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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태풍 엘사 피해 속출.. 한국인 유학생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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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스페인 마드리드가 태풍 엘사 영향권에 든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이 강풍에 추락한 장식물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주스페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쯤 마드리드 중심가 관광청 청사 앞을 지나던 유학생 A씨(여, 32세)가 건물 위에서 떨어진 장식물에 머리를 맞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현지경찰은 태풍 엘사로 분 강한 바람 때문에 청사 외벽 장식물이 떨어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에는 20일부터 태풍 엘사 상륙에 따른 피해가 속출해 사망자가 8명이나 나왔다. 태풍 엘사 세력 약화 이후 태풍 파비안이 다시 영향을 미치면서 추가 피해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과 포르투 등지에는 폭우에 따른 홍수로 철도교통 등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스페인에 태풍이 발생에 피해를 주고 있나 봅니다.. 그런데 그 태풍에 ...

우려가 현실로..태풍 뒤 '세슘' 수치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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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오늘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과 관련해 우려했던 일이 결국 현실이 됐다는 단독 보도로 뉴스 시작합니다. 지난달 태풍 하기비스가 후쿠시마 지역을 강타한 직후 홍수가 난 일본 내륙의 주택가와 특히 강물에서 방사능 물질 '세슘'의 농도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수치는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가 최근 현지에서 측정한 겁니다. 이 방사능에 오염된 강물은 결국 바다로 흘러갈 것이고 이웃한 우리한테도 심각한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최훈 기자의 단독 보도로 시작합니다. ◀ 리포트 ▶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했던 지난달 12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나미에 지역을 흐르는 다카세 강이 범람했습니다. 강이 범람하고 약 3주 후인 지난달 31일.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특수 드론을 띄워 이 일대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봤습니다. 측정 결과 강 위쪽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台風19号「公邸待機」の首相批判は妥当か? / 태풍 19호"공관 대기"총리 비판은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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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台風19号「公邸待機」の首相批判は妥当か?(마이니치신문) 松井孝治氏=内藤絵美撮影 民主党政権で官房副長官を務めた松井孝治氏は毎日新聞政治プレミアに寄稿した。台風19号が接近していた12日に安倍晋三首相が終日、首相官邸ではなく首相公邸で待機したことについて「適切な判断だ」と指摘。野党議員の一部から首相の対応への批判があったことについて「被災地で関係者が全力で対応している最中に、首相が公邸で対応していることを揶揄(やゆ)するというスタンスは、正直言って私の考える野党のあり方とは明確に異なる」と語った。 首相官邸と公邸は同じ敷地内にある。松井氏は首相が官邸に出勤すると官房副長官や秘書官、警護関係者などが「フル起動モード」になり、スタッフに大きな負担がかかると指摘する。 一方で公邸は「省電力モード」だという。スタッフは休ませられるが「実質的な指揮命令は、幹部の官邸官僚が執務環境にあれば、ほぼ官邸と同様に可能」だと説明する。 これから台風が本土に上陸するという12日のタイミングで「首相が官邸に出勤するというよりは、官邸と同一敷地で徒歩2分で執務室に出動できる公邸で、各種情報収集や関係官庁や自治体との連絡調整に当たるというのは、原則的には最も適切な判断だ」と語った。 번역 : 파파고 민주당 정권에서 관방부장관을 지낸 마츠이 고지 씨는 마이니치신문 정치 프리미어에 기고했다.태풍 19호가 접근하던 12일 아베 신조 총리가 하루 종일 총리 관저에서는 없는 총리 공관에서 대기한 것에 대해서" 적절한 판단이다"라고 지적.야당 의원 일부로부터 수상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있었던 것에 대해 "재해지에서 관계자가 전력으로 대응하고 있는 중에, 수상이 공저에서...

한국 기업, 日 태풍 구호 지원 거의 안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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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일 갈등 탓.. 2011년 대지진 때와 달라 태풍 ‘하기비스’ 日열도 강타… 52명 사망·실종 - 폭우를 동반한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13일 일본 나가노시 호야쓰 지구의 하천 지쿠마가와의 제방이 범람해 거주지와 논밭이 물에 잠겨 있다. 전날 일본 열도에 상륙한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52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으며 1000만명 이상이 피난 관련 권고를 받았다. 나가노 교도 AP 연합뉴스 SK, 성금 전달 논의… 국내 역풍 고민 삼성·현대차·LG “성금 지원 검토 안 해” 일본 동부 큰 피해… 산업생산·유통 차질 지난 12~13일 일본을 강타한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로 현지에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이 과거와 달리 재해 지역에 대한 성금과 구호물자 등의 지원을 대부분 하지 않기로 했다. 한일 관계 악화가 결정적인 이유로 알려졌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일본의 제조, 유통, 관광 등 산업 전반에 걸친 후유증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들은 한일 갈등을 이유로 일본 재해 지역을 돕기 위한 성금...

