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메모리인 게시물 표시

삼성·하이닉스, 낸드 감산 나선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이르면 이달부터 생산 축소 日의 핵심소재 수출 규제에 적자사업 생산부터 줄이기로 D램 감산 '비상대책'도 검토 [ 좌동욱 기자 ] 삼성전자 근로자들이 경기 화성캠퍼스 반도체 생산라인 클린룸에서 반도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달부터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줄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불황으로 재고가 급증한 와중에 일본 정부가 핵심 소재 수출을 규제하자 선택한 ‘고육책’이다. 애플, 아마존 등 세계 정보기술(IT) 업체도 변동성이 커지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수급 상황을 우려 속에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 하반기 낸드플래시 대규모 감산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우고 시기와 규모를 저울질하고 있다. 낸드플래시는 D램과 달리 전원이 끊겨도 데이터를 보존하는 메모리 반도체다. 삼성전자는 D램, 낸드플래시 등 반도체 제조 공정에 다양하게 쓰이는 에칭가스(고순도 불화수소) 공급이 일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