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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와중에..태국 공장서 입으로 생닭 다리뼈 발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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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업주 "펜치보다 더 효율적이어서"..보건당국, 도구 사용 지시 닭고기 가공공장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다리에서 뼈를 발라내는 모습 [Nong Khai 온라인 뉴스 페이스북 동영상 캡처]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을 계기로 가금류 접촉 및 날 육류 취식 자제 권고가 내려진 가운데 태국의 한 닭고기 가공 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다리에서 뼈를 발라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 온라인 매체 카오솟에 따르면 지난 24일 동북부 농카이주의 한 닭고기 가공공장에서 근로자들이 입으로 생닭 발에서 뼈를 발라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농카이 온라인 뉴스가 페이스북에 올린 이 영상( https://www.facebook.com/newsnongkhaionline/videos/163838484902662/ )에는 근로자 8명이 앉아 생닭 다리에서 입으로 뼈를 발라낸 뒤 이를 뱉어내고, 뼈가 발라진 닭 다리는 다른 바구니에 담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공...

'돼지열병 긴급대책'..서울 이북지역 멧돼지 모두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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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철원·연천서만 4건 감염 사례 확인..총기 포획도 추진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철원군과 연천군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에서 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되면서 정부가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의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집중 포획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환경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철원, 연천 지역을 감염위험지역으로 지정하고 돼지와 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5개 지역과 인접 5개 시군은 '발생‧완충지역'으로 설정해 포획과 이동차단을 위한 철책을 설치하기로 했다. 특히 발생지로부터 300km 내를 집중사냥지역으로 설정해 이동 차단이 이뤄진 이후 총기 포획도 실시할 방침이다. 인천‧서울‧북한강‧고성(46번국도) 이북 7개 시‧군은 경계지역으로 구분, 멧돼지 전면제거를 목표로 14일부터 집중 포획이 실시된다. 경계지역으로부터 외부로 확산...

박원순 "저수조 없애라" 지시에..물탱크조합 "저수조가 뭔 죄?"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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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붉은 수돗물과 저수조 상관없어..없애면 오염사태 잦아질 것" "붉은 수돗물 원인은 낡은 배관..비상시에는 더 큰 문제" 경고 이호석 한국탱크협동조합 이사장(가운데)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붉은 수돗물의 원인과 물 저장탱크는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1일 붉은 수돗물이 나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저수조를 모두 없애라"고 지시한 바 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문래동 아파트단지에서 오염된 수돗물(붉은 수돗물)이 나오자 "저수조를 모두 없애라"고 지시한 것에 대해 전국 물탱크업자들이 "물탱크는 죄가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탱크협동조합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시장이 붉은 수돗물의 원인으로 물탱크를 지목한 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며 "붉은 수돗물의 원인과 물 저장탱크는 전혀 상관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21일 붉은 수돗물이 나온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아파트단지를 찾아 "물은 저장하면 썩는 만...

소방차 막는 불법주차 부수고 진입..강경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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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4 [앵커] 전국에서 이렇게 크고 불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도심에서는 소방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그런데 주차된 차를 끌어내고 부수고 지나가는 등 평소와는 다른 훈련이 벌어졌습니다. 훈련에 그치지 않습니다. 앞으로는 불법주차된 차가 부서지더라도 그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백민경 기자가 훈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자] 주차된 차를 그대로 치고 가는 소방차 떨어진 앞 범퍼 움푹 들어간 차에 선명한 자국 소방관 3명이 밀어도 꿈쩍도 않는 차 주차 위치는 소화전 위 그대로 밀어내고 화재 진압 뜨거운 불꽃, 유독가스와 연기, 화재현장의 골든타임은 길어야 5~7분 정도입니다. 불꽃 말고도 소방관을 괴롭히는 것은 불법 주차입니다. [양길남/종로소방서 현장대응단 지휘팀장 : 전화 연락을 해서 차를 빼고 그런 식이었다면 지금은 긴급하기 때문에 강제 처분하고서라도 (신속하게 진입하겠다.)] 법에는 소방차와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차는 제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상문제와 민원 때문에 거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소방차에 양보는 없고 불법 주정차도 심각합니다. 경찰차를 그대로 밀어붙이고 고급차의 창문을 깨 호스를 연결하고 외국에서는 흔한 모습을 앞으로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오늘(3일) 훈련처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 출동을 막는 불법주정차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화면제공 : 유튜브) (영상디자인 : 오은솔·곽세미) ◆ 관련 리포트 [르포] 바람 타고 번졌던 해운대 산불, 꺼진 불도 되살려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011/NB11795011.html ------------------------------- 이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제때에 소방차가 현장으로 못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금껏 조항이 있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