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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화장품에서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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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한국소비자원 해외직구 화장품에서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살균보존제 성분이 검출되는 것으로 확인돼, 제품 구입 시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CMIT, MIT 함유가 의심되는 국내외 화장품 11종*을 대상으로 시험검사를 실시한 결과, 11개 중 3개 제품에서 MIT 성분이 검출됐다. * 해외직구 제품 8개 및 국내 유통·판매제품 3개 MIT 성분이 검출된 3개 제품은 모두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한 선크림 제품으로, 물에 씻어내지 않는 화장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MIT 성분이 최소 0.0067%에서 최대 0.0079% 수준으로 검출됐다. 다만, 3개 제품 모두 제품 라벨에 해당 성분을 표시하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은 MIT 성분이 검출된 제품을 해외직구 서비스를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판매중지 등 자발적 시정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는 이를 수용해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해외직구를 통해 구...

일부 프로야구장 응원용 막대풍선, 어린이용 글러브 어린이에게 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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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한국소비자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프로야구단 공식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야구장 인근 노상에서 판매되고 있는 막대풍선 및 어린이제품 34개*를 대상으로 유해물질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유해 중금속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프로야구단 공식 쇼핑몰 판매 29개 제품(응원용 막대풍선 10개, 어린이용 글러브 9개·소프트볼 10개) 및 야구장 인근 노상 판매 응원용 막대풍선 5개 제품 응원용막대풍선15개제품중12개제품에서어린이에게유해한가소제및중금속검출 응원용 막대풍선은 어린이를 포함하여 프로야구를 관람하는 야구팬에게 인기가 높은 응원도구이다. 구단 공식 쇼핑몰 및 노상에서 판매되는 응원용 막대풍선에 대한 유해물질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15개 제품 중 12개(80.0%, 공식 쇼핑몰 판매 7개, 노상판매 5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0.2%~30.2%, 11개(73.3%, 공식 쇼핑몰 판매 6개, 노 상판매 5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

일부 비눗방울 장난감에서 유해 보존제 및 기준 초과 미생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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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한국소비자원 어린이가 즐겨 사용하는 비눗방울 장난감은 놀이 과정에서 피부에 접촉되거나 입·코를 통해 흡입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위생 관리 및 유해물질 관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비눗방울 장난감 23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및 표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유해 보존제(CMIT, MIT)와 기준을 초과하는 미생물이 검출돼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5개 제품에서 CMIT, MIT 및 기준 초과 미생물 검출 유해 보존제 및 미생물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3개 중 3개(13.0%) 제품에서 완구에 사용이 금지된 CMIT가 최소 1.26mg/kg에서 최대 13.93mg/kg, MIT는 최소 0.65mg/kg에서 최대 3.23mg/kg 수준으로 검출됐다 *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안전확인 안전기준 부속서 6(완구) 또한, 3개(13.0%) 제품에서는 총호기성미생물이 완구에 대한 참고기준(1,000CFU/㎖ 이하)을 최대 330배(최소 4,800CFU/㎖ ~ 최대 330,000CFU/㎖) 초과했고, 효모 및 사상균이 동 기준(100CFU/㎖ 이하)을...

[손바닥 뉴스] 캡슐형 세탁세제, 비싸다고 좋은 것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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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개 제품 중 개당 159원 제품이 세탁성능 ‘우수’... 안정성ㆍ친환경성 등은 모두 ‘적합’ 사용이 편리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캡슐형 세탁세제의 가격과 세탁력이 꼭 비례하는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대형마트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캡슐형 세탁세제 5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정성, 친환경성, 표시적합성 등을 평가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캡슐형 세탁세제는 물에 녹는 포장재에 1회분의 고농축 액체 세제를 채운 제품으로 물에 닿으면 포장재가 녹아 없어지는 형태의 세제를 말한다. 5개 제품은 △‘고농축 파워캡슐세제’(아토세이프) △‘올 마이티 팩 세제 프리&클리어’(이마트) △‘커클랜드 시그니춰 울트라 클린 팩 합성세제’(코스트코 코리아) △‘테크 수퍼볼 농축 액체세제 드럼ㆍ일반 겸용 라벤더향’(엘지생활건강), △‘퍼실 고농축 듀오캡스 컬러 라벤더’(헨켈 홈케어 코리아) 등이다. 캡슐 1개당 가격은 159~441원...

