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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도 뉴스 안 뜬다’…다음뉴스, 언론사 87% 퇴출 논란

다음 네이버 1176곳 중 콘텐츠제휴 146곳만 검색 되도록 개편 언론사 반발에…“소통 부족 유감, 개편안 발표할 것” 뉴스 검색 페이지에 콘텐츠제휴사(CP)가 우선 노출되도록 한 포털 다음의 결정에 항의하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인신협)가 카카오 본사를 방문했다. 인신협은 “다음의 검색 차별은 미디어 생태계를 고사하는 ‘갑질’이자 사다리를 걷어차는 무책임한 횡포”라고 주장했고, 카카오 쪽은 이날 면담에서 “경과를 지켜본 뒤 개편안을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인신협 회장단과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카카오 본사가 있는 경기 성남 판교아지트를 항의 방문했다. 이의춘 인신협 회장은 카카오의 포털 뉴스 검색 조처를 “국민의 뉴스선택권을 왜곡하고 언론시장의 공정 경쟁을 차단한 폭거”로 규정하고 “그동안 카카오에 원상 복구를 촉구했지만 상응하는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강력한 법적 대응과 함께 집단행동에 들어간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지난달 22일 포털 검색 페이지에서 콘텐츠 제휴 언론...

'무한권력' 아베.."NO"라고 말할 수 없는 日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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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 극우들이 폭주하는 배경을 짚어보는 연속 보도, 오늘은 언론입니다. 올해 전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일본은 67위였습니다. 순위가 증명하듯 권력에 대한 비판은 제대로 못하고 권력에 길들여졌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비판적 언론에 재갈을 물리거나 심지어 정보 제공에서 왕따를 시키는 방법도 동원한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강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사토 마사히사/외무성 부대신(지난 18일)]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 일본을 깔보는 듯한 발언입니다. 한국은 국가 간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거고 국가 간 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 상대국 정상의 발언을 습관적으로 폄하하는 이 남자는 외무성 부대신, 즉 차관입니다. 일본의 일부 방송들은 출연자가 극우인사로만 채워진 이런 프로그램을 수시로 내보냅니다. 극우의 논리로 바라보고 또 보도하다보니, 누가 봐도 무례한 외교적 결례를 보고도 핵심은 쏙 뺸 채 전달하는 경우가 수시로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