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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장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송구..초고난도 문항 출제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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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41131480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3996 평가원장 "내년 수능, 전체 난이도는 올해와 비슷하게 출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혼란에 대해 수험생과 학무모께 송구하다며 사과하고 있다. 2018.12.04.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성 원장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채점결과 브리핑에 앞서 "이번 수능 문항 난이도에 대해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학교 교사들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려 출제 담당자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출제위원단에서는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응시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분석해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며 "그러나 이번 수능에서 출제위원단 예측과 실제 결과 사이에 분명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문 및 문항의 길이가 너무 길고, 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 며 "향후에는 지문의 길이, 고난도 문항 난이도 수준 등을 더 면밀히 검토해, 교육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성 원장은 이어 "논란이 많았던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다" 며 "내년에는 올해 수능 채점결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