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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처분 돼지 침출수 유출에 정부 "매몰지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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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핏물이 하천으로..임진강 오염 파주 금파취수장 취수 중단 농식품부 "물량 많아 처리 지연" 지방정부와 합동 101곳 점검키로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내 군부지에 정차한 덤프트럭 적재함에 쌓여 있던 살처분된 돼지의 피가 차량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전광준 기자 살처분한 돼지 수만마리를 땅에 묻지 않은 채 쌓아뒀다가 돼지 사체에서 나온 피가 경기도 연천군 임진강 지류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사고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모든 살처분 매몰지를 점검하기로 했다. 경기도 파주시는 임진강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금파취수장의 취수를 중단했다. 농식품부는 12일 연천군 중면 마거리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 군부대 터에 쌓아놓은 돼지 사체에서 흘러나온 피가 임진강 지류인 마거천 등으로 스며들어 식수 오염 우려가 제기된다는 <한겨레>(11월12일치 10면) 등의 보도와 관련해 “하천으로 흘러들어간 침출수(돼지 피)를 수중모터를 이용해 빼낸 뒤 공공처리장으로 보내 처리했다. 인근 소하천을 점검한 결과 추가로 침출수가...

연천 돼지열병 의심농가 음성..사육돼지서 7일째 추가발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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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육돈 4마리 폐사해 농장주가 신고 【서울=뉴시스】1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폐사체와 살아있는 개체를 포함해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은 연천과 철원에서만 총 6건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1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의심된다고 접수된 돼지 농장이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ASF는 아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9일 이후 일주일째 농가에서 사육하는 소위 '집돼지'에서 ASF가 발병한 사례는 나오지 않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양돈 농장에서 의심되는 돼지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 검사를 거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연천에서는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에도 의심 신고가 음성 판정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 연천군에선 백학면과 신서면에서 1건씩 총 2건의 발병 사례가 있었다. 이번 신서면 농장은 돼지를 약 1760마리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장주가 비육돈(5개월 이상 사육해 식용으로 출하 가능한...

연천도 모든 돼지 없앤다..우선 수매 후 나머지 전량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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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포·파주와 같은 방식.."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특단 조치" 접경지 연천에서 다시 ASF 발생 (연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10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ASF가 두 차례 확진됐던 경기도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 방식으로 없애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9일 연천의 한 양돈농장에서 누적 14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은 '특단의 조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천에서 발생한 것은 (이하 신고 기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라며 "마지막 발생일로부터 7일 만에 다시 발생함에 따라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발생 초기이고, 지역적으로 경기 북부 접경 지역만 발생이 집중된 점을 고려할 때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경기 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14번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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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농식품부, 해당 농장 돼지 긴급 살처분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ASF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오후 ASF 의심 신고를 한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ASF 발생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확진된 이후 이번이 14번째이고 연천에서는 2번째 발병이다. 특히 지난 2일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서 13번째 ASF가 발생한 이후 잠잠하다가 7일 만에 다시 발병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돼지 4000여 마리와 이 농장 반경 3㎞ 안에 있는 돼지농장 3곳의 돼지 4100여 마리도 예방적 살처분을 하고 역학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 농장주는 이날 돼지 4마리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상을 보여 연천군에 신고했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이들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의 이동을 통제...

돼지열병 의심신고 연천 농가..'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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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5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강화군 송해면 돼지농가 입구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현장을 통제하고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이 농가는 경기 파주(2곳), 연천, 김포에 이어 5번째 ASF 확진 판정을 받고 이날 새벽 농가 돼지 400여두를 모두 살처분했다. 2019.9.2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연천=뉴스1) 박대준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5일 3건의 의심축 신고 중 경기 연천의 양돈농가는 다행히 ‘음성’ 판정이 나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연천군 미산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사육중이던 돼지 한 마리가 미열과 함께 유산, ASF 증상을 보여 농장주가 신고했다. 이 농장에서는 모돈 90마리를 포함해 돼지 950여 마리를 사육 중이었다. 이에 방역당국은 초동방역팀과 함께 검사팀을 긴급 투입해 정밀검사를 진행, 오후 10시께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이 농가는 지난 18일 확정판정을 받은 농가와는 10.3km 떨어진 곳으로 반경 3km 내에 15개 농가, 1만여 마리의 돼지를 키우고 있어 확정 판정을 받았을 경우 대규모 살처분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경기 파주 이어 연천서도 발생

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혔다. 의심 신고된 연천군 백학면의 양돈농장은 돼지 2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어미돼지 한 마리가 폐사하자 전날 오후 2시께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이로써 국내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두건이 발생했다. sungjinpark@yna.co.kr 경기도 파주시에 이어 경기도 연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습니다.. 이로서 감염된 농가는 2군데로 확대되었습니다. 거리상으론 서로 연관된 것은 아닌것 같네요.. 각자 개별적인 이유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습니다.. 파주에선 해당 농가 주위로 다른 양돈농가가 없어 우려가 적지만 연천군은 좀 다르겠죠... 연천이 마지막으로 이후 추가되는 농가가 없길 바랍니다.. 더 퍼져 손쓰기 어려우기 전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