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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되는' 외상센터?.."이국종에 줄 병실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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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이국종 아주대 병원 권역 외상 센터장과 병원 수뇌부의 갈등, 속보를 이어 가겠습니다. 오늘은 병원 내부의 갈등이 환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병실 문제'로 살펴 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외상 센터는 치료의 촌각을 다투는 중증 응급 환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병원 측이 병실이 뻔히 남아 있는데도 외상 센터에 병상을 더 내 줄 수 없다고 하는, 그래서 응급 환자를 받지 못하는 어이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남상호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외상센터의 트라우마베이, 즉 외상소생실이 갑자기 분주해집니다. 다른 병원에서 70대 외상 환자가 옮겨져오고, 얼마 안돼 이번에는 교통사고를 당한 20대 환자가 도착합니다. 동시에 두 곳에서 응급처치가 진행됩니다. 응급처치가 끝난 환자들은 외상센터 내 입원실로 옮겨집니다. 이곳에 있는  100개의 병상 이 꽉 찼을 때에는 약 1천개의 병상이 있는...

"의원님한테 받는 돈입니다" 녹음 파일 공개..우윤근, '무고'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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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우윤근에 2번 직접 현금 줬다"..'사기·뇌물' 혐의 고소 [앵커] 우윤근 러시아 대사에게 취업 청탁 명목으로 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는 사업가 장 모 씨가 우 대사를 고소했다는 소식, 어제(17일) 전해드렸는데요. 장씨가 오늘은(18일) 우 대사에게 돈을 건넨 증거라며 녹음파일 두 개를 KBS에 공개했습니다. 하누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녹음파일에 등장하는 인물은 두명입니다. 사업가 장씨와 김영근 현 중국 우한 총영사, 시점은 2016년 20대 총선 전후인데, 김 영사는 당시 국회의원이던 우 대사의 보좌관이었습니다. [장○○/음성변조 : "그 돈은 제가 갚을 돈이 아니라 실제로 의원님한테 받을 돈을 받는 겁니다." ] [김영근/당시 우윤근 의원 보좌관 : "알았어, 알았어. 그렇게라도 마무리합시다. 내가 빌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 김 영사가 장 씨에게 천만 원을 줄테니 차용증을 써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한달 쯤 뒤, 이번엔 장씨가 김 영사에게 전화를 합니다. [장○○/음성변조 : "차용증은 바로 소각 시키자고 했는데 소각 시키셨나요?" ] [김영근/당시 우윤근 의원 보좌관 : "그, 없애버린 것 같습니다." ] 우 대사가 자신을 협박죄로 고소한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항의하기도 합니다. [장○○/음성변조 : "제가 무슨 거짓말로 협박해서 받은 돈도 아니고..." ] [김영근/당시 우윤근 의원 보좌관 : "국회의원까지 한 사람이 그런 식으로 하면 나쁜 사람이지요." ] 장 씨는 이 녹취가 2009년 조카의 취업 청탁과 함께 우 대사에게 천 만원을 준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우 대사 측은 선거 직전 민감한 시기에 장씨가 허위 폭로를 하려해 어쩔 수 없이 김 영사가 돈을 주고 차용증을 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만희 "김정주, 블랙리스트 피해자"..김종민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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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국회방송 캡처. 유튜브 ‘김문수TV’ 캡처. (왼쪽부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정주 전 본부장.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정주 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본부 본부장이 환경부 블랙리스트 피해자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정주 전 본부장은 새누리당 비례대표 출신이고 낙하산 인사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3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건으로 인해 김정주 전 본부장이 퇴사했다며 김 전 본부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김 전 본부장은 "저는 환경 분야에서 20년 이상 종사해 온 전문가다. 작년까지 환경부 산화 환경기술본부 본부장으로 근무했고 이번에 보도된 블랙리스트의 가장 큰 피해자다. 저는 환경부, 기술원, 노조, 환노위 여당 의원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 모독, 폭행 등으로 정든 직장을 떠났다. 문재인 정부 블랙리스트 명단에 오르면 사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때 충격으로 지금도 약을 먹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다" 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 의원은 "김정주가 누군지 아냐. 