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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댓글부대 '자진 삭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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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댓글 부대가 네이버의 ‘댓글 이력 공개’ 정책에 따라 과거에 달아놓았던 댓글 삭제 작업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다. 온라인에서 한국교회를 비방하고 신천지를 옹호하는 댓글 부대원으로 자기 신분을 감추기 위해서다. 네이버는 19일부터 뉴스 기사에 댓글을 단 작성자의 닉네임과 과거 작성했던 모든 댓글을 공개하고 있다. 댓글 삭제의 대표적 사례는 세계일보가 온라인에 2018년 11월 21일자로 보도한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다. 신천지가 SNS에서 '좌표'로 찍은 ‘교세 불어난 신천지예수교회… 2018년 1만8000명 입교’ 기사. 네이버 캡처 이 기사는 신천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단체대화방에서 “인터넷 전쟁 승리, http://scj.so/news01, 1.순공감순 정렬-비방 댓글 비추천 누르기, 좋은 댓글 추천 누르기, 2. 댓글 달기”라는 지령이 내려진 기사다. 속칭 ‘좌표 찍기’로 해당 기사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긍정적 댓글은 추천을, 부정적 댓글은...

네이버선 '문재인 탄핵' vs 다음에선 '문재인 지지'..또 검색어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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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둘러싸인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재가하면서 네티즌들이 또다시 검색어 전쟁을 벌이고 있다. 9일 오후 2시 38분경 포털사이트 다음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는 1위 문재인지지, 2위 검찰단체사표환영, 3위 검찰사모펀드쇼, 4위 조국임명 등의 키워드가 올라왔다. 조국 지지자들은 이같은 검색어를 통해 조 후보자 가족의 사모펀드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반면 또 다른 대형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3위 문재인 탄핵, 7위 검찰단체사표환영 키워드가 급상승 검색어로 노출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이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 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면서 조국 장관을 임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분노를 드러낸 것이다. 앞서 지난 8월 27일부터 조국 지지자들과 조국 장관 반대 의견을 낸 네티즌들이 검색어로 공방을 벌이고 있...

조국 비방 글 달면 660원? '옵션 열기' 온라인 댓글 알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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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난 댓글당 금액 공지도 나돌아…네이버 “자기 댓글 복사 시 나타나는 현상” 최근 포털사이트에 옵션 열기를 검색하면 쏟아지는 관련 댓글들. 조 후보자를 비판하면 돈을 주겠다는 공지글도 볼 수 있다. 포털사이트 캡처 ‘비방 글 1건당 500원에서 650원으로 인상. 문재인, 김정은 이름 넣어서 욕하면 700원 드립니다.’ ‘정유라처럼 큰 비리 있는 것처럼 댓글 쓰셔야 XX들이 선동됩니다. 가격 올랐어요 800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옵션열기’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실시간 댓글이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문재인 대통령을 비방하는 댓글을 쓰는 이른바 ‘옵션열기 댓글 알바’가 확산하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제기됐다. 22일 네이버에서 옵션 열기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옵션 열기라는 의미 없는 단어와 함께 조 후보자와 문 대통령을 비판한 댓글이 쏟아진다. 이 중에는 ‘댓글 1건 당 650원’과 같은 공지글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옵션 열기...

'윤석열 협박' 유튜버 김상진, 한국당 공식회의 참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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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 네이버뉴스편집자문위원으로 추천 [앵커] 유튜버 김상진 씨는 최근 윤석열 서울 중앙지검장 집을 찾아가서 협박성 방송을 하고, 집회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제(7일)는 검찰 출석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김씨가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네이버 뉴스편집 위원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당 공식 회의에 보수 시민단체 대표 자격으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정종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4일, 자유한국당은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공정방송을 요구하는 당 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자리에 최근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살해 협박으로 문제가 된 김상진 씨가 참석합니다. [김상진/자유연대 사무총장 : 저희 자유연대는 자유 우파 가치를 지키기 위해 행동을 우선시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한국당이 장외로 더 적극적으로 나와달라는 주문도 합니다. [김상진/자유연대 사무총장 : 민주주의는 대의정치라는 말은 교과서에나 실려 있는 말입니다. 자유한국당도 권력을 재창출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