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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역류해 땅 파보니..하수관은 없고 KT 통신선만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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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민들 "KT가 하수관 파손" vs KT "그렇게 단정 못 한다" 파손된 부천 한 단독주택 하수관 [제보자 김모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부천 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김모(53)씨는 지난달 18일 하수 역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외부 맨홀 주변을 파헤쳤다가 깜짝 놀랐다. 중앙 하수관과 연결돼 있어야 할 주택 하수관이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에 '통신선'만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하수는 중앙 하수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고이다가 일대로 넘쳐흐르거나 김씨의 주택 내부로 역류했다. 주택 외부 맨홀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은 그는 통신선 공사 중 하수관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통신선 소유주인 통신업체 KT에 민원을 제기했다. 김씨는 5일 "파손된 하수관 끝 지점은 콘크리트 덩어리들로 막혀 있었다. 이는 누군가 고의로 작업한 흔적"이라며 "파손된 하수관 자리에 통신선이 고정된 점으로 미뤄 통신선...

티스토리에서 게시글이 블라인드 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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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의 게시글 하나가 블라인드 되었었습니다... 어떤 게시글이 블라인드 되었는지 알 수 있겠죠... 해당 게시글은 뉴스에도 떠들썩했던 함평군청에서 1인시위자를 폭행한 사건을 다룬 기사글입니다.. 해당글에 동영상으로.. GIF 이미지로도 올려져 어떻게 폭행을 당했는지 알 수 있도록 작성했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음에서 메일이 날라오면서 블라인드된 것입니다.. 청소년 유해 게시글이라 합니다... 물론 원 기사글은 다음 뉴스에서 정상적으로 제공중입니다. 원 기사 링크 :  함평군청 앞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경찰 보고도.. 결국 정상적으로 기사가 나온 기사글에 대해 다음측에선 블라인드를 걸었던 겁니다.. 백업 블로그도 있으니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보시죠.. 게시글 :  함평군청 앞에서 벌어진 폭행사건, 경찰 보고도..  같은 내용의 블로그 2개의 게시글이 블라인드 되었는데 하나는 아무런 사진도 없는 게시글임에도 링크가 되어 있었다는 이유로 같이 블라인드가 되었으며 그것도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게시글의 링크가 다음에서 판단할 때 문제가 있다 판단되면 일단 블라인드를 거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블라인드 당한 블로거들도 많았을 터... 블라인드를 풀기위해서는 티스토리 고객센터를 찾아 이의신청을 하면 됩니다.. 관련링크 : 티스토리 고객센터 만약 신청란에 티스토리 아이디등을 적지 않은 상태서 문의메일을 보낸다면 다음과 같은 메일이 날라오니 잘 확인하고 작성해야 합니다.. 몇몇 분들은 이의제기를 통해 게시글이 다시 돌아왔다는 글이 있었을 겁니다. 따라서 이의제기를 하면 풀릴것이라 생각하는데 다 풀리는 건 아닙니다. 위의 고객센터 답변을 보면 알겠지만... 게시물 단위의 블라인드는 해제가 불가능하며 게시물 삭제만 가능합니다. 라고 합니다.. 즉 블라인드를 ...

김정렬 차관 "KTX탈선사고 국민께 깊이 사과..빠른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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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81853449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731017 국토부, 사고수습 상황실 운영.. "10일 오전 2시께 복구 예정"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8일 경강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7시35분쯤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강릉역을 출발해 남강릉간 운행 중 10량이 탈선,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18.12.8/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일 "탈선사고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마음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강릉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사고 수습대책대책 긴급회의에서 "빠른 복구와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7시35분 강릉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806 열차의 차량 일부가 출발 5분 만에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 직원 1명 등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김 차관은 "KTX 탈선 사고는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드문 사고로 대형 사고로 이어져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원인규명을 통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코레일 직원들이 8일 KTX열차 탈선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7시35분쯤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강릉역을 출발해 남강릉간 운행 중 10량이 탈선,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8.12.8/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국토부는 이날 오전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

