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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성형 중 심정지로 20대 여성 뇌사..서울청, 성형외과 내사 착수

다음 네이버 "사건 중대성 보고 인수해 내사 착수한 것"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승환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20대 여성이 코 수술을 받다가 뇌사상태에 빠진 사건을 서울경찰청이 맡게 됐다. 21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강남구 소재 한 성형외과 의료진의 업무상과실치사 의혹과 관련해 강남경찰서에서 사건을 인계받아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14일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비중격만곡증 코 성형수술을 받던 A씨(27·여)는 수술 도중 심정지가 와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상태에 빠졌다.  당시  성형외과 측은 진료기록에 어떤 약물을 투여했는지, 환자의 호흡과 혈압 추이 등을 정확히 기록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의료진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지 않았다는 의혹도 받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외과 진료기록을 확보하며 내사에 착수했고 지난주 광수대에서 이를 인계받아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서에서는 의료진을 참고인으로...

'강남경찰·유흥업소' 유착..5년간 징계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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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본지, 이재정 의원실 자료 입수 강남·서초·송파署 경찰 11명 단속무마 대가 돈받아 파면·해임 업주로부터 상납금·향응 1억 넘어 '버닝썬' 클럽 유착의혹도 커질듯 [서울경제] 최근 5년간 유흥주점 등 불법업소가 밀집한 서울 강남권에서 근무한 경찰 11명이 단속 무마를 대가로 돈을 받아 징계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받은 상납금은 1억원이 넘는다. 이 중 최근 ‘버닝썬’ 클럽과 유착 의혹이 제기된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은 4명이었다. 경찰과 클럽 간 유착에 대한 의혹의 눈초리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6일 서울경제신문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최근 5년 강남권 경찰 징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올해 1월30일까지 서울 강남·서초·송파경찰서 경찰관 11명 이 유흥·불법업소에서 단속을 무마해주는 대가로 상납을 받아 징계받았다. 징계 수위는 파면 6명, 해임 1명, 정직 3명, 강등 1명이다. 이들이 업주로부터 받은 상납금과 향응은 총 1억172만원가량이다. ‘버닝썬’을 비롯한 국내 최대 유흥가를 담당하는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총 4명이다. 강남서는 2009년 경찰 24명이 매달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상납받고 단속을 무마해준 사실이 적발돼 무더기 중징계를 받았던 역삼지구대의 관할서다. 이 같은 논란 이후에도 상납 관행이 계속된 것이다. 2014년에는 강남서에서 3명의 경찰이 징계를 받았다. 이들은 강남서 경무과 소속으로 성매매업소 및 유흥주점 관계자로부터 478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아 각각 파면·정직·강등 처벌을 받았다. 2017년에는 무등록 자동차 대여업자가 논현1파출소 경찰에게 1,08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접대했고 해당 경찰은 파면당했다. 강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유흥업소 밀집도가 낮은 서초·송파경찰서에서 징계받은 경찰은 각각 5명, 2명이다. 이들 중 6명이 유흥업소 등 업주로부터 총 6,113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접대받아 3명이 ...

"성범죄 주장까지 나왔다"..버닝썬 '고액테이블' 性 추문, 진위 드러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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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김상교 씨 SNS) 클럽 '버닝썬'이 폭행 논란 이후 성범죄 의혹으로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빅뱅 멤버 승리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 버닝썬이 세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폭행 피해자를 자처하는 남성 김상교 씨가 SNS에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는 포스팅을 공개하면서다. 관련뉴스 : [단독] 붙잡고 '집단폭행'했는데.."맞은 사람이 '가해자'" 김 씨는 "버닝썬 고액테이블에서 술에 물뽕을 타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제보가 있었다"라며 "그것이 알고싶다 쪽에서 촬영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2월에는 버닝썬 성폭행 영상도 입수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김 씨의 해당 주장은 전날(28일) MBC 보도 이후 나온 추가 폭로다다. 앞선 보도에서 김 씨는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의 클럽에서 보안요원들과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라면서 "경찰은 오히려 신고자인 저를 체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련해 SNS 상에 "경찰에게도 일방적인 폭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 씨의 주장으로 뜨거운 감자가 된 클럽 '버닝썬'이 폭행과 맞물려 마약, 성폭행 의혹까지 받게 되면서 의혹의 진위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해당 사건을 다룰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 버닝썬 클럽에 일방적 폭행에 논란이 다시 일어나는 가운데 성폭행 피해 의혹까지 나왔습니다. 사실 2018년 12월에 일어난 사건으로 피해자인 김상교씨에 대해 클럽에서 폭행당한 것도 모자라 성추행 가해자라고 경찰에 신고하며 논란이 일었는데 폭행부분...

"친박집회 나가라, 문자 보내라" 학생들 선동한 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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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212103079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76366 <앵커> 서울 강남의 한 국제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보수단체의 정치 활동을 지지하도록 선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탄핵 정국에서 학생들에게 친박 단체 집회에 참가해야 한다고 하면서 보수 정치인 강연까지 듣게 했다는 겁니다. 정다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국제학교입니다. 교회가 설립한 교육청 미인가 학교인데 미국 대학 입학을 목표로 3백여 명이 다닙니다. 그런데 박근혜 전 대통령 하야 요구가 빗발치던 재작년 말, 교사와 학생의 단체 채팅방에 정치적 메시지가 꾸준히 올라오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 전 대통령 하야 요구 집회의 배후는 북한이라고 주장하며 하야 반대 집회 참가를 독려하는 보수 단체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것들이었습니다. 메시지를 올린 사람은 담임교사였습니다. [정구윤/국제학교 학생 : 처음에는 그냥 이런 글이 있다, 저런 글이 있다. 이런 식으로 올라왔었는데 (나중에는) 참여를 해야 한다는 식으로 글이 오더니 반강제적으로…] 탄핵 이후에는 동성애 합법화와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에 반대하는 문자를 보내라는 교사들의 글이 국회의원 연락처와 함께 올라왔습니다. [정구윤/국제학교 학생 : 이분들한테 이 법이 왜 안 되는지 자주적으로 설명을 해서 보내고 담임선생님한테 전부 다 확인을 받아야 하고.] 학교에선 보수 인사의 초청 강연까지 열렸습니다. [정봉용/학부모 : 한참 탄핵 정국 때 탄기국 회장이었어요. 아니, 아이들한테 이게 뭐하는 거냐. 왜 이렇게 정치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을 데리고 초청 강연을 하느냐…] 교사들은 이 모든 일이 학교 고위층의 지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