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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춘 연세대 교수 '위안부 매춘' 발언에 총학생회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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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일본 가해자 아냐" (서울=연합뉴스)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강의 시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매춘여성에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연합뉴스가 입수한 최근  연세대 사회학과 전공과목 '발전사회학' 강의 녹음본에 따르면 류 교수는 학생들과 일제강점기 관련 강의 내용을 논의하는 중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여성으로 지칭했다. 2019.9.22 [연합뉴스 자료사진] 페북에 긴급공지 올려 "가능한모든대응준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기자= 연세대총학생회가 강의도중 일본군위안부가 매춘의일종이라고 발언한 류석춘연세대사회학과교수 를규탄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연세대총학은 페이스북에 '류석춘교수 발전사회학수업중 발생한 발언에 대한 총학생회의 긴급공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류교수의 수업중 발언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가능한 모든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총학은"20일부터 사회학과 학생회에서 관련사항을 논의중"이라며 "총학은 사회학과학생회, 사회과학대학학생회와 함께 대응방안을 논의할것"이라고 전했다. 이어"23일 정기 중앙 운영위원회에 관련 안건을 상정해 본사안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설명했다. 그러면서"류교수의 발전 사회학 수업을 들은 학우들의 제보를 부탁드린다"며"언론에 노출된 문제발언을 포함해 추가적인 피해사례가 있다면 제보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학생사회의 움직임과 별개로 연세대도 학교차원에서 이번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류교수의 징계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정관은'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교원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에 대해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징계처분을 할수있다고 규정한다. 연세대관계자는"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필요할경우 절차에 ...

동국대 총여학생회, 학생 총투표 끝에 폐지 결정..76% 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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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839035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4992 총여, 폐지 결정에 반발해 '이의 제기' 방침 '서울 유일 총여학생회' 동국대 여학생총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동국대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여학생회 폐지를 안건으로 한 투표를 진행한 21일 서울 중구 교내 경영관에서 열린 여학생총회에서 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있다. 동국대는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총여학생회가 존재하는 사실상 유일한 학교다.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동국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 폐지가 결정됐다. 22일 동국대 총대의원회와 학내 언론 '동대신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까지 사흘간 치러진 학생 총투표 결과, 유권자 1만2천755명 중 7천36명이 투표(투표율 55.16%)해 찬성 5천343표(75.94%), 반대 1천574표(22.37%), 무효 119표(1.69%)로 총여 폐지와 관련 회칙 삭제가 가결됐다. 앞서 이 학교 총대의원회는 이달 5일 대학생 전용 소셜 미디어인 '에브리타임'을 통해 학생 총투표 실시 기준(500인 이상)을 넘는 재학생 약 530명으로부터 총여 폐지를 총투표 안건으로 발의하라는 요구를 담은 온라인 서명을 받았다. 이튿날 총대의원회는 중앙위원회를 열고 관련 논의를 이어갔으나 대리 서명이나 위조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온라인 서명의 정당성이 문제가 되면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서명을 받았다. 오프라인 서명 결과 15일 오후 8시를 기준으로 총학생회 정회원 710명이 시행을 요구함에 따라 총투표가 실시됐다. 한편 동대 총여는 학생 총투표와 무관하게 전날 교내 경영관에서 여학생총회를 열었다. '서울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