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글리포세이트인 게시물 표시

'농약 수입맥주' 조사했더니..식약처 "모두 기준치 이하"

이미지
다음 네이버 <앵커> 우리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 보셨는데요, 국회에서 달라지는 상황은 들어오는 대로 바로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수입 맥주에 제초제 성분이 들어 있다며 그 목록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식약처가 41종류가 넘는 맥주와 와인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는데, SBS 취재 결과 모두 세계 보건기구 기준치보다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내일(27일) 발표될 예정인데요, 배준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온라인에서 떠도는 '농약 맥주 리스트'입니다. 최근 수입 맥주 인기에 '4개에 만 원' 마케팅까지 가세해 판매가 늘었던 터라 소비자들은 불안하다는 반응입니다. [김성용/경기 김포시 : 평소에 양꼬치를 너무 좋아해서 칭따오를 되게 많이 먹거든요. 앞으로는 못 먹을 거 같아요.] 이번 논란은 미국의 한 시민단체가 지난 2월 펴낸 보고서에서 시작됐습니다.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