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자율사립형고등학교인 게시물 표시

13곳 중 8곳..서울서도 자사고 재지정 탈락 '쓰나미'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이슈톡톡] 청문·교육부 동의 거쳐 취소 확정 서울교육단체협의회와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 등 교육단체 회원들이 지난 8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사고 폐지”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운영성과 평가(재지정 평가)를 받은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등학교(자사고) 13곳 중 절반이 넘는 8곳이 지정 취소 위기에 내몰렸다. 앞서 전북과 부산에서 ‘원조 자사고’로 불리는 상산고와 해운대고가 잇따라 재지정 평가에 탈락한 데 이어 ‘교육 1번지’ 서울에서도 같은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육계에 일대혼란이 불어닥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교육청 “8개 자사고, 목적 달성 어렵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평가 대상인 자사고 13개교 중 8개교에 대해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그 결과를 각 학교에 통보했다고 9일 밝혔다. 평가에서 탈락한 자사고는 경희고와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다. 동성고, 이화여고, 중동고, 한가람고, 하나고 5개교는 자사고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시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