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분실인 게시물 표시

'털어가듯' 짐 싸가더니.."귀금속·예물 사라졌어요"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소중한 여러분들의 제보를 직접 확인해 전해드리는 당신뉴스, 오늘은 해외 이사 서비스를 믿고 맡겼더니 1억원 넘는 귀금속과 결혼 예물까지 분실하게 된 황당한 사연인데요. 무슨 사연인지 신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일본에서 2년 반 동안 해외 주재원으로 근무했던 최 모 씨 부부. 지난 6월말, 한국으로 귀국하면서 한 업체에 해외 포장이사를 맡겼습니다. [최 씨 부부] "'일본에서는 짐 하나 손을 대지 않아도 일본 이사업체 직원들이 와서 하나하나 포장하면서…아무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사 당일, 대한통운과 계약을 맺은 일본 현지 이사 업체가 예고도 없이 이른 아침에 들이닥쳤습니다. [최 씨 부부] "(업체 직원이) '거의 다 왔고 10분 뒤에 올라갈게', 무슨 소리냐. 우리 오늘 이사한다는 얘기도 못 들었다." 먼저 이삿짐 목록을 작성하자고 요구했지만 일본인 직원 3명은 이...

'아뿔싸' 불법 대부업자 숙소에서 영장 분실한 경찰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25 경찰, 압수수색 영장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경찰이 불법 대부업체 일당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수사 서류를 분실했다가 회수하는 일이 발생했다. 8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소속 수사관 20여명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한 아파트와 사무실을 덮쳤다. 이곳은 불법 대부업체 일당이 각각 숙소와 사무실로 쓰는 곳이다. 경찰은 체포영장으로 숙소에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사무실에서 3명을 체포했다. 또 이들 2곳을 압수 수색해 범죄를 입증할 대출 장부도 확보했다. 문제는 경찰이 이들 숙소에 체포·압수수색 영장을 그대로 둔 채 철수하면서 발생했다. 영장은 집행하기 전 법률에 따라 피의자 등에게 보여주게 되어 있지만 이를 회수해야 한다. 경찰은 영장을 두고 온 사실을 다음날 새벽 부산으로 복귀한 뒤에야 알게 됐다. 다급해진 경찰은 해당 영장을 이날 체포하지 않은 대부업체 조직원에게...

찜질방 11곳 돌며 잠든 손님 스마트폰 '슬쩍'..20대들 철창행

이미지
다음 네이버 한 달 간 1천400여만원 상당 금품 훔쳐.."생활비 마련하려"   찜질방 범행 장면 [동작경찰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한 달 동안 서울 시내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머리맡에 놓인 스마트폰 등 약 1천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강 모(20) 씨 등 4명을 상습특수절도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검거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범행을 주도한 강씨 등 세 명은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서울 동작구와 관악구 등의 찜질방 11곳을 돌며 잠든 손님들의 사물함 열쇠와 휴대전화 등을 훔쳐 1천422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앞서 지난달 16일 동작구의 한 찜질방에서 잠든 사이 스마트폰과 사물함 속에 들어있던 현금 50여만원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추적 등을 통해 강씨 일당을 피의자로 지목했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9일 관악구 신림동 노상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에 따르면 햄버거 패스트푸드점 아르바이트 중 서로 알게 된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범행을 계획했다. 이들은 찜질방이 감시용 CCTV가 적고, 손님들이 수면 중 휴대전화를 방치해 범행하기 쉽다는 점을 노렸다. 이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범행을 공모했다. 한 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한 명은 잠든 손님의 휴대전화와 사물함 열쇠를 훔쳤고, 남은 이들은 운전을 맡거나 범행 장소를 물색했다. 이렇게 훔친 휴대전화 12대 중 최신 기종은 중고로 팔았고, 소액결제로 리니지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되파는 방식으로 현금 168만원을 가로채기도 했다. 이들은 범행을 시인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찜질방 등 다중시설을 이용할 때는 휴대전화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비밀번호를...

물건 잃어버리면 로스트 112로.."10건 중 6건 찾아"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51018562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20692 -로스트112, 경찰청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 -지난해 습득신고 84만2954건 중 60%는 주인에게 반환  -해외출장 길, 분실물도 몇 시간 만에 찾아  택시에 두고 내린 노트북을 찾는데 30분이면 충분했다. 지난달 21일 오전 10시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논현2 파출소 조명훈 경위와 김혜창 순경은 순찰차를 몰다가 차창 밖으로 송모씨(47·여)가 발을 동동 구르는 걸 발견했다.  송씨는 "택시에서 현금 결제하고 노트북을 두고 내렸다"며 "내일 노트북을 가지고 중국 출장을 가야한다"고 울먹였다. 김 경위는 즉시 유실물 사이트 '로스트 112'에 접속했다. 그러나 분실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 아직은 접수되지 않았다. 이후 경찰청 관제센터를 통해 주변 폐쇄회로(CC)TV를 수십 차례 돌려가며 지나간 택시들을 분석했고, 마침내 송씨가 탔던 택시를 찾아내 노트북을 돌려줄 수 있었다. 오전 10시 35분이 막 지난 때였다. ■습득 분실물 10건 중 6건, 주인 찾아줘  최근 경찰이 분실한 물건을 빠르고 쉽게 찾는 사례가 늘고 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뿐 아니라 유실물을 체계적으로 찾기 위한 제도가 운영되기 때문이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로스트112'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유실물 종합안내 시스템이다. 유실물 취급기관에 접수된 분실물 및 습득물을 언제 어디서든 찾아보고 직접 유실물도 등록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다. 로스트112는 지난 2015년 12월부터 운영됐다. 일선 경찰서에 신고 접수된 유실물을 관리하고 언제 어디서든 국민들에게 유실물 관련 정보를 제공해 쉽고 빠르게 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위함이다. ...

모든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나선다..고객 결제계좌로 입금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080506300686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251749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 요구할 수 있어..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표준약관 개정 휴면카드 정지에서 해지까지 기간 3→9개월..연회비 반환 잔여일수 산정 개선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고객이 요청하면 모든 카드사가 자사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게 고객의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넣어준다 . 고객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면 카드론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도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런 방향으로 신용카드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개정하고 10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개정된 약관은 포인트를 회원의 카드대금 출금계좌로 입금해 회원이 현금화할 수 있게 하거나 카드 해지 시 미상환 카드대금을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게 명시했다 . 또 현금화할 수 있는 포인트의 종류를 명시하고 회원에게 알리게 했다. 기존에는 일부 카드사만 포인트를 자유롭게 현금화할 수 있게 했으나 이번 표준약관 개정으로 전 카드사가 포인트 현금화 에 나서게 됐다. 약관은 부가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전월 실적을 인터넷 홈페이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에서 안내 하도록 했다. 부가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이 제한되는데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카드 이용자의 불만이 가중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약관은 카드론(장기카드대출)뿐 아니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도 회원에게 금리인하 요구권을 부여 하게 했다. 금리인하 요구권은 소비자가 자신의 신용상태가 개선될 경우 금융회사에 기존 대출금리를 내려달라고 요구하는 권리 다. 약관은 금리인하 요구권을 현금서비스로 확대하면서 금리인하 요구 관련 방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취업, 소득증가, 신용등급 상승 등으로 신용상태가 호전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