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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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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9월6일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숙소로 정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방문한 천공이 한 시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총리의 숙소인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 천공이 방문한 모습이 확인됐다. 9월6일 오후 6시께 천공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라운지 앤 바에 방문했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린 날이다. 소공동 롯데호텔은 기시다 총리의 숙소였다. ⓒ시민 제공 〈시사IN〉이 한 시민으로부터 제공받은 사진을 보면, 천공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1층 로비에 위치한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에 앉아 있다. 천공이 앉은 자리에는 음료잔이 5개 놓여 있다. 다른 일행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촬영된 날은 9월6일 오후 6시께다. 호텔 2층에서 1층 페닌슐라 라운지 앤 바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서 촬영됐다. 천공과 함께 있던 일행은 시민이 촬영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곧바로 천공과 함께 자리를 떠났다. 자리에서 일어난 천공 일행은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지는 통로를 통해 지하주차장 쪽으로...

'신천지신도 1월 우한방문'..신천지교회 '슈퍼전파' 비밀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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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 방문 신도 중 확진 사례 나오면 집단감염 규명 실마리 될 듯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신천지교회 신도 중 일부가 올해 1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앞으로 조사에서 신천지대구교회 '슈퍼전파' 사건의 미스터리가 풀릴지 주목된다. 코로나 확진 환자 다닌 신천지 대구교회 (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오후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의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대구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최근 이 교회를 방문해 기도했다고 밝혔다. 2020.2.19 psykims@yna.co.kr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법무부를 통해 신천지 신도의 출입국 기록을 확인한 결과 신도 중 일부가 1월 중 중국 우한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이 신도가 신천지 어느 지역 신도인지, 몇 명 규모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조사에서 1월 중 우한을 방문했다가 국내에 들어온...

성지순례자, 코로나19 무시 이스라엘 갔다..안동시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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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성지순례 참가자, 네이버 밴드에 글·사진 게재 "코로나19 때문에 주위에서 못가게 하지만 우리는 포기 못해" 네티즌들 "이 책임을 어떻게 질거냐" 분노 표출 네이버 밴드에 한 이스라엘 성지순례자가 올린 사진 (사진=네이버 밴드 캡쳐)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하룻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한 경북 안동시에서 성지순례에 참가한 한 참가자가 올린 밴드 글이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안동시민이 주 회원인 한 네이버 밴드에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가한 한 신도의 글과 사진이 실렸다. 사진은 안동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가는 차 안 모습, 이스라엘 현지에서 성지를 배경으로 찍은 단체사진 등이 게재됐다. 일부 순례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에는 '1년 동안 준비해 온 여행 드디어 떠납니다. 이스라엘~~~성지순례~~~너무 기대되요'라고 성지순례를 떠나는 설레임을 함께 적었다. 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주위에서들 못가게 하지만 우...

부인도 확진..29번 환자, 병원·약국 방문 '114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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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어제(16일)에 이어 오늘도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가 1명 더 나왔습니다. 29번째 환자의 부인이 바로 30번째 환자가 됐습니다. 어디에서 그리고 누구에게서 감염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기존 방역망을 벗어난 지역 감염의 사례일 수 있는 겁니다. 특히 29번째 환자는 병원과 약국을 10차례 넘게 다녔고 이 과정에서 100명 넘게 접촉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에서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걸 막는데 집중했던 방역 대책도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먼저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29번 환자와 접촉한 걸로 파악된 사람은 114명입니다. 기침과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난 5일부터 15일 격리될 때까지 열하루 동안 접촉한 인원입니다.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에서만 의료진과 다른 환자 76명이 29번 환자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나머지 접촉은 응급실로 오기 전 들른 동네 병원과 약국에서 이뤄...

30번 환자, 자가격리 중 기자 만나 인터뷰 논란..정부 "불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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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0번, 16일 남편 확진 뒤 자가격리 상태서 언론 접촉한 듯..17일 확진 [서울신문]정부 “정부 발표 전 확진자 보도 현장 혼란 야기” 자가격리 중 외부인 접촉 문제될 듯 방역위해 응급실 향하는 보건소 관계자 -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가 폐쇄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위해 폐쇄된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2020.2.16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번 환자(68세 여성, 한국인)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모 일간지 기자는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29번 환자(82세 남성, 한국인)의 배우자인 30번 환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0번 환자가 자가격리 상태에서 언론사 기자와 어떻게 접촉했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답변하...

질본 "6번환자 딸 신종 코로나 검사 음성, 4번환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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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SNS 문건 중 30일건 사실, 31일건 거짓 [태안=뉴시스] 이영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차 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딸이 근무하던 충남 태안군 원북면 소재 이화마을 어린이집에 31일 출입 제한 및 폐쇄를 알리는 게시물이 붙어 있다. 2020.01.31.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진  국내 6번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의 딸이 검사 결과 음성이라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까지 문의주신 사항에 대해 몇 가지 사실관계를 간략히 확인드린다"며 이 같이 안내했다. 충남 태안의 한 어린이집 교사로 알려진 6번 환자의 딸은 질병당국에 의해 음성 판정이 나 해당 어린이집 원생의 감염 위험은 사라졌다. 6번 환자는 3번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 '2차 감염자'다. 6번 환자와 접촉한 2명도 이날 확진자가 돼 딸이 감염된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었다. 이와함께 질병관리본부는 4번 환자가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졌던...

