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감염병인 게시물 표시

통합당, 박능후 경질 요구.. 심재철 "감염병 창궐시키고 국민 탓"

이미지
다음 네이버 26일 "중국에서 온 한국인이 원인" 발언 문제 삼아.. 중국 입국 전면 금지 요구 [오마이뉴스 글:류승연, 사진:남소연] ▲ 최고위 주재한 심재철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당초 이날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던 황 대표는 대구 방문으로 계획을 바꿔 이날 회의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남소연 미래통합당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 통합당 의원들은 26일 논란이 됐던 박 장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아래 코로나19)의 가장 큰 원인은 중국에서 온 한국인" 발언을 지칭, 박 장관이 코로나19의 악화 책임을 국민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재철 원내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정권이 감염병을 창궐시키고도 뻔뻔하게 국민 탓을 하고 있다"며 "특히 박능후 장관의 발언은 그 뻔뻔함이 차마 눈을 뜨고 보기 어렵다, 목불인견"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그가 지적한 박 장관의 발언은 26일 박 장관이 국회 법제...

메르스에 앞다퉈 낸 '감염병 예방' 공약..얼마나 지켰나

이미지
다음 네이버 2017년 메르스 겪고, 19대 대선 후보들 내놓은 감염병 대응 공약 살펴보니.. 감염병 전문병원 확립·역학조사관 확충, 얼마나 지켜졌나? 신종코로나 등 해외 감염병 유입되지만 검역 인력 453명에 그쳐 국회는 예산 삭감..관련 법안 국회 계류 중 2015년 6월 14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메르스 환자 치료병원을 찾아 격리병동 상황을 모니터로 지켜보며 의료진과 통화하고 있다. 당시 박 대통령 앞쪽 벽에 붙어 있던 종이에 쓰인 ‘살려야 한다’ 문구는 화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015년 무려 38명의 목숨을 앗아간 '메르스 사태' 이후 여야는 19대 대선 당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의 검역 공무원 확대는 자유한국당 반대에 가로막혔고, 관련 법안 역시 국회에 잠들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자 186명. 사망자는 그 중 38명. 전 세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메르스 환자가 두번째 많이 발생한 나라. 2015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파문으로 감염병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