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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 수당 인상 발끈하더니..야당 "원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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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어제(13일) 정부여당이 전국의 이장과 통장의 수당을 10만 원 올리겠다고 하자 야당이 '총선용'이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 한편에서는 "원래 우리 정책이었는데 민주당이 가로챘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더 올려줘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그렇다면 이것이 포퓰리즘이라는 것인지, 더 장려해야 할 정책이라는 것인지 좀 오락가락합니다. 노진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이장과 통장의 수당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올리겠다고 하자 바른미래당은 바로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신환/바른미래당 원내대표 : 정부가 포퓰리즘 정책들을 쏟아내면서 민주당의 총선 선거운동을 사실상 돕고 있는 것으로밖에…] 그러나 바른미래당의 오늘 첫 논평 제목은 "이·통장 처우개선은 바른미래당이 원조"라고 쓰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첫 반응도 거칠었습니다. [홍문표/자한국당 의원 : 아주 파렴치한, 그리고 검토도 제대로 되지 않은 어설픈 그런 정책을…] 나경원 원내대표도 수당...

애국지사 정춘서 선생 107년만에 대전국립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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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136236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96380 【진천=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진천군과 남부보훈지청은 6일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산 110-2번지 일원에 안치된 독립유공자 고(故) 정춘서(1885∼1911년) 애국지사의 묘를 대전국립현충원에 이장했다고 밝혔다. 청주시 내수읍 신안리 출신인 정춘서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던 중 26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유족 없이 무연분묘에 안장돼 사실상 방치됐다.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정춘서 선생의 유공과 넋을 기리고자 군과 보훈지청이 뜻을 모아 국립현충원 이장을 추진해 순국 107년 만에 안치됐다. 군은 이날 묘소에서 개토식, 제례행사를 마치고 청주 목련공원에서 화장한 뒤 대전국립현충원에 안치했다.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해 무연고 독립유공자를 국립현충원으로 이장한 사례는 보기 드문 경우다. 개토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임규호 충북남부보훈지청장, 서상국 광복회충북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충북지방경찰청, 진천향교, 진천군향토사연구회, 성균관유도회 진천군지부 관계자도 참석해 선생을 기렸다. 선생은 한봉수 의병장과 함께 항일운동에 공을 세웠다. 일본군에게 체포돼 1911년 교수형을 선고받아 같은 해 형무소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1977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kipoi@newsis.com ------------------------------------------------------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독립유공자를 107년만에 대전국립현충원에 이장.. 안장되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그 마음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