"신호등 죽어, 거리마다 '빵빵' 난리" "주차장 암흑세상"..파주 정전 실시간 상황

https://news.v.daum.net/v/2018112814090130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3871 28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하면서 도로 신호등이 꺼지는 등 큰 혼란이 빚어졌다. 이날 포털사이트 지역 카페 등에서는 파주 일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글들이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운전하는데 거리마다 신호 다 죽어서 빵빵거리고 난리도 아니에요”, “갑자기 나가서 당황했어요. 꼭대기라서 지하 1층까지 내려왔는데 주차장도 암흑세상. 무서웠어요 ㅠㅠ”, “혹 엘레베이터 계신 분 걱정되네요. 빨리 복구되길 바랍니다”, “지하주차장 정전됐어요. 하나도 안 보여요. 전 밖으로 나왔는데 아직도 정전이라면 운전하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 할 듯요”, “오늘은 무서워서 엘베 못타겠네요ㅠㅠ”, “1시간 째 정전인데 슬슬 냉장고 냉동실 음식들이 걱정되네요”라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도 “저 언제 가요?? 신호등 사라짐(keo****)”, “갑자기 온 집안에 전기가 나갔어요. 가정이며 장사하시는 곳까지 정전이라 큰일이네요. 냉장고며 올 스톱 상태인데. 가정이야 괜찮지만 영업하시는 분들은 어째....ㅠㅠ(siwooyam****)”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 일부는 “어제 저녁부터 포토샵 작업한 거 다 날라감. #정전 #멘붕(jjjinooo****)”,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 나는 왜 컨트롤 s를 4시간 동안 단 한 번도 누르지 않은 거냐...ㅠㅠㅜㅠ!!!!(ast****)”라며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 정전을 겪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국전력 파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정오쯤 파주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한전 측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파주시 교하동 인근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

열기·연기에 '서버'도 손상.."기업 데이터도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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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52010124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94375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번 화재로 민간 기업 등이 데이터를 보관하는 KT의 서버실도 큰 피해를 봤습니다. 데이터들이 사라졌다는 피해 신고도 계속 되고 있는데요. KT는 얼마나 많은 업체가 피해를 본 것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화재가 났던 KT 서울 아현동 지사의 2층 서버실. 바닥에는 시커먼 재가 가득하고, 통신 장비마다 분진이 수북이 쌓여 있습니다. 고객 정보나 각종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해 인터넷 업체들이 KT에 맡긴 서버는 강한 열기와 연기에 노출돼 대부분 멈춰 서 버렸습니다. 열기를 식히고 먼지를 치우기 위해 대형 송풍 장비를 가동하고 있지만 서버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있습니다. [KT 관계자]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에요. 점검을 계속 하고 있고…" 유무선 회선에 이어 서버까지 먹통이 되면서 이곳에 서버를 둔 인터넷 기반 업체나 커뮤니티에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영화와 DVD, 오디오 시스템 정보를 공유하는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지난 19일 오후부터 24일 오전까지 올라온 게시글과 데이터가 모두 사라져버렸다며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공지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KT 아현지사에 설치된 서버가 이번 화재로 손상돼 서버에 입력된 데이터가 복구 불가능할 정도로 손실된 것입니다. [박진홍/디비디프라임 대표] "사람들이 모여서 글을 쓰고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하는 건데, 그게 일종의 사이트 자산이고 그게 없어졌기 때문에 눈앞이 캄캄했거든요." 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도 최근 게시 자료와 데이터가 지워진 상태. K...