日 방사성 폐기물, 들녘 방치.. 물폭탄에 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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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물에 잠긴 日야구장 :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침수된 일본 가와사키시 야구장에서 13일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관리부실에 대한 질타 이어져 市대책실 “예상 이상의 강우” “재해, 그런대로 잘 해결됐다” 닛카이 자민간사장 발언 구설 일본을 강타한 19호 태풍 하기비스로 유실된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당시의 방사성 폐기물이 들판 위에 쌓인 채 보관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 되면서 일본 내에서도 관리 부실에 대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아사히(朝日)신문은 이번 태풍에 유실된 방사성 폐기물이 다무라(田村)시 인근 하천인 후루미치가와(古道川)에서 100m 떨어진 임시 장소의 들판에 보관하고 있었던 게 유실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보도 했다. 방사성 폐기물인 만큼 엄중한 관리가 요구되지만 사실상 들판에서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유실됐다는 지적이다. 해당 들판에선 지난 2011년 발생한 원전 사고 오염 제거 작업 때 수거한 풀이나 나무 등이 들어 있는...

'일본 태풍' 피해 사재기에도.. 일본인들, 한국라면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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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 태풍 사재기 한국라면/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일본 태풍 ‘하기비스’ 영향으로 식료품 사재기에 나선 일본인들이 편의점에서 한국라면만 불매하는 듯한 사진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편의점 근황.jpg’ 등의 제목으로 태풍 19호 ‘하기비스’의 상륙을 앞두고 식료품 사재기에 나선 일본의 근황이 소개됐다. 문제는 편의점의 라면 등 즉석식품류가 모두 동이 난 상황에서도 진열칸 일부에 한국 라면 브랜드인 신라면, 감자면 등 일부 라면만 남아있는 사진들이다. 해당 사진들은 ‘일본 태풍 피해로 먹을 게 없어도 일본인은 한국산 라면을 사지 않는다’ 식의 설명이 붙은 채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게 공분했다. “차라리 죽으면 죽었지 한국 라면은 먹기 싫다는 것이냐”고 지적하는가 하면 “일본인들의 한국 불매가 생활화됐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는 이도 있었다. “국내에서 시작된 일...

한숨돌린 방역당국..태풍 지나간 23일 전국 양돈농장 일제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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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3일 '일제소독의 날' 지정..전국 대대적 소독 실시 중점관리지역에 생석회 촘촘 도포..차단벨트 구축 소독자원 총동원..소독약 교체해 축사 내외부 소독 【세종=뉴시스】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7호 태풍 '타파'(TAPAH)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9.09.22. (사진 = 농식품부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오는 23일 전국이 제17호 태풍 '타파'(TAPAH)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대비한 강도 높은 소독 작업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전국 모든 양돈 농장에서 방역이 취약한 지점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태풍이 동반한 비바람으로 농장 주변에 뿌려 둔 생석회가 씻겨 내려간 경우 소독 효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데 따른 조치다. 농식품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방제단을 포함한 농·축협은 물론 군(軍)...

태풍 지나간 日지바현 1주일째 '정전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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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6일 오전 현재 7.9만가구..피해 집계도 제대로 안 돼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지난주 제15호 태풍 '파사이'가 지나간 일본 지바(千葉)현 일대에서 1주일째 정전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일본 도쿄전력은 16일 오전 11시39분 현재 지바현에서만 7만9300여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긴 상태라고 밝혔다. 인근 이바라키(茨城)현에서도 200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어 복구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파사이가 일본 간토 지방에 상륙했던 지난 8~9일 수도 도쿄도와 가나가와(神奈川)·이바라키·지바현 일대의 정전 피해는 최대 93만여 가구에 이르렀었다. 파사이는 이후 일본 열도를 빠져나가 10일 오후 홋카이(北海)도 동쪽 해상에서 소멸됐지만, 지바현 등 간토(關東) 지방 일대엔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성 폭우가 계속돼 태풍 피해 집계와 복구 작업 등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도쿄전력은 당초 "11일까지 전력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지붕 날아갈까 '온몸 매달리기'..행인 위로 '에어컨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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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7일) 직접 겪고 목격한 위험한 상황들, 시청자 여러분이 저희한테 제보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하나하나가 가슴이 철렁합니다. 배정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경기 안양시 관양동의 한 상가 건물 위. 한 남성이 옆 건물로 보이는 지붕 위를 향해 위태롭게 발걸음을 옮깁니다. 뜯겨 날아갈 듯한 지붕에 발을 올리더니 그대로 무릎을 꿇습니다. 바람이 거세지자 지붕이 날아가는 걸 막기 위해 아예 지붕 위에 엎드려 안간힘을 다해 버팁니다. [김슬기/제보자 : 지붕이 벗겨져서 그 사람이 거기로 가서 몸으로 지붕을 누르고 있던 거였거든요. 바람이 진짜 세게 불어서 일단 옥상에 있는 것들이 다 날아갔고요.] 또 다른 제보 영상은 강풍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철제 구조물로 된 옥상 지붕이 들썩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뜯겨 날아가고 바로 옆 베란다에 있던 사람들 머리 위를 스치듯 지나 옆 건물에 부딪...

