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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와이] '태극기 부대' 국회 집회, 시민의 권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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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자유한국당의 공수처법 규탄 대회 직후 국회의사당 난입을 시도한 '태극기 부대'. 출입을 통제하자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한국당은 국회가 부당하게 국민의 국회 출입을 막았다고 항의했는데요, 국회 내 집회는 과연 어디까지 가능한 건지 따져봤습니다. 팩트와이, 한동오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의사당에 난입하려는 수백 명. 밤까지 대치는 이어졌습니다. ▲ 국회 경내 집회 가능하다? 국회는 집시법 11조에 따라 옥외 집회와 시위가 금지된 장소입니다. 의사당 안은 물론 반경 100미터 이내 집회까지 엄격하게 막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 당시에도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가 항의한 언론노조 위원장들은 모두 처벌을 받았습니다. 올해 초 노동법 개정에 반대하며 국회 진입을 시도한 집회를 주도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구속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강하게 비판했던 황교안 대표. [황교안 / 자유한국당 대표 (지난 4월) : 민주노총은 사람을 폭행하...

욕하고 머리채 잡고.. '무법천지 국회' 만든 한국당 지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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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태극기 부대' 국회 본청 진입 시도 [서울신문]수천명 몰려와 돌발 행동에 아수라장 황교안·한국당 ‘나 몰라라’ 점거 방치 文의장 “특정 지지세력에 국회 유린” 민주 “黃·한국당 국민의 심판받을 것” 멱살잡힌 공권력 - 자유한국당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참가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막아서는 경찰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뉴스1 자유한국당이 16일 국회에서 주최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선거법, 2대 악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보수 시민단체와 한국당 지지자 수천명이 난입해 아수라장이 됐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던 이른바 ‘아스팔트 보수’ 단체들이 국회를 마비시킨 초유의 사태를 빚은 것이다. 오전 11시쯤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 앞마당으로 쏟아졌다. 이들은 순식간에 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고, 일부가 본청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했다. “문희상(국회의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한국당 규탄대회가 끝난 후에도 돌아가지 않고 국회 앞마당과...

한국당 지지세력, 선거법 등 규탄대회에 난입..국회 대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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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각 출입문 봉쇄했지만 한국당·우리공화당 지지세력 난입 심재철 "주인이 내는 세금으로 움직이는 국회가 문 걸어잠궈"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이형진 기자 = 16일 국회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의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선거법 날치기 저지 규탄대회'에 한국당 및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이 대거 몰리면서 국회가 대혼잡을 빚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진행된 한국당의 규탄대회를 앞두고 국회 사무처는 각 출입문을 폐쇄하는 등 이들의 난입을 막으려 했다. 하지만 한국당과 우리공화당 지지세력은 이를 뚫고 국회에 진입한 후 한국당의 규탄대회 장소까지 이동했다. 이에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선거법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통과를 요구하며 천막 집회를 하던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자리를 비우기도 했다. 한국당 지지세력은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와 '공수처법 날치기 결사반대' 피켓을 들었다. 한국당은 지지세력들과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

中 마라톤 선수, 국기 넘겨받다가 우승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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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224801962?s=tv_news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219045 중국의 한 마라톤 대회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던 중국 선수가 자원봉사자가 넘겨준 국기를 받다가 우승을 놓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명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마라톤에 참가한 중국 허인리 선수는 에티오피아 선수와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결승선을 500m쯤 앞두고 갑자기 한 자원봉사자가 뛰어들어 중국 국기를 건네주려고 했습니다. 허 선수는 달리는 데 집중하느라 국기를 받지 않았지만 잠시 뒤 또 다른 자원봉사자가 트랙 안으로 뛰어들어 그녀에게 국기를 또 건네줬습니다. 이번에는 받아들고 뛰었지만 몇 초 후에 국기를 떨어뜨렸고, 상대 선수가 이 틈을 타 선두로 치고 나가면서, 허인리 선수는 결국 5초 차이로 우승을 놓쳤습니다. 허 선수는 국기를 존중하지 않았다는 누리꾼들의 비난에 직면하자 SNS를 통해 "국기를 던진 것이 아니라, 국기가 비에 흠뻑 젖은 데다 팔이 뻣뻣해서 떨어뜨렸다"며 사과했습니다. 한 대회 관계자는 "1위부터 3위까지의 중국인 주자는 반드시 중국 국기를 걸치고 결승선에 들어오도록 한다는 방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은 역시 답없는 국가네요.. 어찌보면 경기도중 난입하여 경기를 방해한 것인데.. 이걸 보고 국기 떨어뜨렸다고 선수를 비난하니 말입니다.. 국기는 결승전에 골인을 한 뒤에 주면 보기 좋았을텐데... 중국은 마라톤경기에 우승할 생각이 없었나봅니다.. 대회 관계자가 중국인 주자는 반드시 중국국기를 들고 들어오게 한다는 방침이 있으니... 공산주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