황창규 KT 회장 "적극적 보상안 마련..전국 시설 점검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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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1811251242043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8223 통 신장애 사과 메시지 발표·화재 현장 방문..KT "오늘 저녁까지 90% 복구" 오성목 사장 "아현지사는 등급 기준상 백업체계 예외..소방법 규정 준수했다" 고개 숙여 사과하는 황창규 KT 회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임기창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은 25일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 협의해 피해를 본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문자 메시지를 자사 고객에게 발송했다. 황 회장은 메시지에서 "소방청과 협조해 화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며 이같이 말했다. 황 회장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동전화는 53%, 인터넷 77% 등 빠른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화재 현장을 발생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

불길 잡았지만..KT복구, 유선·인터넷·결제 2일 소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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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41840457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8361 잔불정리 2차 진입 시도.."오늘 안에 완진 불확실" 휴대전화는 오늘 70%·내일까지 90% 임시복구 가능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KT 아현지사에서 화재가 발생,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8.1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최동현 기자 = 24일 서울 충정로 KT 아현지사 지하 통신실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3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 KT는 이동기지국 45개를 동원해 통신 복구 작업 중이다. 끊긴 통신선은 이날까지 무선의 경우 70%, 다음날(25일)까지 90% 임시복구될 예정이지만, 완전복구는 최대 일주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유선전화, 인터넷, 카드결제 복구에는 1~2일이 걸릴 예정이라 시민 불편이 다소 길어지겠다. 서울 서대문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11시13분쯤 지상 5층, 지하 1층 8881㎡ 규모 KT빌딩 지하 통신실에서 시작됐다. 3시간10분만인 오후 2시23분 초진에 성공한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 중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전기를 차단하고 빌딩 층별로 연기를 배출시켜 1·2차 방어를 육안으로 확인 중"이라며 "더 이상의 화재 우려는 없다"고 전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잔불정리를 위해 지하 1층 통신실로 1차 진입했다가 아직 연기가 많이 차 있어 10분 정도 작업한 뒤 나왔다"며 "곧 2차 진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 안에 완진될 지 여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며, 내부에 물과 거품이 많이 차 있어 원인 조사까지는 며칠이 더 소요될 전망...

멋대로 메우고 가건물..불법에 몸살 앓는 '공유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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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132142402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3553  [앵커] 바닷가나 강가에 있는 공유수면은 개인이 마음대로 쓸 수가 없습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서죠. 그런데 이곳을 불법으로 메우거나 건물을 지어 자기 땅처럼 쓰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최규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방파제가 늘어선 바닷가에 공장이 들어서 있습니다. 시멘트 바닥 위에는 가건물과 작업장도 지어져 있습니다. '공유수면'인 바닷가를 불법으로 메워서 지은 수산물 가공 공장 입니다. 이 미역 제조업체가 있는 건물은 원래대로라면 바로 저 위에 있는 도로에 240평 규모로 지어졌어야 합니다. 하지만 신고와 달리 이렇게 바로 앞 바다를 1300평 매립한 곳에 지어지면서 해수면에는 매우 가까워졌는데요. 이제 복구를 하려면 비용이 엄청나져서 담당 군청에서조차 원상 복구가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얘기합니다. 비용도 문제지만 복구 과정에서 더 큰 환경 파괴도 감당해야 합니다. [전라남도 장흥군청 관계자 : (전체가) 불법매립지죠. 그런데 (누가 했는지) 사람을 모른다 이거죠. 건축부서에서 정확하게 확인을 못하고.. 20년도 더 된 일이니까.] 인적이 드문 곳에는 아예 쓰다 버린 건물도 적지 않습니다. 바닷물이 들고 나는 갯벌에 이렇게 버젓이 수상 가옥이 서 있습니다. 지난 2008년에 이곳에 처음 지어졌는데요. 한쪽에는 화장실과 사당까지 설치돼 있어 사람이 살던 흔적도 보입니다. 불법 구조물을 철거해달라고 형사 고발까지 이뤄졌지만,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이렇게 방치된 곳이 많습니다. 한번 매립해 구조물을 세우고 버티면 철거도 쉽지 않습니다. 바닷가를 불법 매립해 사용하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