태풍 '링링' 여파..서울시, 행사 줄줄이 취소 및 시설 폐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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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전국체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연기·세종대로 할로윈 퍼레이드 취소 및 서울어린이대공원 폐쇄 태풍 링링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는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입구에 출입통제를 알리는 현수막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태풍 '링링' 북상함에 따라 서울시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각종 행사를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하고, 입산금지 뿐 아니라 서울어린이대공원도 폐쇄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6일 "태풍 링링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440㎞ 해상에서 시속 3㎞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 중에 있고, 토요일인 7일 오전 9시께 전남 목포 서해안 약 80㎞ 해상에 도달한 후 서울을 관통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태풍 '링링'으로 인해 연기했다. 발대식은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의미에서 9월 7일 서울 장충체육관(실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태풍...

일본 여행 환불 안돼 불만 폭주.."천재지변인데 위약금 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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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714310450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328494 오사카 삿포로는 결항입니다 (영종도=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7일 오전 영종도 인천공항 제2 터미널에 태풍과 지진 피해를 본 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결항 안내판이 등장했다.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제21호 태풍 '제비' 강타에 이어 홋카이도(北海道) 강진 발생 여파로 일본을 여행 중이거나 예약한 여행객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홋카이도로 여행을 떠난 여행객은 7일 대다수 호텔이나 대피소 등에서 대기 중이다. 정전과 도로 피해 등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이 거의 멈춰 다른 곳으로 이동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JR과 지하철 운행도 정전으로 중단됐다. 신치토세공항은 전날 밤 공항 빌딩 정전이 복구됐으며 항공회사들이 운행 재개를 위한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다. 국내선은 이날 오후에도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고 국제선은 이날 폐쇄, 8일 운항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7일 "여행객이 현지에서 호텔이나 대피소 등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지 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마련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어 일단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투어는 일단 15일까지 출발 예정인 여행상품에 대해선 전액 수수료 없이 환불조치를 해주기로 했다. 일본 패키지 등 여행상품을 구입했다가 취소한 소비자들은 환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여행사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큰 여행사는 현지 여행상품을 예약한 고객이 환불을 요청해오면 대체로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조치를 해주고 있으나, 출발 일정이 늦은 여행상품이나 호텔, 항공 등 예약권에 대해선 전액 환불조치를 적용하지 않...

태풍 '솔릭'에 재산 피해 봤다면?..보상, 이렇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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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231600246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44815 국민재난안전포탈 접속해 '피해신고' 차량, 자차손해담보 가입돼 있어야 "전부손해증명서, 취득세 등 감면돼"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를 강타한 23일 오전 폭우로 제주시 한 도로 일대가 침수됐다. [연합뉴스] 태풍 ‘솔릭’으로 피해를 봤을 때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까.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에 접속해 ‘사유재산피해신고’를 하면 된다. 자신이 거주하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신고를 하는 방법도 있다. 단, 재난이 종료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해야 한다. 신고서 작성시 안내되는 순서에 따라 이름·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 정보, 피해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이를 통해 피해주민이 받게 될 재난 지원금이 산정돼 지급된다. 사유재산 중에서도 특히 태풍이나 집중호우가 올 때마다 피해가 잦은 재산은 차량이다. 23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2012년 태풍 ‘볼라벤’ 당시 차량 2만3051대(손해액 495억원), 2011년 집중호우 때는 차량 1만4602대(993억원)가 피해를 입었다. 2003년 ‘매미’ 때는 4만1042대(911억원)가 침수됐다. 23일 북상하는 태풍 솔릭을 대비해 경남 창원시의 한 지하주차장 입구에 모래 포대가 쌓여있다. [연합뉴스] 이런 피해 차량들은 자동차보험 ‘ 자기차량손해담보 ’에 가입돼 있어야 보상이 가능하다. 태풍·홍수 등으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경우와 주차장에 주차 중 침수된 경우, 홍수 지역을 지나던 중 물에 휩쓸려 차량이 파손된 경우 등이 보상 대상 이다. 차량 침수로 인해 발생한 실제 수리비용이 지급된다.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