중앙로 시작점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대전역에서 지근거리다. 이 의원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등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해당 지역의 개발 사업비를 따냈다. 이 의원이 올해 1월 발간한 의정보고서에 따르면 이 의원은 대전역부터 옛 충남도청을 잇는 중앙로 일원의 개발 사업비 68억원(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을 올해 예산으로 확보했다.   이 의원은 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에서 대전역 관광자원활성화 사업의 올해 예산 15억원을 따냈다. 중앙로 개발과 관광자원활성화 사업은 총사업비가 각각 360억원, 65억원인 장기 과제다. 두 사업과 정확히 겹치는 지역에 이 의원 아내가 소유한 상가 건물이 있다. 사업이 진행되면 직접적 수혜를 보는 셈이다.  해당 지역은 이 의원의 지역구인 대전 동구에 있다. 이 의원은 매일경제와 통화하면서 "제 딸이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적성에 맞지 않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제과제빵을 하고, 아내도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둘이 학원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면서 "그런데 임대료가 너무 비싸고 하니까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의 아내 김씨가 매입한 건물...

남양주·하남·인천 계양에 신도시, 과천에도 중규모 택지 조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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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911164678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534644 서울 경계에서 2km..광역교통망 축 중심으로 선정 3기 신도시 발표(PG) (세종=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정부가 경기도 남양주와 하남, 인천 계양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공공택지 조성을 두고 논란이 일었던 과천에도 중규모의 택지를 조성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박남춘 인천시장 등 7명의 지방자치단체장도 배석했다. 신도시의 면적은 남양주가 1천134만㎡, 하남은 649만㎡, 인천 계양은 335만㎡ 순이다 과천에는 155만㎡ 규모의 중규모 택지가 조성된다. 남양주 신도시는 진접·진건읍, 양정동 일대로 6만6천호가 공급된다. 하남 신도시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등 일대로 3만2천호가 공급되고, 인천에는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서 1만7천호가 나온다. 과천의 경우 과천동, 주암동, 막계동 일대가 택지로 지정됐으며 7천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택지는 서울 경계로부터 2㎞ 떨어져 있으며 광역급행철도(GTX) 등 광역교통망 축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국토부,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지와 2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jieunlee@yna.co.kr 서울과 거리는 2기 신도시의 경우 10㎞라는 점에서 서울과 매우 인접한 곳임을 알 수 있다. 국토부는 이들 택지 후보지는 대부분 훼손되거나 보존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