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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집단폭행하고, 피해자 母에 "불만 있으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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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17살 청소년 두 명이 여중생 한 명을 폭행하는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습니다. 피해자의 뺨을 때리고 윽박지르는 장면이 담겼는데, 경찰이 가해자들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주혜인 기자입니다. <기자> 한 학생이 무릎을 꿇은 채 뺨을 맞습니다. [잘못했어요. (조용히 해. 소리 지르지 마.)] 피해 학생의 사과에도 손찌검이 이어집니다. 피해 여중생 A 양을 폭행한 이들은 평소 알고 지내던 B 양 등 10대 여성 청소년 두 명입니다. A 양은 인적이 드문 이곳에서 2시간 동안 수차례 폭행을 당했고 가해 학생들은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하기까지 했습니다. 가해자들이 공유한 폭행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누리꾼들은 가해자들을 엄벌해야 한다는 등 8천 개가 넘는 비난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A 양은 폭행을 당한 이튿날 경찰에 신고했습니...

중동 다녀온 메르스 의심환자..검사 결과 '음성' 판정(종합)

다음기사 네이버기사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터키 등으로 여행을 다녀온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부터 메르스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전북도는 "전북 익산에서 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부부를 상대로 바이러스 검사를 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이 부부의 병명은 A형 독감이었다. 보건당국은 추가 검사를 하지 않고 이들에 대한 격리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 부부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를 차례로 여행한 뒤 귀국, 발열과 기침 등 증세가 나타나 의료기관을 찾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 결과 단순한 감기에 불과했다"며 "도민 모두 더는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doo@yna.co.kr ------------------------------------- 익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두바이 경유 60대 2명 다행히도 음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중동을 경유한 방문객의 경우 항상 감시를 소흘히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익산서 메르스 의심 환자 발생..두바이 경유 60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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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년여만에 다시 발생하며 방역에 비상이 걸린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의사가 음압격리실에 사용할 진료도구를 준비하고 있다.2018.9.1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전주=뉴스1) 이정민 기자 = 전북 익산에서 고열 증상을 보이던 60대 남녀가 중동호흡기 증후군(MERS·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됐다. 23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20분께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고열 증상을 호소하며 A씨(60)와 B씨(61·여)가 찾았다. 의료진은 4일전 두바이를 경유했다가 귀국했다는 A씨 등의 진술에 따라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했다. 현재 이들은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환자를 음압병동에 격리조치하고 채취한 검체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보통 8시간 후면 바이러스 1차 검사 결과가 나온다"며 "현재 환자들은 격리조치 한 상태며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날씨도 추운데 단순 감기로 끝나길 기대합니다.. 중동을 경유하면 한두명씩은 꼭 뭔가 걸려서 오는 것 같네요.. 어디를 여행하든 두바이쪽은 경유하지 않는 항공편으로 와야 안심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