'무작정 방문' 위험해요..의료기관·보건소, 대응에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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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이어지면서, 불안감에 무작정 의료기관을 찾고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막상 검사해보면 선별 진료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은데, 자신이 선별진료 대상인지 안내를 받고 움직여야 일선 현장의 혼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박희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보건소 선별진료소 앞에서 마스크 낀 시민들을 직원이 돌려보냅니다. "(증상 있는 사람만 오는 거예요?) 아프시겠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와는 안 맞아요." 무작정 찾아와 체온측정을 요청하는 부녀도 있었지만, "지금 열은 없거든요. 진료가 사례자분과는 상관이 없어요." 선별진료를 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제가 이곳 보건소 선별진료소가 열린 지 한 시간 가까이 서 있었는데요. 10명이 넘는 시민들이 방문했지만, 진료 대상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다른 지역 보건소나, 대형병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선별진료소 방문 시민 : 어제 베트남 다낭 갔다가 귀국했는데 미열 증세도 있고 인후통도...

한국에서 여행자, 9 월은 58 % 감소 ... 관계 악화로 주춤하는 움직임( 일본 요미우리)

관련링크 : 韓国からの旅行者、9月は58%減…関係悪化で手控える動き 日本政府観光局が16日発表した9月の訪日外国人旅行者数によると、韓国からの旅行者数は前年同月比58・1%減の20万1200人と、8月の48%減からさらに減少幅が拡大した。韓国以外の主要国・地域は軒並み増加し、全体の訪日客数は5・2%増の227万2900人と2か月ぶりに前年実績を上回った。 日韓関係悪化の影響で、韓国では日本への旅行を手控える動きが広がっており、回復の兆しは見えていない。台風で関西空港などが一時的に閉鎖され、韓国人旅行者が減った2018年9月と比べても大幅な減少となった。 国・地域別では、トップの中国が25・5%増の81万9100人、2位の台湾は14・3%増の37万6200人で、韓国は先月に引き続き3位だった。韓国以外の上位5か国・地域はいずれも2桁の大幅増となり、全体を押し上げた。 一方、観光庁が同日発表した7~9月の訪日外国人旅行消費額は、前年同期比9・0%増の1兆2000億円だった。韓国は32・4%減の915億円だった。 번역 : 파파고 한국여행자, 9월 58% 감소 관계 악화로 주춤하는 움직임 일본 정부 관광국이 16일 발표한 9월의 방일 외국인 여행자수에 의하면, 한국으로부터의 여행자수는 전년 동월대비 58·1%감소한 20만 1200명으로, 8월의 48%감소에서 한층 더 감소폭이 확대되었다.한국 이외의 주요국·지역은 일제히 증가해, 전체 방일객 수는 5·2% 증가한 227만2900명으로 2개월만에 전년 실적을 웃돌았다. 한일 관계 악화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일본으로의 여행을 보류하는 움직임이 퍼지고 있어 회복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태풍으로 간사이 공항 등이 일시적으로 폐쇄되어 한국인 여행자가 줄어든 2018년 9월과 비교해도 큰 폭의...

ASF 발생 김포 양돈농장 방문 차량, 음성·진천 경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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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개 농가 증상 없어, 충북도 10월 12일까지 이동제한 조치 경기·강원 6개 중점 관리지역 및 인천 강화 소도 반입 금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 충북 지역 2개 농가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농가에서 ASF를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충북도는 이동제한 조처를 한 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음성, 21일 진천의 양돈 농가에 사료 차량이 방문했다. 이 차량은 지난 15일 김포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다. 도는 음성 농가에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천 농가에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방문일로부터 21일간이다. 도 관계자는 "전화 예찰을 하고 있는데, 2곳 모두 ASF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ASF 확진 판정을 ...

노태우 아들 노재헌, 5·18묘역 방문.. "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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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총리의 '일대일로와 동아시아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에 앞서 노재헌 일대일로 연구원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2019.6.13/뉴스1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씨(54)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사죄했다. 26일 국립5·18민주묘지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씨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쯤 광주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방문했다. 방문에 앞서 관리소 측에 사전 연락은 없었으며, 수행원들과 동행했다. 노재헌씨는 5월 영령들에게 헌화와 참배를 했고, 윤상원·박관현 열사와 전재수 유공자 묘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또 추모관과 유영보관소, 구묘역 등도 둘러봤다. 노재헌씨가 국립5·18민주묘지서 작성한 방명록.(국립5·18민주묘지 관리사무소 제공) 2019.8.26 /뉴스1 그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진심으로 희생자와 유족분들께 사죄드리며 광주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노재헌씨는 1시간30분 동안...

