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제주관함식 불참 공식 통보.."한일 군사교류는 지속"(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00517372771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81817 日욱일기 게양방침에 우리 해군 수용 불가..욱일기 논란 일단락 '자위함 욱일기' 게양 논란 (PG) [최자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일본이 이달 10~14일 제주민군복합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해상자위대 함정을 보내지 않겠다고 공식 통보 했다. 해군은 5일 "일본 측에서 '한국 해군이 통보한 원칙(마스트에 자국기와 태극기 게양)을 존중할 것이나 자국 법령에 따라 해상자위대기(旭日旗·욱일기)도 함께 게양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고 밝혔다. 일본 해상자위대는 자국 법령과 국제관례에 의거한 이런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이번 관함식에는 함정이 참가할 수 없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이에 우리 해군은 "이미 통보한 해상사열 원칙을 수용하지 않아 일본 측 입장을 수용하기 어려웠다"면서 "세계 해군 간 평화와 단합을 위한 이번 국제관함식에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참가하지 못하게 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양국 해군의 발전적 관계 유지에 영향을 주면 안 된다고 본다"면서 "향후 양국 해군 간 군사교류와 우호 증진은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강조 했다. 앞서 우리 정부는 해상사열 원칙과 관련해 외교 경로, 국방부 장관과 주한 일본대사 간 대화, 해군총장과 일본 해상막료장 간 통화, 주일 국방무관 설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국민 정서를 적극적으로 감안해달라는 입장을 통보한 바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1일 국회에...