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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낙하물 피하려다" 고속버스 추락..1명 사망·13명 부상(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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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32213432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21031 처참하게 부서진 프리미엄 고속버스 (논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시 영창교 인근에서 21인승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5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버스. youngs@yna.co.kr 추락한 고속버스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논산=연합뉴스) 김준호 양영석 기자 = 도로 위 낙하물을 피하려던 고속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언덕 아래로 떨어져 승객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 23일 오후 6시 28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상행선 205㎞ 지점에서 금호고속 21인승 프리미엄 버스 1대가 도로 오른쪽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뚫고 5m 언덕 아래로 떨어지면서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졌고, 1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버스는 앞서가던 25t 화물트럭에서 떨어진 낙하물을 피하려다 바로 앞 1t 화물트럭 조수석 부분을 추돌했다. 이어 차량 방향이 오른쪽으로 꺾이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추락했다. 낙하물은 합성수지 원료 2포대로, 무게가 1.3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CCTV 화면. 붉은색 원 안에 소방차 불빛이 보인다. [독자 송영훈씨 입수 제공] 구조 당국은 "숨진 여성 주변에서 발견된 신분증을 토대로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며 "중상자도 1∼3명가량 된다"고 전했다. 광주를 출발, 경기도 성남으로 가던 이 버스에는 운전사를 포함해 모두 14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버스 운전기사는 "도로 위에 떨어진 낙하물 때문에 앞선 트럭이 급제동했고, 추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