일본 관광객들도 한국 여행 속속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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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과 일본 여행 취소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관광객들도 한국 여행을 속속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국 정부간 외교·경제 갈등에도 한국을 찾는 일본인 규모가 늘어난 추세를 감안하면 최근 일본 정부의 한국 여행 주의보, 국내 일본제품 ‘보이콧’ 움직임 등과 무관치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A호텔의 경우 일본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내년 2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객실 가운데 1500여개 객실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A호텔 관계자는 “최근 일본 고객들의 예약 취소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며 “일본 외무성이 연일 일본 국민들에게 한국여행 주의를 당부한 게 영향을 끼친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인들이 직접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본 기업 관계자들이나 지인들을 초청한 한국인들이 국내 분위기...

[팩트체크] 유승준, 관광비자로 입국가능했다고?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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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the L]미국인 무비자 90일 체류 가능하지만 유승준은 2002년 2월 인천공항서 법무부에 의해 '입국금지'돼 이후 17년간 비자발급 안 되고 입국도 '금지' 가수 유승준(43·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지난 11일 대법원 판결로 17년 만에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유승준이 2015년 LA총영사관에 F-4(재외동포체류)비자를 신청한 것을 두고 한국에 오고 싶다면 관광비자로 올 수 있는데 굳이 F-4 비자로 오려는 것은 각종 혜택을 받고 경제활동을 통해 이득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이 있다. 하지만 유승준이 관광비자로 입국이 가능했단 얘기는 '가짜뉴스'다. 이런 '관광비자 입국가능설'은 과거 유승준의 입국 시도 논란이 있을 때마다 반복돼왔지만 법적 근거가 전혀 없는 잘못된 주장이다. 우리나라는 상호주의와 국가이익을 고려해 미국을 무비자입국 허가대상국가로 지정하고 있다. (미국도 200...

트럼프, 오는 29∼30일 1박 2일 방한..30일 文대통령과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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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민정 대변인 24일 춘추관 브리핑 트럼프 29일 방한 30일 오후 출국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월 11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방명록을 작성한 후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라고 24일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한미 정상은 지난 4월 회담 이후 약 80일 만에 다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취임 이후 지난 2017년 6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약 2년 만에 8번째 정상회담을 갖게 되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29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 뒤 다음날인 3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다. 한미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미...

물도 안 떠갔는데 '적합판정'..황당한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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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붉은수돗물' 사태로 인천 주민들이 3주 넘게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총체적 부실대처까지 드러나 불만이 큰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인천의 한 가정에서 수돗물의 상태가 심각해 수질검사를 의뢰했더니, 물을 떠 가지도 않았는데 '적합 판정'이 내려진겁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진연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 모씨는 지난 4일, 필터 색이 변하고 물통에 까만가루가 내려앉자, 수질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틀 뒤 인천수질연구소로부터 물을 '채수'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약속한 시간에 오지 않았습니다. 엿새가 지나도록 소식이 없자 강씨는 수질연구소에 전화를 걸어 항의합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강씨는 황당한 문자를 받습니다.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이 나왔고 관련 내용은 우편으로 보내겠다는 겁니다. [강OO : "황당하고, 이 검사는 적합 부적합을 떠나서 검사도 안했는데..민감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런식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운영을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최교일 "美 술집, 노출한 무희는 있었다..스트립바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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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일 기자회견 열고 美 스트립바 출입 의혹 반박 "뉴욕, 술 파는 곳선 다 벗는 스트립쇼 못 해" "팁 준 적도 없어..무희들 다른 무대에서 춤"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해외 연수 중에 스트립바를 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이 아니다. 스트립쇼를 하는 곳으로 안내해 달라고 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다만 “노출한 무희들은 있었고, 다른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 변호사에게 확인해보니 뉴욕 맨해튼에서는 술을 파는 곳에서 옷을 다 벗는 스트립쇼는 못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가이드인 대니얼 조씨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 의원께서 ‘이런 문화도 체험해야 한다’는 식으로 하면서 밀어붙여서 그때 왔던 분들하고 다 (스트립바) 입장을 하게 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최 의원은 “다른 무대에서 무희들이 춤을 춘 것 같기는 하지만 거기서도 옷을 벗고 춤을 춘 사람은 없었다”며 “우리 테이블에는 오지도 않았고 옷을 완전히 벗고 나체로 추는 건 아무도 못 봤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좌관이 자신의 스트립바 출입을 말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보좌관이 그런 말을 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며 “마치 가서는 안 될 곳에 간 것처럼 보이게 그런 말을 했다”고 했다. 자신이 직접 팁을 줬다는 조씨의 발언에 대해서도 “팁을 줘본 적도 없다”며 “국민 세금으로 술값을 사용한 것처럼 표현했지만 당일 계산은 사비로 참석자들이 나눠서 냈고 공금을 사용 안 했다”고 선을 그었다. 최 의원은 “ 개인적으로 어느 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한 조씨의 발언과 달리 그가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