새누리당 비례대표 23번이었다. 제가 보기에 이정도 가지고 폭로라고 하면 안 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정주는 낙하산 인사다. 낙하산 인사로 있다가 쫓겨났다고 저렇게 폭로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도 "김정주 전 본부장은 3년 임기를 마쳤다. 퇴임사까지 마치고 퇴임하신 것으로 확인했다. 이건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제가 환경노동위원회에 있었는데 제가 (김 전 본부장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 할 말이 많다"라고 말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 임기 마치고 퇴임사까지 한 인사가 정든...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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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092242080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103 <앵커> 선수들은 사실상 총감독 역할을 했던 김경두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김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팀 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는 지난달 김민정 전 감독과 포지션 변경 문제로 갈등을 빚자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씨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초희/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김경두) 교수님이 바로 'X발 지가 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후 김경두 씨가 새로 주장이 된 김영미를 부른 뒤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부었다는 게 선수들의 증언입니다. [김영미/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초희가 '못 하겠다 얘기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이때까지 지X한다고, 그 연봉을 받고 여기 있었냐. 개 뭐 같은 X'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김경두 씨는 결코 선수들에게 폭언한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SBS가 입수한 녹취 내용은 김영미 선수의 말과 일치합니다. [김경두/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 (컬링을) 하겠다? 못하겠다? 이런 개 뭐 같은 X. 기자들 놈들이 사진 찍고 부르고 붕붕 띄우니까 서커스단 단원 된 것 같아? 너 그만큼 올릴 때 그딴 짓 하라고, 그거 보려고 올린 거 아니야. 태도가 도리가 그건 아니야,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아. 이제 그만해, 그쳐.] 선수들을 김민정 감독의 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동원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전 혼성팀 감독은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녹취 발췌 게시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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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11109553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10415091 페이스북에 글 올려..파일 유출 경위와 복잡한 심경 드러내  '서울국제작가축제' 참석 일정도 취소 공지영 작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소설가 공지영이 배우 김부선 씨와의 통화 녹취파일 유출과 관련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며 최초 인터넷 게시자를 고소한다고 밝혔다. 이 녹취파일 발췌본에는 김 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특정한 신체부문 특징으로 '점'이 있다고 밝혀 이 지사가 의료진으로부터 신체 검증을 자처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공 작가는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낙지사전과4범찢자'란 아이디의 트위터 게시글을 링크하며 "오랫동안 별 활동이 없던 이 자는 이전 트위터 게시물을 모두 지워 자신의 게시물을 없애고 트윗네임을 이렇게 바꾼 후 10월 4일 저와 김부선 녹취 발췌를 트윗에 올립니다. 이 자를 고소합니다. 이 자에 대해 아시는 분 제보 주세요"라고 썼다. 이어 "현재 이 자는 이 게시물을 끝으로 사라진 상태. 유출된 파일은 원래 1시간 30분짜리 녹취인데 그것도 대화 중간부터 녹음했습니다. 부선샘과 첫 통화였지요"라고 덧붙였다. 또 "제가 이것을 건넨 사람은 이00씨ㅡ 함께 폭로하자고 조른 그분은 지금 저를 차단하고 연락 두절 상태 ㅡ 그분이 김부선씨가 불안하니 함께 대처방안을 연구해보자는 취지에서 비밀 엄수를 약속하고 건넸어요ㅡ 비밀 엄수하겠다는 약속들 캡처 있습니다ㅡ 이분은 자신이 변호사 심리상담사 등 파일 건넨 다섯 명을 후에 알려왔지요. 물론 제 허락 없이 말입니다. 이분에 대한 고소도 검토 중입니다"라고 녹취파일이 유출된 경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