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긴급관계장관회의인 게시물 표시

초비상인데 15시간 만에 나타난 시장님.."부인과 여행"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02 <앵커> 실망스러운 모습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시가 긴박했던 속초시에서 화재 대응을 총괄했어야 할 속초 시장이 오늘(5일) 아침까지도 자리에 없었습니다. 불이 나고 15시간이 지나서야 시청 상황실에 나왔는데, 부인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이었다고 합니다. 민경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오늘 아침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긴급 관계장관 회의.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에는 각 부처와 소방청, 산림청은 물론 강원도 내 각 지자체장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낙연/국무총리 : 관계기관들이 총력대응 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매뉴얼대로 대처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번 화재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던 속초시는 시장 대신 부시장이 참석했습니다. 오전 현장 브리핑도 김철수 속초시장이 아니라 부시장의 몫이었습니다. 김 시장이 속초시청 상황실에 나타난 건 오전 10시 20분쯤, 처음 불이 난 어제저녁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