프로스포츠 굿즈 어린이용 모자, 일부 제품에서 유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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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프로야구, 프로축구, 프로농구 등 프로스포츠 팬을 중심으로 프로스포츠 굿즈 (Goods)*가 인기를 끌면서 공식 온라인 몰과 홈구장의 매장에서 모자와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이 중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가 사용하는 대표적인 굿즈인 모자**는 다양한 디자인과 가격대로 판매되고 있으나, 안전성 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다. * 프로스포츠 팬을 대상으로 디자인한 상품 ** 어린이용 모자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안전관리법」의 안전기준에 적합해야 함.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이 시중에 유통·판매되고 있는 프로스포츠 굿즈 어린이 모자 1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한 폼알데하이드 및 pH가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프로스포츠 구단 홈페이지에 연계된 공식 업체의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어린이용 또는 어린이가 주로 사용하는 크기(52cm)의 모자 13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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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슬라임과 그 부재료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슬라임 카페 20개소의 슬라임 및 부재료 100종을 수거·검사한 결과, 이 중 19종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판매중지·폐기됐다고 23일 밝혔다. 슬라임 카페에서 유통되고 있는 파츠 40종 중 13종(32.5%)에서 허용기준을 초과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됐고, 이 중에서 3종은 유해중금속납 기준도 초과했다. 파츠 13종의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함유량은 최소 9.42%에서 최대 76.6% 수준으로 허용기준을 무려 최대 766배 초과했다. 납의 경우 허용 기준의 최대 12배가, 1종은 카드뮴 허용기준을 약 2.4배 넘었다. 파츠는 슬라임에 촉감과 색감을 부여하기 위해 첨가하는 장식품으로, 슬라임 카페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만들기(액세서리·팔찌·목걸이 등) 부자재 등으로도 사용되고 있다. 플라스틱 제품을 유연하게 만드는 '프탈레...

일부 마카롱 식중독균 검출..색소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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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마카롱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습니다. 유명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마카롱에서는 기준치를 넘어선 식용 색소를 사용하기도 했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아영 기자! 마카롱은 예쁜 색깔과 식감으로 요즘 인기가 많은데요. 식중독균까지 나왔다니 충격이네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마카롱은 달걀 흰자와 설탕, 크림 등으로 만든 작고 동그란 모양의 프랑스식 과자인데요, 부드럽고 바삭한 맛과 화려한 색감으로 어린이나 젊은 여성들에게 간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백화점과 카페,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는 마카롱 21개 브랜드를 조사했는데 40%에 육박하는 8개 제품에서 문제가 발견됐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6개 제품에서 식중독과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황색 포도상 구균이 검출됐습니다. 동물이나 사람의 피부, 공기와 토양 등에 널리 분포하는 균인데 마카롱 제조나 보관 ...

어린이 완구 '스퀴시'서 간 손상 물질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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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른바 '액체 괴물'로 불리는 어린이 장난감에서 유해 물질이 나온 데 이어, '스퀴시'라는 제품에서도 간 독성 물질이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냄새나 향기가 강한 제품은 구매하지 말고, 3살 이하의 어린이는 만지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 손으로 쥐었다 폈다 반복할 수 있는 장난감 '스퀴시'입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나 케이크 등 음식 모양이어서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최○○ / 스퀴시 구매 부모 : 유튜브 같은 거 보고, 사촌 누나가 갖고 노는 거 보고 마트 갔다가 보이니까 사달라고 졸라서… 냄새가 너무 나고 좀 안 좋을 것 같아서 제가 오랫동안 갖고 놀게 하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시중에서 팔리는 스퀴시 제품들에서 유해 물질이 뿜어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대형 마트와 문구점, 온라인몰 등에서 팔리는 12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방출되고 있었습니다. 해당 물질은 대표적인 간 독성 물질로 공기 중에서 흡입할 경우 간 손상이나 점막 자극,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덴마크 기준을 적용하면 제품 절반이 3살 이하 어린이에게 유해한 수준이었습니다. 특히 딸기향처럼 음식 냄새가 나는 제품도 많아 아기라면 입으로 가져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신국범/ 한국소비자원 제품안전팀장 : 냄새나 향기가 있는 스퀴시의 구입은 피하고 특히 물거나 빨 가능성이 있는 3세 이하 어린이가 스퀴시를 가지고 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소비자원은 국내에서 어린이 완구에 대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 방출량 기준이 아예 없다며 국가기술표준원에 기준부터 마련할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YTN 신윤정[yjshine@ytn.co.kr]입니다. ----------------------------------------...

더블하트 신생아 면봉서 발암물질..일부 면봉 세균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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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612210270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2&aid=0001212838 [앵커] 유명 업체의 신생아 면봉에서 발암 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습니다. 또 귓속 물기 제거는 물론 화장하거나 약을 바를 때도 사용되는 성인용 면봉에서는 기준치를 훌쩍 넘는 세균이 나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하린 기자! 발암 물질이 검출된 신생아 면봉, 어떤 제품입니까? [기자] 더블하트의 베이비 면봉입니다. 일본 피존사가 제조하고 더블하트가 수입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유한킴벌리가 유통과 판매를 맡아 마트와 인터넷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0개월, 즉 신생아부터 사용하라고 돼 있는 제품인데요, 제품 겉면에는 포름알데히드와 형광증백제가 들어있지 않다고 표시까지 돼 있고, 아기의 배꼽과 귀, 코 손질에 사용하라고 광고하고 있지만, 소비자원 조사 결과 61ppm의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은 일회용 면봉에는 포름알데히드 기준이 없지만, 화장지 4ppm이나 어린이용 기저귀 20ppm 기준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발암 물질로 분류된 포름알데히드는 낮은 농도로 접촉해도 기관지염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부나 면역력이 약한 아기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유한킴벌리 측은, 소비자원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연락을 지난달 초 받고 판매를 중단했다며, 이미 구매한 소비자들에게는 원할 경우 환불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험은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면봉 33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인데요, 세균 범벅인 면봉도 있었습니다. 세균이 가장 많이 검출된 제품은 문구·생활용품 전문 체인업체인 알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